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떡집에서 백마녀랑 ㅅㅅ한 썰 (+호주 떡집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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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7 조회 407회 댓글 0건본문
호주에서 약 3년간 살면서 제가 실제로 겪은 경험 + 여기저기서 들은 것에 대한 썰을 풀게요
호주는 성매매가 '합법'인 공창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 입니다. 즉, 성을 팔아 돈을 벌고 또한 그 소득으로 인한 세금도 국가에 납부하는거죠. 처음 호주 갔을때 지역신문을 펼쳤는데 광고란에 조금한 여성사진과 'I'm waiting for you', 'need something special?'과 같은 글귀가 적혀있는 광고를 보고 처음이 깜짝 놀랐습니다.
호주는 보통 2가지 유형의 성매매업소가 있습니다.
1. 개인2. 영업장
개인이라 함은 자신의 집으로 성매수자를 불러서 하는 것입니다. 1인 장사는 영업허가증도 필요 없습니다. 보통 생활이 어려운 이혼녀나 쉽게 돈벌려고 하는 젊은 여자들이 많이 합니다. 영업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미아리같이 여자를 대기 시켜놓고 손님 받는 영업형태 입니다. 하지만 미아리 처럼 떡집이 무리를 이루며 붙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가게의 간판이 없습니다.(합법임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번지수가 크게 써있습니다. 만약 호주에서 지나가다 문잉 닫혀있고 안을 볼 수 없는 유리로 되있고 번지수가 크게 써있다면 99.9% 떡집일 확률이 높습니다. ㅎㅎ
흔희 호주에서 떡집을 가면 야동에서 보던 백마가 있을거라는 환상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호주 떡집에 백마가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동남아시아와 중국 출신의 여성들입니다. (한국녀도 있지만 굳이 여기서 말해 무었하겠습니까 ㅎㅎ) 백마도 있지만 가격 차이가 심합니다.
동남 아시아와 중국은 보통 시간당 100~200불 사이고 백마는 300불이 넘어감니다. 아시아계 창녀들이 있는 곳은 시설도 좋지 않은 편이고 특히 가게가 더럽습니다. 청소좀 하고 살지...
보통 30분, 1시간, 1시간 30분 단위로 타임이 정해져 있는데 30분 100불에서 시작해서 50불씩 추가됨니다. 이런곳은 색다를 것도 없고 한국에 그것과는 별 차이 없습니다.
이제 좀 좋은 떡집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시드니 씨티 근교에 있는 떡집을 가본적이 있는데 이곳은 1시간에 450불이었습니다. 매우 비쌌지만 제가 돈내는 것이 아니기에 갔습니다. ㅎㅎ
딱 들어서니 음악이 흐르고 아가씨들과 일하는 종업원들이 정말 반갑게 저희를 맞이 했습니다. 잠깐 앉으라고 하고 여자가 오더니 타임, 좋아하는 여성스타일을 묻더군요. 저는 1시간에 백인이랑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몇 분후 5명의 여자가 제 앞으로 오더니 자신의 장점(?)을 말 하더군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자신이 잘하는 체위부터 시작해서 어떤 서비스를 하고 싶은지 묻기도하고... 얘기만 듣고 있어서 꼴릿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귀엽게 생긴 여자를 픽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선반위에 여러종류의 양주와 맥주가 장식되어 있고 엄청 깔끔했습니다. 술은 공짜이니 맘껏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방울도 마시지 않고 오직 그것만을 위해 집중했습니다. ㅎㅎ
ㅅㅋㅅ부터 시작하는데 이건뭐.. 흔희 업소에서 받는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정말 야동에서 나오는거 처럼 성심성의껏 열심히 해줬습니다. ㅅㅅ를 하면서도 계속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고 해주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정말 직업정신이 투철했습니다. 자신의 손님이 만족할때 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나중에 같이 간사람한테 물어보니깐 제가 픽했던 여자가 원래 좀 유명한 여자람니다. 제가 정말 제수가 좋았던 것입니다 ㅎㅎㅎ.
하고 나오는데 450불이 전혀 아깝지 않더군요...(450불이면 당시 환율료 48~9만원 이었습니다) 100불주고 싼데 4~5번 갈바에는 그냥 거기 안가고 참다가 비싼데 가는게 좋겠다 싶더군요..
호주 가시게 된다면 동내 구석에 있는데 가지마시고 500불들고 비싼데 한번 가보세요.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호주는 성매매가 '합법'인 공창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 입니다. 즉, 성을 팔아 돈을 벌고 또한 그 소득으로 인한 세금도 국가에 납부하는거죠. 처음 호주 갔을때 지역신문을 펼쳤는데 광고란에 조금한 여성사진과 'I'm waiting for you', 'need something special?'과 같은 글귀가 적혀있는 광고를 보고 처음이 깜짝 놀랐습니다.
호주는 보통 2가지 유형의 성매매업소가 있습니다.
1. 개인2. 영업장
개인이라 함은 자신의 집으로 성매수자를 불러서 하는 것입니다. 1인 장사는 영업허가증도 필요 없습니다. 보통 생활이 어려운 이혼녀나 쉽게 돈벌려고 하는 젊은 여자들이 많이 합니다. 영업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미아리같이 여자를 대기 시켜놓고 손님 받는 영업형태 입니다. 하지만 미아리 처럼 떡집이 무리를 이루며 붙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가게의 간판이 없습니다.(합법임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번지수가 크게 써있습니다. 만약 호주에서 지나가다 문잉 닫혀있고 안을 볼 수 없는 유리로 되있고 번지수가 크게 써있다면 99.9% 떡집일 확률이 높습니다. ㅎㅎ
흔희 호주에서 떡집을 가면 야동에서 보던 백마가 있을거라는 환상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호주 떡집에 백마가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동남아시아와 중국 출신의 여성들입니다. (한국녀도 있지만 굳이 여기서 말해 무었하겠습니까 ㅎㅎ) 백마도 있지만 가격 차이가 심합니다.
동남 아시아와 중국은 보통 시간당 100~200불 사이고 백마는 300불이 넘어감니다. 아시아계 창녀들이 있는 곳은 시설도 좋지 않은 편이고 특히 가게가 더럽습니다. 청소좀 하고 살지...
보통 30분, 1시간, 1시간 30분 단위로 타임이 정해져 있는데 30분 100불에서 시작해서 50불씩 추가됨니다. 이런곳은 색다를 것도 없고 한국에 그것과는 별 차이 없습니다.
이제 좀 좋은 떡집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시드니 씨티 근교에 있는 떡집을 가본적이 있는데 이곳은 1시간에 450불이었습니다. 매우 비쌌지만 제가 돈내는 것이 아니기에 갔습니다. ㅎㅎ
딱 들어서니 음악이 흐르고 아가씨들과 일하는 종업원들이 정말 반갑게 저희를 맞이 했습니다. 잠깐 앉으라고 하고 여자가 오더니 타임, 좋아하는 여성스타일을 묻더군요. 저는 1시간에 백인이랑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몇 분후 5명의 여자가 제 앞으로 오더니 자신의 장점(?)을 말 하더군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자신이 잘하는 체위부터 시작해서 어떤 서비스를 하고 싶은지 묻기도하고... 얘기만 듣고 있어서 꼴릿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귀엽게 생긴 여자를 픽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선반위에 여러종류의 양주와 맥주가 장식되어 있고 엄청 깔끔했습니다. 술은 공짜이니 맘껏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방울도 마시지 않고 오직 그것만을 위해 집중했습니다. ㅎㅎ
ㅅㅋㅅ부터 시작하는데 이건뭐.. 흔희 업소에서 받는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정말 야동에서 나오는거 처럼 성심성의껏 열심히 해줬습니다. ㅅㅅ를 하면서도 계속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고 해주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정말 직업정신이 투철했습니다. 자신의 손님이 만족할때 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나중에 같이 간사람한테 물어보니깐 제가 픽했던 여자가 원래 좀 유명한 여자람니다. 제가 정말 제수가 좋았던 것입니다 ㅎㅎㅎ.
하고 나오는데 450불이 전혀 아깝지 않더군요...(450불이면 당시 환율료 48~9만원 이었습니다) 100불주고 싼데 4~5번 갈바에는 그냥 거기 안가고 참다가 비싼데 가는게 좋겠다 싶더군요..
호주 가시게 된다면 동내 구석에 있는데 가지마시고 500불들고 비싼데 한번 가보세요.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