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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운전병때 여장남자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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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1 조회 8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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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39416


내용이  페티쉬쪽으로 흐르는 것 같은데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남자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성적인 이탈을 경험해 보고 싶는게 다반사라고 생각하는데.


당시 지루한 시간에 대한 댓가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다들 누가 봐줘야만 노출이 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 일이 잇기전까지는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하늘거린는 치마를 입고 왕성해진 성기를 누군가 봐줬으면하는 


심정으로 발전해 버렸습니다.


난생 처음 남자들에게 내 치마입은 모습을 들켜 버렸지만 여장을 즐기는 동일한 생각을 가진 남자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사실 난 여장을 즐긴다기보다는 나일론이나 실크의 부드러움을 몸에 느끼고 싶은 페티쉬에 가까움)


그 애는 내 또래 같기도 하고(당시 20대 초반)더 어린것 같기도 해 나이를 물었죠. 


나보다 2살 어렸습니다. 키도 나보다 적고 말하는 것도 꼭 여자처럼 간드러졌습니다,.


이놈이 소히 말로만 듣던 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짜 고짜 두살 많다고 군인 아저씨에서 오빠라고 할까,형이라고 할까 묻더군요.형이라 부르라 했죠.


친구던 가족이던 누구에게건 남자가 여장을 하고 남몰래 즐긴다는건 말할수 없는 혼자만의 비밀 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같은 취향을 가진 옆에 그놈에게 호기심이 가고 피차간에 할말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자기는 누나만 다섯있는 집에 막내둥이로 자라 났다는 겁니다.


자꾸 말투나 행동거지가 누나들을 닮아가고 누나들이 자기들 옷을 입혀놓고 좋아라 떠드는 일이 많아 


여자 치마를 입는 것은 그리 서먹한 편이 아니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난 장황하게 나일론 천으로 된 치마의 예찬론을 늘어 놨습니다.


어릴때 경험했던 일들, 푹 빠져서 이렇게 입게된 경위를 말해주자 이놈이 내가 입고 있는 치마를 만지작거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역시 질감이 부드럽고 끝내준다고 하면서 너스래를 떨었습니다.


그러더니 잡작스럽게 그놈이 자기가 입고 잇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훌러덩 올려 버리고 사타구니를 보여 주었습니다.


삐죽하게 곤두서있는 그놈의 ㅈㅈ가 팬티도 없이 보였습니다.


20이 넘은 놈이 달고 있는 ㅈㅈ가 그렇게 예쁘장하고 작은건 본적이 없을 정도로 눈에 확 들어 왓습니다.


호리 호리한 몸매에 허벅지가 꼭 여자처럼 쪽 뻗어 천상 여자라고 해도 믿었을텐데 고추가 달렸으니 남자였습니다.


그렇게 팬티없이 치마 입고 운전을 한답니다.


정말 막내둥이 처럼 거침없이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얘기를 하면 괜스래 ㅈㅈ가 발기하고 커지는게 그당시 나이로는 당연했을 겁니다,


그놈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형꺼도 보여 달라면서 시선이 내 운전석에 앉아 있는 사타구니로 옮겨 왔습니다.


나도 가만히 나플거리는 나일론 치마를 끄집어 올리고 허리를 길게 앞으로 빼면서 보여 줬습니다.


나는 네놈보다 이렇게 훨씬 큰걸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듯이..


쭉 내민 내 물건은  완전 발기되어 운전대 밑부분을 넘어 왔습니다.


그놈은 그 크기에 충격을 받은 듯이 놀라서 입을 벌리고 한동안 말을 하지 않앗습니다.


내 물건이 친구들 사이에서 그리 큰 편은 아니었는데도 그놈 눈에는 크게 보였던지 대박이라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만져 봐두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하니 슬그머니 ㄱㄷ쪽을 손가락으로 마치 여성이 신기해 하는 것처럼 꼭 눌러 보더군요,


그놈 행동의 여성스러움에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진짜 여자가 만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누나들과 그렇게 살다보니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가 되는지 고추의 성장이 안된다고 투덜되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해가 누엿거리며 컴컴해져 와 귀대를 해야 하는 불안감에(점호 시간전 도착) 가야 된다고 하자


자기꺼 한번 만져보고 가라고 징징대며 졸라댔습니다.


손바닥을 펴서 쥐어보니 함줌밖에 안되는데 그놈 꼬챙이 같은 ㄱㄷ 끝에 끈끈한 액체가 나와 손에 묻어왔습니다.


나일론 치마를 속으로 꾸겨 넣고 바지를 올리며 귀대해야 하니 내리라고 하자 다음에 또 만나자고 약속을 하라더군요,


월수금은 항상 이길을 이시간에 지나간다고 하자 꼭 기다리겠다며 다짐을 하고 내렸습니다.


급하게 짚를 몰고 나는 귀대를 햇습니다.


그놈을 그 후 여러번 만낫고 동생처럼 나를 잘 따라 와박할때면 나를 자기 집에도 초대하곤 햇었습니다.


누구에게도 꺼려지는 나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누구와 공유한다는건 참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이것도 노출이라고 생각해서 적어 봤습니다.


그외에 그놈과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회가 닿는다면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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