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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과 동거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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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2 조회 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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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32897

개교기념이라 학교문이 닫혀있는걸 확인한 나는 치밀어오르는 분노려 가라앉히기위해 물고기방 (PC방)으로 갔어

게임을 계속하다보니 배가 슬슬 고프시 시작했어 

"점심시간이네? 이제 집에갈까"하고 집에 들어갔어


오후1시 약간 안돼서 집에 도착했는데 지연이가 거실 소파에서 자고있었어

아 맞다, 얘 오늘 단축수업이랬지?

근데 여자애가 잠을 진짜 험하게 자더라고.. 

교복마의는 다닥에 내팽겨져있고 와이셔츠랑 치마 단추는 풀다 말았더라고

어휴.. 일단 지연이를 조심스럽게 흔들면서 깨워봤어 "지연아 방에서자"

근데 이년이 더럽게 잘자요 18.. 볼도 톡톡 치면서 불렀는데 나한테 발길질을하고 눈은 미동도안했어ㅋ

근데 발차기를 날린순간 희미하지만 속옷이 보였어 

음.. 이정도까지했는데 안깨는건 진짜 자는거겠지?...

(자연스럽게 한쪽손은 가랭이 사이에 한손은 가슴쪽에 가져가선 지연이 이름을 부르면 흔들었어)

"지연아 일어나? 아 더 자도 상관은없고ㅎ" (역시 미동도 안했어)

근데 속옷이 희미하게 보이니깐 답답하잖아? 그래서 조심스럽게 치마를 위로 들췄어

무.. 물방울무늬 (조.. 존X 귀엽다..) 물방울 무늬를 보자 내 롱스톤이 미쳐 날뛰기시작했어

"지.. 진정해 롱스톤, 지금 풀어줄께" 난 조심스럽게 롱스톤을 꺼내고 소파위로 올라갔어

허벅지에 비벼주니깐 이놈이 아주 좋아서는 눈물까지 찔끔찔끔 흘렸어ㅋㅋ


아 맞다, 에제밤에는 꼭지에 한눈팔려서 밑에는 할 생각도 못했지.. 

오늘은 반듯이 밑에놈을 만지리라 각오했어

한쪽손으로 속을 위로 잡아 당기고 반댓손을 그 안으로 넣었어 

(이 오묘한 감촉.. 이.. 이건 솜털이야. 거의 다 왔어! 조심스럽게 천천히 손을 안쪽까지 뻗었어)

그리고 드디어 밑구멍을 만났어! 우여곡절끝에 눈물겨운 상봉에 성공에 성곤한 내 손가락은 보X을 부등켜 안으며 꿈틀거렸어

근데 이순간! 지연이가 다리를 오무리더니 옆으로 둘아 누웠어

난 엄청 당황스러웠어 "깨.. 깼나? 아.. 혹시 모르니까 일단 손가락부터 때야지"

근데 이년이 허벅지를 딱 붙여서 내 손가락이 오도가도못하는 신세가됐어 (마치 학익진에 갇힌 일본군이 된 기분이였어)

손가락에 힘을 주고 빼려하는데 보X만 계속 물질러지고 지연이는 자극때문에 그런건지 다리를 비비며 허벅지를 더 굳게 닫았어

이렇게 몇분동안 사투를 버리는바람에 손가락에 쥐가나기 시작하고 어깨에 힘이 빠지기시작했어

근데 지연이가 무슨 소리를 내기시작했어 (뭔가 끙끙거리는소리? 같은걸 내더니 몸을 배배꼬기 시작했어)

진짜 깨려는건가? 지연아 제발 부탁이니깐 이거좀 놔줘ㅜㅜ

나도 열심히 발버둥치려고했지만 이미 내 손에 힘과 감각은 없었어

거기다 이순간에 누가 우리집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 (아.. 안되 제발 다른층으로가)


하지만 발소리는 우리집 문앞에서 멈췄고 현관문 손잡이를 돌리는 소리가 들렸어

"안돼! 왜 하필 이 타이밍에! 누구지? 엄마면 X되는데.."

진짜 위기순간이 되니깐 안믿던 신이랑 부처를 찾게되더라..

눈앞이 하얗게 변할때쯤 지연이가 갑자기 움직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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