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 앰창인생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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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6 조회 402회 댓글 0건본문
2부 http://www.ttking.me.com/341414
어떻게 진짜 병장 될때까지 자살과 살인충동을 반복하게 만드는 생각도 하기 싫은 개좆같은 군생활 끝내고
22살 여름에 전역을 했다.
알바를 구해서 겜방에서 4개월 일하고 주말에는 번화가 나가서 친구랑 여자 번호도 따고 그래 봤는데..
번호는 4개월동안 6명 정도 땄는데 개찐따 답게 카톡도 제대로 못 조지고 처음 만나면 이야기도 잘 못하고 어버버하고
침묵 유지되고 그래서 계속 썰려서
돈은 돈대로 쓰고 섹스도 연애도 한번도 못하던 와중에..
씹앰창인생 청산하려고 부모님 설득해서 재수학원 등록을 했다.
그리고 2014년 학원에서 꼬박 시간 보냈는데
잡상하고 명상하고 폰질하느라 공부 제대로 못하고 N수 좆망후 원래 학교 다시 복학했다...
진짜 존나 자살하고 싶더라. 지금도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을 스펙이고..
여자는 솔직히 말하면 군대가기 전에 딱 한번 사겨봄.
그래서 지금 스펙은 181cm 70kg 3대 중량 350kg에 토익 710점 지잡대 문레기 개씹창 막장 병신 인생이다.
가족 스펙은 아빠는 지거국 공대에 공기업 부장
엄마는 간호사 누나는 한양대 경영 나와서 지금 탈조선 해서 상하이에 있는 은행에 근무중임...
솔까 지잡 문레기는 친척 통틀어 내가 유일하다....
94년생 친척 동생이 해양대 나와서 실습 중이고...올해 n수한 사촌동생은 의,치대 떨어졌다고
삼촌한테 욕먹고 연고대 공대 안정권인데...
나는 존나 자괴감 들더라.
아~ 씨벌 세상 살기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