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팬티에 손집어넣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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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7 조회 659회 댓글 0건본문
내나이 10살정도 됐을 무렵이다..
내가 살았던곳이 시골이였거든
다들 그런 추억들 있을거야
이집 저집 모여서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
이런 저런일
그때는 아는 형집에서 놀았지 형 나 그리고
누나들 두명 이렇게 4명이서
한 이불 덮고 귀신이야기 하면서
잠이 들곤 했는데 그날은
자다 화장실이 급해서 깼는데 주위를 보니 다들
열심히 자고 있더라고 마당가서 쉬원하게
일보고 다시 내자리가서 누웠지
자다 깨니 잠도 안오고 해서 옆에서 자고 있는
누나를 만져봐야겠다 하고 가까이 갔지
동네에 한명씩 있잖아 나이는 어린데
또래들보다 키도 크고 먼지 모른게
어른스럽던? 애들 지금 그누나가 딱 그랬거든
이불을 살짝 들추니 맨다리 짧은 치마 입고
있더라고...떨리는 손으로 허벅지를 살짝
만져봤는데 캬~ 이건머 부드럽고 미끌 미끌
비단결? 암튼 말로 표현할수 없음 좋더라고
만지면서 자는지 확인하면서 만지고
이제 거기를 만져보기 위해서 조용하게
숨한번 깊게 쉬고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다가 가는데 심장이 얼마나 빨리뛰던지 들킬가봐 겁나더라고 그래도
자고 있는데 만진다고 알겠어? 이랬지 ㅋ
내 손이 거기 살짝 닿는데 말랑 말랑 하더라고
따뜻하고 여자 팬티는 왜그렇게 부드럽던지
손을 쫙펴서 거기 전체를 감싸 보기도 하고
갈라진 부분을 위아래 위아래 조심하게
움직여도 보고 그러던중에 팬티 속으로 만지고 싶더라
다시 한번 자는지 확인하는데 첨에
고르게 쉬던데 열심히 거기를 만지작 해서
깼는지 숨이 가빠졌더라? 어린맘에 자고
있겠지 하지 지금생각하면
그냔 깨어있으면서 자는척 했던거였군 ㅋㅋ
하고 생각할 뿐이자녀? 그치?ㅋ
자는걸 확인하고 다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지 떨리는 맘에 팬티 윗부분으로
손을..조심 조심깨지말아라 하면서 집어 넣었지
가슴이 정말 터진다는 말이 딱 맞더라고 가만히
멈추고는 가슴이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다시 진입을 시작했지 얼마쯤 갔을까?
솜털이라고 해야 하나? 미세 하지만
아주 조금 손에 감촉이 느껴 지더라고
더 깊게 넣어봤지 먼가 툭 튀어나왔더라?
그게 클리 그거 였나봐?ㅋㅋ
밑으로 좀더 내려가니 갈라진 부분까지
오게 됐던거지 아이고 죽겠네 ㅋ
가운데 손가락으로 천천히 움직여봤는데
어느 한부분에 닿았는데 손가락이 살짝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 조금더 힘을 줬더니
쑤욱하고 빨려들어가네? 깰까봐 다시 얼굴을
봤는데 여전히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 있네?
이제 깨도 모르겠다 미친척하고 만졌어
천천히 넣었다 뺐다가 무슨 냄새가 날까
궁금해서 손을 빼서 맡아보니 오줌 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먼가 오묘한 냄새더라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집어 넣고 움직이는데 갑자기 오줌이 나올려고 하는거야...
참아 볼려고 했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막 나온거야 기분도 이상하고 짜릿 짜릿한것이
보통 오줌 쌀때랑 틀린거지
난 겁나고 무서워 미친듯이 집으로 뛰어가서
팬티를 벗어봤는데 이상한거야?
오줌인줄 알았는데 미끌 미끌하고 끈적 끈적
하더라고? 그게 나에 첫몽정이였던거지...
그때 그누나 머하고 살고 있을지..
깨어 있으면서 자는척 해준거 고마워
내가 살았던곳이 시골이였거든
다들 그런 추억들 있을거야
이집 저집 모여서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
이런 저런일
그때는 아는 형집에서 놀았지 형 나 그리고
누나들 두명 이렇게 4명이서
한 이불 덮고 귀신이야기 하면서
잠이 들곤 했는데 그날은
자다 화장실이 급해서 깼는데 주위를 보니 다들
열심히 자고 있더라고 마당가서 쉬원하게
일보고 다시 내자리가서 누웠지
자다 깨니 잠도 안오고 해서 옆에서 자고 있는
누나를 만져봐야겠다 하고 가까이 갔지
동네에 한명씩 있잖아 나이는 어린데
또래들보다 키도 크고 먼지 모른게
어른스럽던? 애들 지금 그누나가 딱 그랬거든
이불을 살짝 들추니 맨다리 짧은 치마 입고
있더라고...떨리는 손으로 허벅지를 살짝
만져봤는데 캬~ 이건머 부드럽고 미끌 미끌
비단결? 암튼 말로 표현할수 없음 좋더라고
만지면서 자는지 확인하면서 만지고
이제 거기를 만져보기 위해서 조용하게
숨한번 깊게 쉬고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다가 가는데 심장이 얼마나 빨리뛰던지 들킬가봐 겁나더라고 그래도
자고 있는데 만진다고 알겠어? 이랬지 ㅋ
내 손이 거기 살짝 닿는데 말랑 말랑 하더라고
따뜻하고 여자 팬티는 왜그렇게 부드럽던지
손을 쫙펴서 거기 전체를 감싸 보기도 하고
갈라진 부분을 위아래 위아래 조심하게
움직여도 보고 그러던중에 팬티 속으로 만지고 싶더라
다시 한번 자는지 확인하는데 첨에
고르게 쉬던데 열심히 거기를 만지작 해서
깼는지 숨이 가빠졌더라? 어린맘에 자고
있겠지 하지 지금생각하면
그냔 깨어있으면서 자는척 했던거였군 ㅋㅋ
하고 생각할 뿐이자녀? 그치?ㅋ
자는걸 확인하고 다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지 떨리는 맘에 팬티 윗부분으로
손을..조심 조심깨지말아라 하면서 집어 넣었지
가슴이 정말 터진다는 말이 딱 맞더라고 가만히
멈추고는 가슴이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다시 진입을 시작했지 얼마쯤 갔을까?
솜털이라고 해야 하나? 미세 하지만
아주 조금 손에 감촉이 느껴 지더라고
더 깊게 넣어봤지 먼가 툭 튀어나왔더라?
그게 클리 그거 였나봐?ㅋㅋ
밑으로 좀더 내려가니 갈라진 부분까지
오게 됐던거지 아이고 죽겠네 ㅋ
가운데 손가락으로 천천히 움직여봤는데
어느 한부분에 닿았는데 손가락이 살짝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 조금더 힘을 줬더니
쑤욱하고 빨려들어가네? 깰까봐 다시 얼굴을
봤는데 여전히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 있네?
이제 깨도 모르겠다 미친척하고 만졌어
천천히 넣었다 뺐다가 무슨 냄새가 날까
궁금해서 손을 빼서 맡아보니 오줌 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먼가 오묘한 냄새더라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집어 넣고 움직이는데 갑자기 오줌이 나올려고 하는거야...
참아 볼려고 했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막 나온거야 기분도 이상하고 짜릿 짜릿한것이
보통 오줌 쌀때랑 틀린거지
난 겁나고 무서워 미친듯이 집으로 뛰어가서
팬티를 벗어봤는데 이상한거야?
오줌인줄 알았는데 미끌 미끌하고 끈적 끈적
하더라고? 그게 나에 첫몽정이였던거지...
그때 그누나 머하고 살고 있을지..
깨어 있으면서 자는척 해준거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