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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옆집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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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9 조회 4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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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중반에서 후반달리고있고 얼굴은 뭐
여기 계신 형님들과 비슷하게 평민이하정도ㅋㅋ
내가 서비스직일하는데 존나 바빠서 연차를 못쓴거야연차쓰면 또 지랄지랄하고 그런데 연말도 되고 하니남은 연차 빨리 쓰라고 하더라 그래서 냉큼 썼지그날은 비오고난후라 그런지 꽤추웠거든일 끝나자마자 맥주,오징어 땅콩사들고 집으로드갔다.혼자 영화 보다 잠이들었지.
자고있는데 전화가 존나 울려서 받았더니 아 미안해요 201혼데 2645 차주되시냐고 하더라그때가 새벽 5시였음예 맞다니까 내 차를 후진하다가 조금 긁었다는거다.술도마셨고 너무추워서 나가기 싫어서 긁은거면내일 내가 직접보고 다시 이번호로 연락드린다고하니깐살짝 긁은거라 티안난다더라알겟다하고 끊고 다시 마저 잤다.일어나서 이것저것 집에서 빈둥대다가 짜왕사러 앞편의점가는데내차를 봤다.살짝긁힌게아니고 뒷범퍼를 오버해서 아작낸정도?(필자가 사는 빌라가 1층이 주차장임)피가꺼꾸로솟드라 ㅅㅂㅅㅂ 거리며 201호 문 존나게 두들겼다.이년이 어디갔나 안겨나오드라고전화해도 안받고해서 문자로 202혼데 차확인했으니 연락달랬다.라면사고 다시 집오는데도 연락안와서 어차피 얼굴알고 ㅌㅌ는못하니까 무슨말할지 라면먹으며 정리하는데무슨 여친전화 기다리는사람처럼 폰만봣다. 연락이 안오는거다온갖 저주 퍼부으면서 잠든것같다.그러다 툭툭툭 소리 그리고 벨소리가 들리더라시간은 새벽 2시그년이었다.전화받으니까 집앞이라고 나와보래서 나갔더만얼굴뻘개져서 촌년마냥 손모으고 서있더라
차가 이게머냐고 지랄거리고 또 지랄거림내가 말하다 화내는 스타일이거든그래서 좀 언성높였더니 이년이 고쳐주면되지 디게 좋은차도아니면서이지랄하시더라.거의 고함치듯 싸우다가 이년이 먼저 이성이 들었는지집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잔거우리집 들여보내기도싫고 화도난상태라 싫다니까 반대편 즈그집문따면서 들어오라는거임순간 혼자사는지 신발확인함ㅋㅋ그러곤 들어갔더니 우선 진정하시란다.근데 내속을 진정시키기전에 이년 집부터 진정시켜야될정도로술병굴러다니고 과자봉지에 아우진짜 드럽더라나는 결벽증?까진 아니고 좀 그래..이여자가 과일드시라면서 귤 미지근한거 꺼내오더라그러곤 얘기하는데 본인이 차 배상까진 힘들다.뭐 바에서 일하고 있는데 다음달에 갚겠다 이번달힘들다해서몇살이냐물었다 왜냐면아 이여자는 가슴은 비정도 되고 골반은 없는편이고연예인 그 선우? 돈크라이맘? 동호발연기나왔던 그 영화여주인공 닮음암튼 29살이시란다. 본인이 아홉수라 조심햇는데 연말에 터진다고하소연+분위기반전용 미소 보이시더라나도 뭐 보험처리하면된다 이런말로 그년의 화해에 조금씩응답하고있었지그렇게 서로 20분얘기했나?집이 왜케 더럽냐물으니까 치울시간이 없대서 도와달라더라농담이었겠지만 모르겠다..갑자기 잘보이고싶었는지 내가 벌떡 일어나서거실 말도 안되게 치웠다.그러면서ㅋㅋㅋ집에물이없고 맥주있대서 목축이라며 지가 생각해도우스웠는지 끌끌대더라알겠다그러고 한캔비우고 이제 가본다니까술친구하잔다.난 뭐 어려울거있냐고 알겠다니까 안취했으면 한캔더먹자더라냉장고에 술이 굴러다니더라암튼 그자리에서 얘기하다 맥주 3캔씩 비웠다.나는 소주한병이 딱 주량이라 맥주 3캔도 버겁더라...근데 이년은 바에서 일해서 그런지 슈퍼간을 지녔는지계속아쉽다고 기분좋다고 그러더라고
암튼 뭐 이래저래 얘기하다난 안마시고 이여자만 마시는분위기가 됐다.이때까지 서로 거리두고 술마셨는데갑자기 지가 옆쪽으로 슬슬 오는게 느껴졌음ㅇㅇ
솔직히 난 이때 정신없어서 좀 아둥바둥했다얘가 갑자기 차수리 비용 너무 부담된다고 한번만봐달라더라자기가 저번달 남친때문에 카드 많이써서 힘들다고..봐주기싫으면 할부로 ㅋㅋㅋ이지랄떨더라
아 ㅆㅂ 이거였구나 하며 배신감이 들더라고ㅋㅋ배신감든게 첫번째는 이래서 술친구하자며 얘기하잔건가두번째는 남친...있단소리정색치면서 기분안좋은티내니까 온갖애교부리는데약간 녹았다..빙시처럼 웃을뻔했지만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생각하며 참았다
근데 얘가 취햇는지 지가미쳤다고 지남친뭐좋다고 그리사줫는지 몰겠다고하소연하면서 살짝 섹드립도하드라못하는놈 뭐이쁘다고 휴 이런식의 드립그때부터였던것같다.서로 하고싶은데 서로 눈치싸움의 시작이었다.그렇게 서로 눈치보다 본인은 자야겠다그러더라이번엔 내가 아쉬워서 한잔더하자니까 어지럽다고 쇼파에 벌러덩자빠지더라아편하다 하면서 고개젖히고잇길래아 ㅅㅅ까진 안되겠구나 싶어서 전 그럼가볼께요 하니까뒤에서 훅 안기더라벙쩌있는데 그돈 안받는거지? 라더라예? 하는순간 이년 키스시전하더라주는여자 안먹는 병신도 아니고 나도 냅다 빨았다근데 솔직히 입에서 달콤한향은 안나서목쪽으로 타고내려갔다그 좁은 신발벗는거기서말이다.샤워안했는지 짭쪼롬함도 느껴졌고 그게 더흥분되더라이미 난 ㅍㅂㄱ해선 걸떡거리고있고이누나도 그걸아는지 살짝살짝 본인 허벅지에 비비더라가슴에손대려니까 하는말이안받는거지? 라는소리에 응하면서 다시 키스하고 쇼파로 눕혔다브라벗겨보니 비컵이긴한데 꽉찬비컵그리고 우리모두가 사랑하는 핑두더라간만에 본 핑두라 빨간색될때까지 빨았던거같다.그러다 먼저 내 ㅈㅈ를 흔들더라 아흑 이거봐하면서..
나도 팬티안에 손넣었는데 정말 이년 언제부터 날따먹을생각이었지할정도로 진심 그 팬티에 여자 ㅂㅈ 닿는부분거기가 짜면 뚝뚝떨어질정도로 젖어있었다손가락도 빨려들어가듯 쑤셔줬더니 귀를 깨물고 난리가 났다나는 ㅇㄷ에서 배운 지스팟 공략 마스터이기에자신있고 ㅅㅃ 시전했다.ㅇㄷ처럼 소변처럼 나오진않았지만그 쭈껑쭈컹하는 소린 이미 이년 거실에 가득했다.쇼파에서 69로 서로 물고빨다가 이제 삽입하려는데순간 아 콘돔안하면 저게 또 돈장난치겠다싶더라
차뒷범퍼값이랑 임신드립이나 그런건 금액캡바가 다르니깐콘돔 없냐니까 없다고 그냥쑤시란다.. 진짜그리말했다그냥 쑤셔..판단이 흐려져서 그대로 쑤셨다여자란게 대단한게 머냐면 ㅅㅃ할때는 그리 벌어지던게ㅈㅈ넣으니까 수축되면서 내 ㅈㅈ를 느끼려고 꽉조여주더라
그렇게 ㅍㅍㅅㅅ하고나서 입싸로 마무리하고내일 연락해라는 말과 함께 난 2초만에 다시 우리집으로 왔다그리고 지금 이시간 우리집 내침대에서 잘 자고 계신다..
나도 여친생겼고 누나도 남친있어서 서로 프리하게 이사가기전까진ㅅㅍ로 남기로 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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