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여사친 덮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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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5 조회 452회 댓글 0건본문
혼자 자취하면서 직장다니던 시절에 우연히 컴터 앞에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그당시 유행하던 아이러브스쿨에 들어가봤더니~ 쪽지가 한통 왔길래 봤더니 고등학교때 친구였던 여자애가 쪽지를 보냈더군요~ 오랫만이라고 한번보자고~그당시에도 날씬하고 섹시?하던 여자애였는데~~ 나도 뭐 오랫만이긴해서 궁금하고연락처를 남기고 연락하라고 쪽지를 다시 보냈죠~
얼마후 연락이 닿아서 오랫만이네 반갑네 하면서 만나기로 했죠~나 사는 곳이랑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살더라구요~ 차타면 20분거리정도?그중간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초저녁에 만났지요~ 건널목을 사이에 두고 서로 한눈에 알아봤고 친구였던 사이라 그런지 모 서먹한것도 없고나도 남자대하듯이 편하게 대하면서 술한잔 했죠~ 그땐 몰랐는데 변한건지 꽤나 털털한 성격이더라구요~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어느정도 취기가 좀 오르고 술집에서 나왔지요~ 그자리에서 정반대로 가면 서로의 집이 그리 멀지 않기에 그럴마음으로 슬슬걸어가는데 여자애가 편의점으로 들어가자는거에요~모..그러자 그랬더니 거기서 맥주랑 먹을거를 막 사더니 나혼자 사는집에 가서 먹겠다고 하더라구요...진심 고맙게도 ㅎㅎ 싸이즈 안나오는 여자도 아닌데 마다할일이 있겠습니까?
한10분가까이 걸어서 자취방에 같이 도착했죠~ 먹던술이니 술판다시 벌이고 먹으면서솔직히 어쩔라는 그런생각을 하고 있진 않았죠~ 그래도 친구사이였는데...갠히~~그런데 술을 얼추 다 먹더니~
"나 자고갈꺼야" 그러더니 침대로 올라가버리더군요~남은술 다 먹고 대충치워놓고...원래 바닥에서 자면 등이 배겨서 바닥에서는 잘 안자는데..어쩔수 없이 옆으로 가서 누웠죠~ 의식을 했는지 내쪽으로 등을 보이며 웅크리고 있었죠~뭐..남자 다 그렇쵸~ 적당히 취기도 올라왔겠다 나도 그방향으로 똑같이 옆으로 누어서 가슴에다 손을 갖다 댔는데...워 이게 꽤나 크더이다;; 마른편인데 가슴이 오오~~~호그렇게 좀 자는척~ 겉에서 만지는건 이제 재미도 없고 손을 옷속으로 넣어서 가슴으로 갖다대는데~~ 꺅~그러면서 "니가내껄 왜만져!"라면서 손을 치더라구요~ 모른척 그냥 그러고 있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피부는 정말 우주최고라 감히 말할수있을정도 몰랑몰랑한 그느낌이 아주그냥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제지를 당하니 좀 머쓱하기도 하고 그자세로 잠이 들었죠~ 새벽쯤되어서 눈이 떠지고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에 잠들었겠거니 하고옷을 하나씩 벗겼죠~ 웃옷부터 바지도 벗기고 잠시 감상~ 얼굴도 작달막하고 팔둑과 팔목이 엄청 가늘더라구요~ 종아리와 발목도 엄청 얇고 발은또 왜그리 이쁜지 아담한게~ 피부는 하얀 살색?이라고 해야되나...암튼 만지는 느낌이 남달랐던~ 이제나도 내가 아니고~ 아마도 울버린으로 변해버린거죠;;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살살만지면서~ 손가락도 살짝 넣어보고 왔다갔다했죠 이제 손대신 들어갈게 따로 있으니까~ 손가락빼고 냄새를 살짝 맡는데...흠칫~ 아무냄새도 안나는겁니다~ 사실 거의 찌릉내가 나거나 많이 나거나 하는데~~ 어쨌든 이제 완전 팽창해서 참을수 없을 정도의 상태가 되버리고 그대로 덮쳤죠~ 팬티내리고 브라벗길려고 낑낑대고 있는데~ 그여자가 잠에서 깼나봅니다. 눈감은 상태에서 조용히~
"야!! 너는 친구도 올라타냐?"
멍~~~ 조용히 아주 조용히 내려왔습니다~ 더이상 어쩔수 없자나요 ㅠㅠ좀 싱겁죠? ;;; 물론 그후론 사귀는 사이로 발전을 했습니다만^^
뭐 시간 봐서 나머지는 계속 쓸게요.오늘은 여기까지...
그당시 유행하던 아이러브스쿨에 들어가봤더니~ 쪽지가 한통 왔길래 봤더니 고등학교때 친구였던 여자애가 쪽지를 보냈더군요~ 오랫만이라고 한번보자고~그당시에도 날씬하고 섹시?하던 여자애였는데~~ 나도 뭐 오랫만이긴해서 궁금하고연락처를 남기고 연락하라고 쪽지를 다시 보냈죠~
얼마후 연락이 닿아서 오랫만이네 반갑네 하면서 만나기로 했죠~나 사는 곳이랑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살더라구요~ 차타면 20분거리정도?그중간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초저녁에 만났지요~ 건널목을 사이에 두고 서로 한눈에 알아봤고 친구였던 사이라 그런지 모 서먹한것도 없고나도 남자대하듯이 편하게 대하면서 술한잔 했죠~ 그땐 몰랐는데 변한건지 꽤나 털털한 성격이더라구요~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어느정도 취기가 좀 오르고 술집에서 나왔지요~ 그자리에서 정반대로 가면 서로의 집이 그리 멀지 않기에 그럴마음으로 슬슬걸어가는데 여자애가 편의점으로 들어가자는거에요~모..그러자 그랬더니 거기서 맥주랑 먹을거를 막 사더니 나혼자 사는집에 가서 먹겠다고 하더라구요...진심 고맙게도 ㅎㅎ 싸이즈 안나오는 여자도 아닌데 마다할일이 있겠습니까?
한10분가까이 걸어서 자취방에 같이 도착했죠~ 먹던술이니 술판다시 벌이고 먹으면서솔직히 어쩔라는 그런생각을 하고 있진 않았죠~ 그래도 친구사이였는데...갠히~~그런데 술을 얼추 다 먹더니~
"나 자고갈꺼야" 그러더니 침대로 올라가버리더군요~남은술 다 먹고 대충치워놓고...원래 바닥에서 자면 등이 배겨서 바닥에서는 잘 안자는데..어쩔수 없이 옆으로 가서 누웠죠~ 의식을 했는지 내쪽으로 등을 보이며 웅크리고 있었죠~뭐..남자 다 그렇쵸~ 적당히 취기도 올라왔겠다 나도 그방향으로 똑같이 옆으로 누어서 가슴에다 손을 갖다 댔는데...워 이게 꽤나 크더이다;; 마른편인데 가슴이 오오~~~호그렇게 좀 자는척~ 겉에서 만지는건 이제 재미도 없고 손을 옷속으로 넣어서 가슴으로 갖다대는데~~ 꺅~그러면서 "니가내껄 왜만져!"라면서 손을 치더라구요~ 모른척 그냥 그러고 있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피부는 정말 우주최고라 감히 말할수있을정도 몰랑몰랑한 그느낌이 아주그냥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제지를 당하니 좀 머쓱하기도 하고 그자세로 잠이 들었죠~ 새벽쯤되어서 눈이 떠지고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에 잠들었겠거니 하고옷을 하나씩 벗겼죠~ 웃옷부터 바지도 벗기고 잠시 감상~ 얼굴도 작달막하고 팔둑과 팔목이 엄청 가늘더라구요~ 종아리와 발목도 엄청 얇고 발은또 왜그리 이쁜지 아담한게~ 피부는 하얀 살색?이라고 해야되나...암튼 만지는 느낌이 남달랐던~ 이제나도 내가 아니고~ 아마도 울버린으로 변해버린거죠;;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살살만지면서~ 손가락도 살짝 넣어보고 왔다갔다했죠 이제 손대신 들어갈게 따로 있으니까~ 손가락빼고 냄새를 살짝 맡는데...흠칫~ 아무냄새도 안나는겁니다~ 사실 거의 찌릉내가 나거나 많이 나거나 하는데~~ 어쨌든 이제 완전 팽창해서 참을수 없을 정도의 상태가 되버리고 그대로 덮쳤죠~ 팬티내리고 브라벗길려고 낑낑대고 있는데~ 그여자가 잠에서 깼나봅니다. 눈감은 상태에서 조용히~
"야!! 너는 친구도 올라타냐?"
멍~~~ 조용히 아주 조용히 내려왔습니다~ 더이상 어쩔수 없자나요 ㅠㅠ좀 싱겁죠? ;;; 물론 그후론 사귀는 사이로 발전을 했습니다만^^
뭐 시간 봐서 나머지는 계속 쓸게요.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