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유부녀와의 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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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7 조회 546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을 가졌다. 그 여자 남편이 바람을 펴서 너무 충격을 받은 바람에 이렇게 삐뚤어졌다는 얘기. 나도 뭐 비슷한 처지라 서로 안은상태에서 뽀뽀도하고 가슴도 주물럭거리고 이런저런 얘길 했지.
아 근데 상심이 컷나보다 눈물을 흘리더라. 또 내 보호본능을 일으켜서 눈물을 닦아주고 말없이 안아주었다. 불쌍한 여자야. 힘내라면서.
그러다 키스를 다시 시작하고 또 애무를 했다. 그녀의 얘길 들어준 효과일까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변했다.
난 침대에 똑바로 누워있고 그녀는 내 이마부터 눈 코 귀에 살며시 입을 맞춘다음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 미치겠더라고 혀 놀림이 기가막혔지. 가슴 배에 이어서 내 사타구니를 혀로 핥았다 그러다 내 ㅈㅈ를 다시 빨아대는데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내 ㅈㅈ를 향해 눌렀다. 마치 임삿갓처럼 말이지 모 야구선수
그러다 촬영이 가능한걸 알고 내 폰을 집어든다음 한손으로 그녀가 ㅅㄲㅅ하는걸 촬영했다.
이 여자 아무런 거부반응이 없다 하긴 자기가 찍자고했으니.
ㅅㄲㅅ에도 여러가지 스킬이 있다. ㄱㄷ를 혀로 핥다가 입에 ㅈㅈ를 넣어 ㅍㅅㅌ질 하기도 하고 손으로 흔드면서 내 ㅈㅇ액을 받을려고도 했고 여러가지로 나를 흥분케 했다.
ㅅㄲㅅ를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다시 ㅅㅇ을 하여 두번째 ㅅㅅ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전보다 더 격양됐고 양 손으로 내 몸을 부여잡고 느끼기 시작했다. 아 지금 생각만해도 흥분되네 참 ㅋㅋ
두번째 ㅅㅈ을 하고 서로 씻겨주고 간단하게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헤어졌다.
가끔 사당이나 이수를 지날때면 그녀가 생각난다.
그럼 이만 쓰도록할게.
다음썰은 뭘로 할까 고민중이다. 아무튼 읽어줘서 고맙다. 수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