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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완월동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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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3 조회 3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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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완월동이라는 창녀촌동네가 있다
동 전체가 창녀촌이라서 진짜 놀랐다.
한바뀌 돌때마다, 아줌마 삐끼들이 팔잡고 호객행위 한다고 난리더라
창녀 언니들, 쇼윈도뒤로 복장입고 존나 이쁘게 앉아 있더라 ㄷㄷㄷ
늘씬 쭉쭉빵빵 부터 ~ 통실통실 빼빼까지 종목 다양하더라
쏘타임은 6만원 ~ 롱타임은 12만원이더라. 별도의 옵션도 있는데 그건 모르겠더라
동남아남자들부터 흑인, 히스패닉계열 , 인도애들도 더러 보이고, 한국남자들은 역시 만원
생각보다 서양애들은 한명도 안보이더라
하지는 못하고, 친구랑 ㅂㅈ냄새만 무진장 맡고 왔다~ 
존나 특이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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