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노 전역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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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0 조회 321회 댓글 0건본문
하 시바 7월에전역해서 한달놀고 지금 거의 3개월정도 햇는데
이날만을 기다렷다... 알바천국에서 월250~350 이상번다는 말에혹해가지고 에이스 임팀장인가 뭔가하는 소개소에 전화해서 일하고싶다고하니 소개해주는대신에 15만원을 첫월급에서 줘야한단다.. 일단 아무것도 모르고 ok하니 바로 내가 원하는 지역 직종으로 연결해주더라 전화통화해보니 30대초중반아재가 친절히 설명해주고 안전화랑 작업복 챙기고 수원역으로 6시까지 오라더라 중고나라에서 k2 25000원에사고 작업복은 동네시장에서 5000원주고삿음 떨리는마음으로 수원역에서 대기타고잇는데 저 멀리서 회색그레이스가 빵빵거리면서 조수석에서 한아재가 내리더니 딱 내차림 보고 알아챗는지 물어보지도않고 차에 타라더라 혹시 장기매매가 아닌가하고 긴장된마음으로 차에 탓는데
진짜무슨 사람 썩는냄새가 진동을하더라
아재들 한8명에서 다 차에서 윗통까고 담배피면서 몃살이냐 군대갓다왓냐 여친잇냐 어디사냐 별에 별 질문을 다하더라
거기서 1차로 멘붕을햇지...
이날만을 기다렷다... 알바천국에서 월250~350 이상번다는 말에혹해가지고 에이스 임팀장인가 뭔가하는 소개소에 전화해서 일하고싶다고하니 소개해주는대신에 15만원을 첫월급에서 줘야한단다.. 일단 아무것도 모르고 ok하니 바로 내가 원하는 지역 직종으로 연결해주더라 전화통화해보니 30대초중반아재가 친절히 설명해주고 안전화랑 작업복 챙기고 수원역으로 6시까지 오라더라 중고나라에서 k2 25000원에사고 작업복은 동네시장에서 5000원주고삿음 떨리는마음으로 수원역에서 대기타고잇는데 저 멀리서 회색그레이스가 빵빵거리면서 조수석에서 한아재가 내리더니 딱 내차림 보고 알아챗는지 물어보지도않고 차에 타라더라 혹시 장기매매가 아닌가하고 긴장된마음으로 차에 탓는데
진짜무슨 사람 썩는냄새가 진동을하더라
아재들 한8명에서 다 차에서 윗통까고 담배피면서 몃살이냐 군대갓다왓냐 여친잇냐 어디사냐 별에 별 질문을 다하더라
거기서 1차로 멘붕을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