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친구랑 싸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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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1 조회 486회 댓글 0건본문
방금 깨끗하게 샤워하구 나와서 드라이기로 후장털 포근하게 말려써
그리고 알몸으로 컴터의자에 앉았는데,
내 뒷ㅂㅈ가 가려운 거 있지?
나년 손꾸락 길게 뻗어서 긁는데 black hole 보댕이가 손꾸락 막 빨아드리는 거야!!
깜짝 놀라서 얼릉 손뺐쟈노 !!
센조이해서 그런지 춰.퀄.릿은 안묻었는데 네일아트 절반이 날아간쀼.젤.라.또 ㅡㅡ^
화나서 궁뎅이 스팽킹 오지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보댕이가 말하더라?
"뿌-붕!"
나년 놀라서 "어마맛!!" 소리지름서 공중제비 세바퀴 돈 거 있즤..?
똥꾸녕이 너무 화난 것 같아서 귓속말로 진심으로 사과했구,
똥꾸녕이랑 화해했어.
증말 다행이얌ㅎㅎ (손부채질)
니년들도 뒷.보.댕.이랑 싸우지 말어 이뇬드랑~ ^^*
마지막으로 내 뒷보댕이가 할 말 있대
"뿌우웅, 뿌-붕 뿌웅!"
그리고 알몸으로 컴터의자에 앉았는데,
내 뒷ㅂㅈ가 가려운 거 있지?
나년 손꾸락 길게 뻗어서 긁는데 black hole 보댕이가 손꾸락 막 빨아드리는 거야!!
깜짝 놀라서 얼릉 손뺐쟈노 !!
센조이해서 그런지 춰.퀄.릿은 안묻었는데 네일아트 절반이 날아간쀼.젤.라.또 ㅡㅡ^
화나서 궁뎅이 스팽킹 오지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보댕이가 말하더라?
"뿌-붕!"
나년 놀라서 "어마맛!!" 소리지름서 공중제비 세바퀴 돈 거 있즤..?
똥꾸녕이 너무 화난 것 같아서 귓속말로 진심으로 사과했구,
똥꾸녕이랑 화해했어.
증말 다행이얌ㅎㅎ (손부채질)
니년들도 뒷.보.댕.이랑 싸우지 말어 이뇬드랑~ ^^*
마지막으로 내 뒷보댕이가 할 말 있대
"뿌우웅, 뿌-붕 뿌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