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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과 동거한 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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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8 조회 4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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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부 http://www.ttking.me.com/335903


지연이가 눈을 뜨고 나랑 눈이 마주친순간 몸직되고 무겁게 눈을 깜빡였어

눈을 감고 다시 떴을때 지연이 곤히자고있었어

(어? 방금 눈마주친거 아니였나? 잘못본건가? 아니면 꿈?) 머릿속이 멍해지고 당혹스러웠어

"아, 그래 옷자락을 집어올려서 다시 확인해보자" 옷을 슬쩍 집어올려서 확인해보았지

노팬X, 꿈은 아닌거 같고 환청, 환각을 본거였나? (불안감땜에 헛것을 듣고 본거라 자기최면을 걸고)

"괘.. 괜히 놀랐네" 살짝 안심하면서 하던일을 계속 진행했어

(핥짝핥짝) 이맛, 그래 이게 꿈일리는 없지 근데 이련이 계속 다리를 오므리고 옆으로 돌아눕더라고ㅡㅡ

조금 불편은했지만 계속해서 혀를 움직였어 


한참 기분좋게 계속 하고있던도중 (끼-이-익) 거실의 다른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났어

뚜벅뚜벅손디가 들리자 빛의 속도로 옷을 샤샤샥 리고 나도 이불로 몸을 덮고 자는척을했어

잠시후 내방문을 열고 내 방으로 들어오시곤 좀 서성히다 다시 다가셨어

아 18.. 한참 좋았는데 이제 계속 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이때 지연이가 벌떡 일어섰어

거실밖으로 조용히 나갔어 "화장실가나? (???) 아! 속옷! 앗십 속옷 안입혔는데" 

(침자국도 좀 남아서 화장실가면 100%들키는데)

나도 조용히 방문을 열고 슬금슬금 거실로 나왔어 (근데 방문을 닫고 뒤돌아섰는데 바로 뒤에 얘가 있는거야!)


지연 : 오빠? 

나 : "어! 어? 어 지연아.. 일어났니?" 

지연 : 목이 좀 말라서요

나 : "나도 물좀 마시려고"

지연 : 내 거기물 다 먹었잖아

나 : "뭐?!" 

지연 : 죄.. 죄송해요..

나 : 뭐.. 뭐가? 

지연 : 제가 거기에 남아있던 한병 다 먹었고..

나 : 아.. 미안 잘못들어서 놀랐어.. 

지연 : 예...


다시 얘랑 나란히 누워서 어색한 시간을 보냈어 "아.. 언제 잠드니.. 일단 속옷부터 입혀야되는데" 



-시간이 흐르고- 

지금 몇시지? 6시? 한시간있으면 알람 울린다!

금한마음에 허둥지둥대면서 속옷입히려고하는데 벗겨놓고 어디다 뒀는지 안보이는거야

이불 던지고 배개 던지고 방 곳곳을 살폈는데도 계속 안나왔어

다시 시간을 확인했을땐 6시 반쯤 시간이 촉박했어

일단 급한데로 다른걸 입히기로하고 옆방에 가서 다른걸 가져왔어

근데 입히는것 자체도 엄청 힘들었어. 생각외로 옷이 쭉 올라가지않고 엉덩이 밑쪽에 걸리고 지X이야!

시간을 다시 봤을땐 40분. 진짜 얼마 남지 않았지

"상황이 상황인만큼 힘으로 강제로 입히자"

허리를 꽉 잡아다가 집어 던지듯이 위로 들어올리고 상체가 들렸을때 재빨리 속옷양쪽을 쭉 잡아당겼어

성공했다는 성취감과 안도감을 느끼고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탈진한 난 바로 쓰러졌어

근데 이상하다? 왜 알람이 울리지 않지? 시계는 정상적으로 움직이는데?


거실로 나와서 달력을 확인했는데 시X 토요일이였네?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달밤에 체조를했네

급 빡침과 억울함들 뒤편으로하고 피곤함과 갖지 못했던 수면을 갖기위해 다시 자러가고

이렇게 2틀째밤이 지났어



시간이 없어 토렌트킹에 자주 못들리네요. 

조금씩 쓰는데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편도 재미는 없지만 좀 지나면 재밌는 얘기가 시작될테니 좀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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