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 앰창인생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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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6 조회 301회 댓글 0건본문
나이 92년생 24살이다.
좀있으면 25살된다. 직업은 지잡대 문레기
중딩때부터 키만 좀 큰 약골이라서 처맞고 괴롭힘 당하기 일수였다. 찐따였지...내가 대표적으로 당한거 몇개 적어볼게.
1. 나 괴롭히는 새끼가 내 하이테크 펜 쌔벼서 심을 다 들어가게 내 책상에 내리침.
2. 나 괴롭히는 새끼가 내 가방과 필통에 칠판지우개로 분질을 해 놓음.
3. 나한테 장난친다고 좀 큰소리내다가 싸대기 맞아봄.
4. 생일빵 핑계로 여러명한테 로우킥하고 팔뚝 펀치 당해봄.
5. 중딩때 이야기인데 우리집에 계속 놀러가자고 칭얼거리다가 돈 가져가는 새끼도 있었음.
그러다가 고 2때 괴롭히던 새끼 한명 넘어뜨리고 목을 조르는데 다른 새끼들이 싸움 말리더라.진짜 존나 아까웠음. 한번 죽이고 그냥 소년원 가고 싶었거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마음도 아프고 나 괴롭히던 걔네들 좀 원망스럽고 그렇다.근데 공부도 못해서 빌빌거리며 병신같이 사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 아주 기분이 좆같아진다.
좀있으면 25살된다. 직업은 지잡대 문레기
중딩때부터 키만 좀 큰 약골이라서 처맞고 괴롭힘 당하기 일수였다. 찐따였지...내가 대표적으로 당한거 몇개 적어볼게.
1. 나 괴롭히는 새끼가 내 하이테크 펜 쌔벼서 심을 다 들어가게 내 책상에 내리침.
2. 나 괴롭히는 새끼가 내 가방과 필통에 칠판지우개로 분질을 해 놓음.
3. 나한테 장난친다고 좀 큰소리내다가 싸대기 맞아봄.
4. 생일빵 핑계로 여러명한테 로우킥하고 팔뚝 펀치 당해봄.
5. 중딩때 이야기인데 우리집에 계속 놀러가자고 칭얼거리다가 돈 가져가는 새끼도 있었음.
그러다가 고 2때 괴롭히던 새끼 한명 넘어뜨리고 목을 조르는데 다른 새끼들이 싸움 말리더라.진짜 존나 아까웠음. 한번 죽이고 그냥 소년원 가고 싶었거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마음도 아프고 나 괴롭히던 걔네들 좀 원망스럽고 그렇다.근데 공부도 못해서 빌빌거리며 병신같이 사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 아주 기분이 좆같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