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같은 내 남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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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02 조회 867회 댓글 0건본문
26살 여자인데 작년부터 사귀는 남친이 하나 있어
근데 남친이 유도선수야 무제한급은 아니고 그 다음 급이던가 암튼 체중이 90kg이 넘어
난 키가 겨우 아슬아슬하게 150cm에 몸무게 40kg이 될까말까... 남친 옆에 서면 고목나무 옆에 매미같아 쪽팔려
근데 요즘 남친이 자꾸 내 자취방으로 찾아와
뭐 집안일도 도와주고 같이 놀아주기도 하지만 딱히 목적이 그게 아니야
작년말에 날 술먹여서 모텔 데려가더니 강제로 처녀막 뚫어놓고
한번 거기를 열어놓으면 정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녹이 슨다던가 뭐라나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가면서
결국 최종 목적은 나랑 ㅅㅅ하는 거 뿐이더라고
그런데 그놈 정력이 너무 강해서 내가 감당하기가 힘들어
우선 나를 홀라당 벗겨서 알몸부터 만들고는
낮에 잠깐 일을 치를 때도 최소 2-3번, 밤을 같이 보낼때는 적어도 5-6번은 일을 치른다니까
그런데 그놈 몸이 너무 무거워 정상위로 할 땐 이러다 숨이 막혀 죽는 게 아닐까 두려울 때도 있을 정도야
더구나 내 앙증맞은 꽃잎 안으로 그의 우람한 물건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나는 밑이 찢어질 것 같은 압박감과 함께 마치 어마어마한 불기둥이 내 몸뚱이를 꿰뚫는 듯한 느낌에 몇 번이나 까무라쳤다가 깨어나기를 반복해야 돼.
그의 물건이 내 질 속을 마구 유린하는 동안 나는 아랫배가 헛배 부른듯이 부풀어 올라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도 배가 터질 것 같다니까
거기다가 한번 발동이 걸리면 남자는 ㅅㅅ하는 와중에도 운동을 해야 된다면서 일어난채로 나를 번쩍 들어올려 이리저리 돌려가며 박아대는거야. 난 어지러워서 멀미가 날 거 같고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ㅅㅅ 와중에 그놈은 후욱후욱 소리까지 내는데 마치 돼지 꿀꿀대는 소리 같애
더구나 그 와중에 온갖 변태적인 요구는 다 하는거야. 자기 항문도 빨라고 하고 발가락도 핥으라고 하고 또 온갖 욕은 다 하는거야 썅년 창녀같은 년 너같은 천박한 걸레년은 벌을 받아야 한다나 뭐라나 하면서
내가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이제 제발 그만 하자고 해도 이년아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 그러면서 끝도 없이 계속 해대는거야. 결국 내가 울면서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두손을 싹싹 빌고 나서야 그는 선심이라도 쓰듯이 겨우 자기 물건을 쓰윽 빼 준다니까
그럼 나는 완전 빨래처럼 팔다리를 벌린 채 축 늘어져서 몇 시간은 꼼짝도 못하는데 마치 낙지가 된 기분이야. 그런데 그놈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옷입고 뭐하냐 하는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고는 친구 만난다고 나가버리는거야
어휴 멧돼지 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