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태국여자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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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6 조회 525회 댓글 0건본문
3주전 주말이였어.
회식을 마치고 술을 몇잔 마셨더니 급 땡기는거야. 보통 많이 취하면 발기가되질않아서 빨리 자고싶은 생각뿐인데
소주한병정도 마시면 딱 알딸딸하니 좋더라구.
9시 정도됐는데 그시간에 집에가기는 싫고 물을 한번 빼줘야겠는데 순천바닥에서는 간단하게 숏탐하기엔 안마밖에
없는데 여기서 안마는 워낙 내상을 많이 입어서 다시는 가지않겠다 맘먹었었거든.
그래서 ㅈㅌ 어플을 켰어. 거기엔 ㅈㄱ만남하려는 년놈들이 글을 올리거든.
뭐 한국애들하고 할바에야 차라리 광주가서 ㅇㅍ가는게 진리이고.. 참고로 내가 광주에서 ㅇㅍ뚫기전에는 ㅈㅌ어플에서
ㅈㄱ만남을 20대~30대로 여자들로 30번정도 했었는데 대충5명정도 빼고는 폭탄과 핵폭탄들이였어 오히려 내가 돈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엉망인얘들 .. 그래서 ㅈㄱ하는 애들 믿지를 않았어. 내가 뽑기복이 없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튼 어플들어가서 쑤~욱 훑어보는데 "이쁜태국아가씨 13~15.. .어쩌구 저쩌구..." 이런글이 딱 보이는거야
호기심이 또 발동한거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우즈붹 기타등등은 먹어봤어도 태국이라... 궁금했던거지
뭐 같은 동남아인데 비슷하지 않겠어?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먹어보지 못한것에 대한 욕망?? 이런게 꿈틀했던거지.
쪽지를 보내서 시간과 가격을 물어보고 혹시나 선입금인지 물어봤더니 모텔을 잡고 호실을 찍어주면 실장하고 같이 올라가는데
아가씨 와꾸를보고 실장한테 40분에 13을 할것인지 1시간에 15를 할것인지 정하래.
그래서 연향동 XX 병원뒤에 괜찮은 모텔이 많거든 거기로 가서 쪽지를 보냈지 그리고 한 10분정도 지나니까 노크를 하더군
아가씨 와꾸를 딱 스캔하는데 키는 165정도에 베트남치고는 하얀피부에 몸매도 날씬하고 괜찮더라구 그래서 1시간으로 정하고
들어오라고했지.
신상부터 물어봤어. 이름이 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한국엔 언제왔는지 결혼은 했는지 애인은 있는지... 기타등등
얘가 한국말을 잘 못해.. 아니 거의 못하더라구 한...3살수준정도? 그래서 영어할줄 아냐고 물었더니 전혀 못하는거야.
이름은 똑딱? (대충 그렇게 들렸어) ,나이 25살, 한국온지 4개월 오케이 일단 그정도면 통성명은됐고.
나 : 씻으러 가자.. 샤워 고고 (얘가 영어도 3살수준이라 문법들어가면 못알아먹어 ㅋㅋㅋ 그래서 눈높이 영어를 써준거지)
태국: 오케이 고고
샤워하는데 지가 씻겨주고 가볍게 입으로도 ㅈㅈ도 빨아주더군. 흠 이정도면 뭐 나쁘지않은 써비스라 생각했어.
요즘은 ㅇㅍ를 가도 마인드 젓같은 것들은 씻겨주지도 않거든.
같이 샤워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흠 뭐 나쁘지않았어. 근데 얘가 워~~ 가슴이... 가슴이....
ㅅㅂ 완전 A야.. 스몰A .. 작아도 너무작아 왜~ 아스팔트에 껌딱지? 막 이런거. 몸매는 날씬하니 좋더구만 ㅡㅡ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들어가니 자기도 마저씻고 이불속으로 싹 들어와서 안기는데 역시 틀려 ;;
한국얘들은 목욕을 자주해서 그런가 아니면 타고나서 그런가 막 보들보들하고 그러는데
얘는 그런 보들보들한거는 좀 없더라구. 그래도 동유럽 .. 서양쪽 보다는 부드러운편이였지.
들어오지마자 이빨을 까준덕분에 분위기는 즐거웠어 내가 무슨말하면 알아먹는지는 몰라도 잘 웃어주고
아무리 돈주고 하는거라지만 어쨌는 서로처음이잖아? 어색한분위기보다는 눈마주쳐주고 잘웃어주고 잘몰라도
자기나라말 써주면 고맙고 그런면이 귀엽고 호감이란게 생기고 그러다보면 엔간한것들은 애인처럼 잘 해주게되어있어.
여튼 키스를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난 정말 여친대하듯이 최선을 다했다. 급한거 없잖아?
그런 나의 노력이 통했는지 아니면 원래 물이 많은건지... 보빨을 하는데 미끄덩미끄덩 하더라구.
냄새? 전혀 나질않았어.. 털도 딱 이쁘게 적당했구.. 보통 그정도까지는 안해주는데 보빨만 5분넘게 해준것같아 .
나중에 얘도 느끼는지 다리를 비비꼬꼬 엉덩이를 흔들어대더군.. 애무를 해줄때 여자가 느끼면 성과금타는 기분이잖아?
더 흥분되면서 뿌듯하고 .. 그런거 있잖아?
혓바닥도 이제 얼얼하고 목도 아프고해서 위로 올렸지.그애가 키스하고 귀도빨아주고 목부터 가슴 ㅈㅈ ... 우와
내가 서비스를 잘해줘서 그런지 얘도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는거야 와.. 진짜 내 여친도 그렇게까지는 디테일하게는
잘 안해주던데.. 애무만 받는데도 황공무지로소이다~ 난 안싸도 여한이 없다~
위에서 딱 넣어주는데 정말 따뜻하고 보드랍드만. 나도 그러고 걔도 그렇구 둘다 충분한 애무를 해서 그런지
정말 재밌었어.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하는데 밑에서 허리를 쳐주는거야 .. 뭔말인지 알지?
좀더 깊숙한 삽입을 위해서 내가 넣는 타이밍에 맞춰서 여자가 골반들어서 맞춰주는거..
얘는 소리를 막 지르는 타입은 아니였어. 그렇다고 조용히 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수준.. 호흡70에 소리30 ?
정말 오랫만에 재밌는 오입을 즐겼어. 순천와서 입었던 내상들을 한순간 날려버렸지.
마무리는 안에다 했어... 1주일동안 안해서 그런지 느끼기에도 많이 쌌던것같아.
시계를 보니 꽤 오랫동안 한것같은데도 10분정도가 남았더군. 다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얘도 옆에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하더라구.. 뭐하냐 했더니
네이버 라인를 보여주는거야. 아이디 알려주고 친추를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려는데 ㅅㅂ 말이 안통해.
최대한 단순한 단어로 대충 의미만 알게끔 하는데도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
뭐.. 이쁘다 .. 니가좋다.. 사랑한다..연락하자.. 이런말들?
그렇게 좋은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라인으로 연락이 오는거야... 말을하지 뭔 이모티콘으로만..
그래도 뭔뜻인지는 알겠어. ㅎㅎㅎㅎ
지난주말에 또 술을먹고 뭐하나해서 연락을 하는데 이건 뭐.... 역시 말이 안통해.
답답해 복창터져 죽을뻔했는데.. " 여보세요? 사장님 저 실장입니다 "
다행이 실장이 옆에 있었는지 대신 받아주더라구. 어디냐고하니깐 안산이래...
순천에 다른 아가씨도 있는데 괜찮겠느냐고 해서.. 뭐 좋다.
대실하실꺼면 자기가 알려준 모텔로 가래. 1시간 15장에 대실비아까우니까 자기가 잡아놓은 곳이 있다면서...
그래서 택시타고 바로 달려가서 노크를 했지.......................................
얼굴보고는 괜찮을 줄 알았어.. 영어도 조금하더라구. 귀염상이고 키는 좀 작았어 . 피부도 검은편 아니였구.
근데 별로였어. 그냥 별로였어.... 하면서도 내사랑 똑딱이 생각 뿐이였어 ㅜㅜ
내상입었어 ㅅㅂ. 한국온지 8개월됐다는년이 한국말 졸라 잘 알아쳐먹어.. 와꾸나 몸매는 평균정도는 됐는데
마인드가 베레부럿어! 내상 ㅅㅂ
끝나고 나오면서 실장한테 전화를 했지 " 뭔 그따구가 다있냐고 서비스도 별로고 마인드도 형편없다고.."
그랬더니 실장하는말
"사장님 제가 순천에 오피를 준비하고있으니 그때는 정말 괜찮은 아가씨로 해드릴테니까 화푸시고 꼭 찾아주세요.. "
며칠뒤 문자가 오기시작했다. 오픈이벤트하고 있다고 들리라고...
이번달 월급타면 방문해줘야겠어.. 다녀와서 후기도 남겨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