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6년째인 썰 > 썰게시판

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서살았다 혼자자는게 무서워서 엄마방에가서 뒤에서 끌어안고 잤다.. 
엄마 가슴 만지고 자면 잠이잘옴 중2때까지 그런거같음 엄마 안고있으면 편안하고 막치대고있으면 내 꼬치가 막 흥분된다는걸 초딩 5학년때부터 알고잇엇음 엄마도  내가 가슴만지고 자는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음 그러다가 중2때 처음으로 엄마 브라안으로 가슴을 만지게됨 
지금까지 그냥 옷위로 주물주물하는정도였는데  그당시 나로써는 엄청난 모험을한거였음 주체할수없이 떨리고흥분됫는데 으외로 엄마가 별반응이없어 
정복햇다는 쾌감과 함께 떨리는마음은 어느정도 진정이되더라 그리고 젖꼭지 잡아비틀고 좀더과감하게 야동에서본것처럼 꾁쥐었다 놨다 하는데도 가만히있길래 팬티밑으로도 손을대봄  
아무반응없던 엄마가 신음소림지 숨소린지 하아~ 하고 내뱉는데 완전돌아버림 
그 따듯하고 후끈한 속살이 미끄덩거리면서 만져지는데 머리 하얗게질리고 막 아랫배 꿀렁꿀렁 거리고 침 바싹마르고 
거의 완전미쳐가지고 이건 섹스해도된다는 신호라고 생각하니까  
대놓고 엄마위로 올라타니까 엄마가 브라랑 팬티 알아서 벗더라 
그 엄마밑에다가 내꺼 닿는다는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해서 2~3번 넣다가 안에다 바로쌈 
말없이 손가락으로 내가 싼거 빼내더니 화장실가서 또씻더라 그후로 내가 요구하면 엄마가 받아주는식으로 관계를했는데 오후에 집에 아무도없을때나 
화장실 거실. 내방 등등에서 엄마랑 관계를 갖기 시작함 그렇게 1년쯤지나 중3때쯤  아빠가 그러더라 
다 큰 놈이 엄마랑 자냐고 앞으로 니방가서 자라고해서 시껍해서 그때부터 따로자게됨  그래도 몰래 관계는 지속되어온지 5년째인데 지금은 엄마가 섹할때 요구하는것도 생기고 좀더 능동적이되서 너무좋음 
처음1~2년은 그냥 목석같앗는데 조금씩 변하더라.. 엄마랑 근친하면서 좋은점이 여자생각이 안남 
다른 색기 넘치는 글래머를 봐도 별감흥도없고 시시함 여자에대한 신비감같은거없고 엄마랑할때만 흥분 안좋은점은 섹스할때빼고 항상 우울하고 불안해있음  한번은 2년전쯤에 내가 죄책감에 이제 그만하자고하니까 엄마가 나한테 욕하면서 화를내더라 
내가먼저 좋다고하자고했는데 엄마도 관계를정리하기 힘든거지.. 그러더니 울음을 터뜨니는거보니 괜히 짠해져서 나도 엄마랑 그만둘자신없다고 같이껴안고 울엇음.. 엄마도 자신없으니 책임은 엄마가질테니까 갈때까지가보자고  지금은 그냥 부부같은 느낌이든다 엄마는 45살 아담하고 통통하고 젖큰 미용실하는 아줌마다 
그냥 45살아줌만데 꾸미고다니는아줌마?  아무생각안떠올리고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이라고 편하게 생각하니 섹스더 더 적극적이게되고 서로 새로운것도 시도해보고 데오돌란트나 스킨같은거 통으로 넣고 장난도쳐도 받아줄정도로 엄마도 많이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