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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과 동거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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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1 조회 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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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때 있었던일이야. 밤늦게까지 놀다가 집에왔는데 집에 거실에서 모르는 여자애가 나보고 인사를 하는거야당황한 나는 엄마한테 달려가서 얘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친구 딸인데 부모님은 일있어서 집에 못와서 자기가 맡아두기로했데진짜 어이가없는 상황이였지. 보낼거면 친척집에 맡기지 그리고 왜 나한텐 말 안했냐고 짜증내니깐애새X가 어디서 앰2한테 지X이여! 몇달전부터 약속된거니까 꼬우면 니가나가! 라면서 화를 내더라 (사투리까지 튀어나옴ㅋ)근데 이렇게 욕해놓고는 갑자기 급 상냥해지면서 지연야~ (여자애 이름) 과일좀 먹겠니? 하면서 거실로감 (소름; 사이코인줄)아들~ 뭐해~ 어서인사해~ 얘 부모님이 일있어서 나가셔서 당분간 학교랑 가까운 우리집에서 지낼거야~ (연기력 지림)
잠시후 엄마가 마트갔다온다하고 자리부워서 나랑 지연이랑 같이 TV봄 단둘이 있으니 진짜 어색하고 너무 조용해서 먼저 말을 걸어봤어나이가? "16살이요" 1살차이밖에 안나네 "네" (다시 정적...) 잠은 어디서자게? "모르겠어요"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면서 다행히 어색한게 좀 풀렸어 저녁먹으면서 얘기도 좀 하고 밤시간돼서 씻고 자려는데엄마가 갑자기 나보고 지연이랑 같이 자라는거야 "방은 따로 준비해놨는데 침대랑 이불, 장농이 아직 안왔어 내일이면 다 올거야"솔직히 어색해서 싫었는데 "난 괜찮은데 지연이가 싫어할것같아서 안돼요. 다 큰 남자랑 어떻게자요"근데 이년이 "오빠 전 괜찮아요" 오빠가 싫은거면 거실에서 자도 상관없는데
근데 여기서 응이라고하면 개새끼될거 같아서 거실은 온돌이 안되니깐 그냥 내방에서자라고해버림...결국 방에 이불 두개깔고 둘이 누웠음 (근데 잠은 더럽게 안오고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만들리는거야. 거의 2시간넘게 초롱초롱..)근데 여자랑 단둘이 있으니깐 좀 화끈거리는거야 그래서 얘한테 큼.. 지연아 좀 덥지않아? 온도좀 내릴까? 했는데 대답이없어못들었나? 해서 옆으로 돌아눕고 다시 말하려했는데 존X 편안하게 잘만 자는거야(하.. 이색힌 처음보는 남자랑 둘이서 자면서 왜이렇게 태평하니..그나저나 아깐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진짜 예쁘다..) 이렇게 혼잣말을했어
좀더 가까이서 보려고 걔 이불자리로 옮겨서 뚫어져라 쳐다봤어 (존x 예쁘네)근데 얘가 양팔을 위로 쭉 뻗고는 내쪽으로 돌아 눕는거야! (깻나? 변태로 오해하면 어떡하지?)하고 놀랐는데 다행히 잠버릇이였어;; 거기다 돌아누우면서 내 어깨랑 목떨미를 잡아챘어..일어나려고하는데 팔이 무겁고 힘을줘서 풀기가 어려웠어. 거기다 이게 뭔가 편안해서 잠이 잘 오더라고그래서 그냥 자자하고 잠을 청했는데 옆에서 부스락소리가 들려서 얼마 못자고 깼는데 이년이 이불을 다 걷어차고는 대짜로 팔다리를 벌리고 자더라고
여자가 왜이렇게 잠을 험하게자ㅡㅡ (이불 덮어주려고하는데 엄청난걸 봤어)걔가 잘때 분명 원피스같 줄무늬 티를 입고잤는데 그게 배꼽까지 말려 올라가서 배때기하고 속옷이 훤히 보이는거야!여학생의 속옷을 실물로 보는건 그날이 처음이였어한참을 정신줄놓고 감상하다가 다시 정신줄 잡고 이불 덮어주려는데 브라도 보고싶었어웃옷을 부드럽게 들어 젖히고 틈사이를 봤는테 OMG 가슴에 브라가아닌 꼭지가 보였어! (즉 노브라! ) 꼭찌를 몇번 문질렀더니 꼭지가 단단해졌어! (여자 꼭지는 남자 롱스톤이랑 같은건가?)그 다음에 꼭지에다가 입술도 갖다댔어 (쪽 하고 입맞췄지)근데 그순간 얘가 가슴을 글적거리면서 엎드렸어! (헐 어떡하지 까니건가? 눈치챘나? 난 앰이한테 x됐다)순간 불안감이 난 뒤엎었어. 일단 지연이의 옷을 다리까지 쭉 내려주고 내일을 걱정하며 잠을 청했어
그리고 다음날 옆을 보니깐 지연이가 없었어문틈사이로 보니깐 지연이는 교복 다 챙겨입었고 엄마랑 얘기를 하고있었어 혹시 어제일을 말하는건가! (앙대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사진이라도 찍을걸ㅜㅜ 아 왜 꼭지만 만졌지? 밑에도 만질걸ㅜㅜ)이렇게 뒤늦은 반성을하고 지연가 나가지마자 황급히 나가서 엄마한테 무슨얘기했냐고 물었어 (긴장긴장) "응~ 오늘 단축이라고 일찍 끝난다더라 오늘 침대도 오후쯤에 도착한다니깐 그거 빈방에 가져가서 조립해놔그리고 나 오늘 어줌마들이랑 놀러갔다온다 늦어도 저녁에는 올꺼다 그나저나 너 지각하겠다 빨리 학교가라" 
어? 어, 그 그래 (황극히 학교로 뛰어가고 들키지 않았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학교에 갔는데 18! 학교 개교기념일!)

여기서 끊고지금 약속있어서 나갔다가 이따 쓸게..니들도 토욜인데 좀 밖에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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