시내버스에서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3 조회 401회 댓글 0건본문
대학교 2학년때 시험기간이라 밤 까지 공부하다가새벽 2시쯤 됐나..?여친이랑 바람이나 쐴겸 나왔다이야기나 하고 쭉 걸었지
우리 학교 후문이 시내버스 차고였거덩..시험기간이라 별게 다 재밌더라고.. 차고 구경이나 하자 해서 안에 들어가서 히히닥거리는데 구석탱이에 버스 문이 하나 열려있는거야새벽이고 분위기 좋으니 잽싸게 들어갔지버스 뒷자석에 앉아서 분위기 좋고 자연스럽게 바로 물고 빨고 시작했지 근데 하다가 보니 또 존나 꼴리는거야 못참겠어서 일단 팬티를 내렸지여친이 기어가는 목소리로
"미쳤어? 여기서 하자고?"
이러는데 닥치고 벗겼다시내버스라고 생각하니 존나 꼴리더라..
바로 잽싸게 다리 벌려서 한쪽은 아래 좌석에 반대쪽도 아래 자석으로 벌리고 난 서서 박았다.. 시내버스에서 하니까 이게 존나 흥분되더라..여친도 흥분했는지 ㅂㅈ물이 평소에 잘 안나오더니그 날은 좌석아래로 뚝뚝 떨어지고 ㅂㅈ 쪼임은 역대급이였다 내 ㅈㅈ 혈관을 다 쪼여주는 느낌?
진짜 원래 15분은 하는데 긴장도 되고 흥분해가고 몇분만에 쌌는데 존나 많이 쌌다..정액이고 ㅂㅈ물 뚝뚝 떨어뜨리고 후다닥 나와가지고 도서관가서 개꿀잠자고 시험봤다.
우리 학교 후문이 시내버스 차고였거덩..시험기간이라 별게 다 재밌더라고.. 차고 구경이나 하자 해서 안에 들어가서 히히닥거리는데 구석탱이에 버스 문이 하나 열려있는거야새벽이고 분위기 좋으니 잽싸게 들어갔지버스 뒷자석에 앉아서 분위기 좋고 자연스럽게 바로 물고 빨고 시작했지 근데 하다가 보니 또 존나 꼴리는거야 못참겠어서 일단 팬티를 내렸지여친이 기어가는 목소리로
"미쳤어? 여기서 하자고?"
이러는데 닥치고 벗겼다시내버스라고 생각하니 존나 꼴리더라..
바로 잽싸게 다리 벌려서 한쪽은 아래 좌석에 반대쪽도 아래 자석으로 벌리고 난 서서 박았다.. 시내버스에서 하니까 이게 존나 흥분되더라..여친도 흥분했는지 ㅂㅈ물이 평소에 잘 안나오더니그 날은 좌석아래로 뚝뚝 떨어지고 ㅂㅈ 쪼임은 역대급이였다 내 ㅈㅈ 혈관을 다 쪼여주는 느낌?
진짜 원래 15분은 하는데 긴장도 되고 흥분해가고 몇분만에 쌌는데 존나 많이 쌌다..정액이고 ㅂㅈ물 뚝뚝 떨어뜨리고 후다닥 나와가지고 도서관가서 개꿀잠자고 시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