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임산부 폭행한년 조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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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3 조회 406회 댓글 0건본문
언제였냐 저번 11월 마지막주에 친구 생일이라서
좀 떨어진 고기뷔페를 가기로했음
버스타고 가는데 자리가 ㅈ도 없는거여임산부석에 앉아있던 사람 내리고 할머니나 임산부 없길래 내가 빛의 속도로 앉음
친구랑 세나하면서 야부리 털고있는데 갑자기 배가 엄청나온 아줌마가 타시는거임
ㄹㅇ 걍 배나온게 아니고 진짜 존나 배부름
딱보고 자리를 비켜드리려 일어남
"저...여기 앉으세여...ㅎ..."까지 한 순간에 어떤 노답 꼬맹이가어 자리있다 하면서 앉는거임
친구가여기는 아기가진 아줌마들이 앉는 자리야조금만 기다렸다 앉아줘라고 존나 착하게 말을하더라
근데 대답이 가관임
"싫어, 내가 왜?"
ㄹㅇ존나 생생하다기억이 아직도 나네 억양까지도 기억남
ㅈ같은 새끼가 엄마부른대
불러보랬어그러더니엄마!!!!!하는데 시발 꽂고있던 이어폰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크게 소리지르더라
가뜩이나 운전하기 힘든 버스아저씨가 빡쳐서닥쳐함ㅋㅋㅋ
근데 안들렸는지 엄마가 안나옴
안나오니까 무서운지 울면서 엄마찾는데콧물 눈물범벅새끼 존나 개때리고싶더라
그래 뭐 일단 때리진않고 엄마가 그때야 나오는데 시발
와...
진짜 와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존나 못생겼어
우리 아들 왜?이 형이 때렸어너 내 아들 왜때려 니가 뭔데
시발...그자리에서 욕함 시발
뭐? 시발 너 엄마 어딨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와 존나 아구창갈기고싶더라
임산부 아줌마는 괜찮아 하면서 서있겠다고 하심근데 제일 노답인건
당신이 얘 엄마야?
분명 난 17살이고 그 아줌만 30이하였어 누가봐도20대였다고
시발년이 눈알대신 탱탱볼을 넣고다니나...
근데 버스가 너무 시끄러워서 안들리셨나봐
그냥 가만히 서있으시더라
노답녀가 걸어가더니
짜악
임산부 뺨을때림
"어...?! 뭐ㅈ...""시발년아!!!!"내가 말 마치기도 전에 내 친구가 노답녀 발로 참정갈이로 골반을 차더라
"이거 폭력죄야...!! 알아?!!"
내 친구는 법대준비하는 17살 전교 15등 내에 드는새끼다미친놈이 법학을 독학해서 말빨로도 안지고 법얘기도 잘함
근데 그런새끼 앞에서 법얘길한거임
막 둘이 뭐라뭐라 하는데 난 그딴거보다 임산부 아줌마가 더 문제였음
척봐도 임신8개월쯤 된것같았는데 쓰러져서 숨을 가쁘게 쉬시는거임
버스 전체가 웅성웅성하더니 어떤 사람이 119에 전화함
순식간에 버스는 혼돈의 도가니가 됬고
한 5분? 후쯤에 임산부 아줌마는 수동 호흡기하고 병원으로 실려갔고
우린 도망쳐서 고기를먹으로갔지
먹으면서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잘하면 깜빵갈수도 있었대
어쩐지 고기가 질기더라
좀 떨어진 고기뷔페를 가기로했음
버스타고 가는데 자리가 ㅈ도 없는거여임산부석에 앉아있던 사람 내리고 할머니나 임산부 없길래 내가 빛의 속도로 앉음
친구랑 세나하면서 야부리 털고있는데 갑자기 배가 엄청나온 아줌마가 타시는거임
ㄹㅇ 걍 배나온게 아니고 진짜 존나 배부름
딱보고 자리를 비켜드리려 일어남
"저...여기 앉으세여...ㅎ..."까지 한 순간에 어떤 노답 꼬맹이가어 자리있다 하면서 앉는거임
친구가여기는 아기가진 아줌마들이 앉는 자리야조금만 기다렸다 앉아줘라고 존나 착하게 말을하더라
근데 대답이 가관임
"싫어, 내가 왜?"
ㄹㅇ존나 생생하다기억이 아직도 나네 억양까지도 기억남
ㅈ같은 새끼가 엄마부른대
불러보랬어그러더니엄마!!!!!하는데 시발 꽂고있던 이어폰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크게 소리지르더라
가뜩이나 운전하기 힘든 버스아저씨가 빡쳐서닥쳐함ㅋㅋㅋ
근데 안들렸는지 엄마가 안나옴
안나오니까 무서운지 울면서 엄마찾는데콧물 눈물범벅새끼 존나 개때리고싶더라
그래 뭐 일단 때리진않고 엄마가 그때야 나오는데 시발
와...
진짜 와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존나 못생겼어
우리 아들 왜?이 형이 때렸어너 내 아들 왜때려 니가 뭔데
시발...그자리에서 욕함 시발
뭐? 시발 너 엄마 어딨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와 존나 아구창갈기고싶더라
임산부 아줌마는 괜찮아 하면서 서있겠다고 하심근데 제일 노답인건
당신이 얘 엄마야?
분명 난 17살이고 그 아줌만 30이하였어 누가봐도20대였다고
시발년이 눈알대신 탱탱볼을 넣고다니나...
근데 버스가 너무 시끄러워서 안들리셨나봐
그냥 가만히 서있으시더라
노답녀가 걸어가더니
짜악
임산부 뺨을때림
"어...?! 뭐ㅈ...""시발년아!!!!"내가 말 마치기도 전에 내 친구가 노답녀 발로 참정갈이로 골반을 차더라
"이거 폭력죄야...!! 알아?!!"
내 친구는 법대준비하는 17살 전교 15등 내에 드는새끼다미친놈이 법학을 독학해서 말빨로도 안지고 법얘기도 잘함
근데 그런새끼 앞에서 법얘길한거임
막 둘이 뭐라뭐라 하는데 난 그딴거보다 임산부 아줌마가 더 문제였음
척봐도 임신8개월쯤 된것같았는데 쓰러져서 숨을 가쁘게 쉬시는거임
버스 전체가 웅성웅성하더니 어떤 사람이 119에 전화함
순식간에 버스는 혼돈의 도가니가 됬고
한 5분? 후쯤에 임산부 아줌마는 수동 호흡기하고 병원으로 실려갔고
우린 도망쳐서 고기를먹으로갔지
먹으면서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잘하면 깜빵갈수도 있었대
어쩐지 고기가 질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