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순천ㅇㅍ 뚫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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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2 조회 578회 댓글 0건본문
1차에서 친구랑 회에다가 쐬주를 마시고 2차는 방석집을갈까 .. ㅇㅍ를 갈까... 하다가
예약을 하고 금당동으로 택시를 탔다.
1시간 15인데 2인예약시 1만원 할인받아서 2명 28장에 쇼부를 쳤다.
실장이 입구에서 "오늘은 에이스들이 빠졌다며 그래도 우리얘들이 어디가도 실망할정도는 아니니 즐거운시간되세요."
라는 말을 하더라구.
들어가서 스캔을 하니까 일단 얼굴은 박수진(배용준마누라)삘이 나면서 키는 168정도 꽉찬 A컵 (프로필엔 B컵이라고 하던데
분명 B는 아니였어). 마르지않은 몸매에 그냥 평타는 치겠구나 싶었어.
옷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양치질 하는데 들어와서 씻겨는 주더라구.
씻고 나오서 춥다고 이불달라니까 꺼내주길래 냉큼 이불속으로 직행. 발베개하고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거리면서
어디서왔냐.. 몇살이냐.. 어디서 왔냐... 이빨 좀 털어주고....
20대 중반이나 된 줄 알았더니 29살 인천부평이 집이라고 하더군. 나는 40살이고 총각이라니깐 깜짝 놀라는거야.
내나이를 말하면 뭐 어딜가도 믿기지않는 표정... 이해해... 내가 워낙 동안이니까.
내 ㅈㅈ를 조물딱 조물딱 거리다가 살짝 발기가 되려니까는 내 위에 올라타서 직업여성실습교본에 나온데로 하더군
뭐 다 똑같어.... 귀볼- 목덜미- 젖꼭지- ㅈㅈ...
사까시를 해주는데 별로 못하드만... 그냥저냥했어. 나는 내가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해주는걸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내가 올라타서 키스를 딱 하려고하는데... 입에서 똥내가 나는거야! ㅈㅈ가 급시무룩 해더라구.
원래 B컵이면 손안에 딱 들어오든가 살짝 남아야되는데... 그정도는 아니였구. 꼭지도 가슴사이즈에 비해서 작은편은 아니였구.
ㅇㅍ가면 여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잘해주는 편이야. 보빨을 하는데 털을 다듬어서 살짝 까실까실하고
ㅂㅈ가 어린애들처럼 좀 작은편이더라구.
그래도 열심히 했지.. 내가 입으로 하는건 또 기가막히게 잘하거든.
입으로 좀 해주니깐 신음소리내면서 허리를 들고 다리를 오무려버리는데 ... 그게 더 흥분되는거 알지?
이것이 내머리채를 붙잡고 소리를 내는데 ..... 코와 입주변이 물로 범벅이됐어. 다행히 보징어 냄새는 안나더라구.
좋아 난 준비됐어! 장갑을 끼고 삽입을 했지. 사~~악 넣어보니깐 쪼이는 맛이 노력형이더라구. 대충 10점에 6점정도?
그정도면 나쁘지는 않았다는거야... 지난달에 일반인 여자 따묵했을때는 10점에 3점이였으니까 ;;
술먹고나서 할때는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땀나도록 부지런히 쉬지않고 해야돼.. 좀더 오래해보겠다고 딴생각 하다가는
하다가 죽어버리거나 아니면 타이밍 놓쳐서 못싸는 경우가 있거든. 뭐 여친이나 일반인하고 할때는 남자라면 가지고있는
15분은 해줘야된다는 의무감이란게 있는데. 직업여성하고 할때는 그런거 없으니깐...
여튼 너무 열심히했나? 아니면 하다가 내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쫄아버렸나?
장갑이 안에서 빠지는 느낌이 딱 드는거야.. 알잖아 노콘일때 그 느낌..
근데 여자도 하다가 콘돔빠진거 알거든.. 그래도 뭐 암말 안하길래 냅다 계속 질러버렸지.
노콘 상태에서 펌프질을하니 게이지가 쭉쭉 차는거여. 그상태에서 바로 질사했어.
티슈르 닦아주면서 하는말이 아까 귀두쪽에 콘돔이 걸쳐있었는데 오빠가 너무 열심히 해주니까 차마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며
그냥 냅뒀다는거야....
다시 씻고나와서 침대에누워 다시 조물딱 거리고 얘기좀 하다가 시간되서 나왔어.
친구놈이랑 얘기를 하는데 걔꺼는 21살인데 오피에서 일한지 얼마안됐더라며 진짜 못하더라고...
그놈은 나랑 ㅇㅍ갈때마다 내상이여..
여튼..나는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고. 와꾸도 나쁘지 않았고.. 적어도 내상은 아니였다는 것이지. 한가지 아쉬운점은
입에서 똥내가 났다는거? ㅅㅂ 나는 술냄새 많이날까봐 양치질을 두번이나 했건만...
뭐 에이스 나오면 연락준다니까 다음주나봐서 한번 들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