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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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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7 조회 4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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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43992

507호 들어가고 그냥 서로 자연(?)스럽게 코트 벗고


옷걸이에 걸었지 그리고 대충 정리 하고 있는데


1편에서는 2번이라고 했는데 걍 여자<-라고 하겠음


여자 " ㅋㅋㅋㅋ내가 몇번째냐 "


나 " 응?? "


여자 " 아니 여자 데리고 이렇게 들어오는 거 ㅋㅋ "


나 " 그러는 넌 ? "


좀 바보스럽다고 해야하나 뭔 질문이 저래??


오히려 역으로 너는 내가 몇번째냐 하니깐 살짝 얼타더니


여자 " 첨은 아니지만 자주도 아니야.. "


나 " 나도 그래 근데 뭐 몇번째든 뭐든 뭐가 중요하냐 "


여자 " 음...그냥 ㅋㅋ 궁금했어 "


여기서 처음에 같이 씻을라다가 뭔가 음...별로 였음


난 원래 같이 샤워하는 거 좋아하는데 얜 뭔가 별로 안땡겨서


나 " 너 먼저 씻고 나와 (하면서 침대에 누움) "


여기서 원래 나 먼저 씻을라다가 뭔가 꽃뱀일수도 있고


불안해서 먼저 씻으라 한다음 지갑이랑 핸드폰 침대 바닥에 숨겨놈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나 씻을때 내 옷 뒤지고 튈까바


그리고 얘가 씻으러 들어가는데 옷을 입고가는 게 아니겠음??


그러더니 한 10분 가량 지나고 나왔는데 옷은 손으로 들고


수건으로 몸 둘르고 나오더라고 그 모텔가면 수건이 여러장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되게 길잖아?? 뭔지 알지 형들?? 그걸로 몸 두루고 나오길래


일단 쌩얼도 나쁘지 않았고 야시꾸리하더라고


여자 " 너도 씻어~ "


그리고 난 걍 옷 벗고 팬티만 입고 들가서 씻고 나올때 아무것도 안걸치고 나옴


여자 " ㅋㅋㅋ뭐야 " 


나 " 뭘 뭐야 어차피 다 볼건데 "


나와서 봤는데 얘가 침대에 들어가 있는데 수건은 바닥에 있는걸로 보아


나체로 들어가 있는거구나 싶었지 뭔가 섹x준비?단계라고 생각하니


존나 갑자기 급 삘받음 나와서 로션바르고 침대로 들가서


얘 어깨동무하고 오른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나 " 요~ 좀 가슴 좀 있네 ? "


여자 " 아 뭐랰ㅋㅋㅋㅋㅋㅋ손 차가워 만지지마 ㅋㅋ "


하면서 뿌리치지도 않고 걍 웃더라 그러다 걍 시시콜콜한 얘기하다가


나는 뭐 스킬은 아니지만 연인사이면 자연스럽게 키스하면 되는데


첫만남에 애무시작이 뭔가 음...뭐랄까 하여간 걍 뭔가 이상해서 막상


키스한다는 게 그래서 키스하기전에 조용히 한손으로 얘 눈가리고 입맞춤 


시작하는데 호불호가 갈리지만 거의 대게는 되게 좋다고 표현함


자연스럽게 키스하는데 얘가 내 뒷목으로 손을 가져가고 등쪽을 어루만지는데


너무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난 정말 여자가 맘에들때나 존나 애무해주는데


얜 뭔가 분위기를 떠나서 그냥 키스할때 자세가 너무 흥분되길래


오늘 맘먹고 섹x해야겠다 생각해서 키스하다가 살살 귀쪽으로 가서


혀로 귀 몇번 핥아주고 귀에 하~ 하는 것처럼 뜨거운 바람 넣어주면


여자가 좋아하더라고 얘도 아니나 다를까 귀에 바람 넣어주니깐


여자 " 아..흥... " 


하면서 몸을 살짝 아치형? 이라고 해야하나 허리쪽을 살짝 들더라고


그래서 얘도 느낄 줄 아는구나 싶어 귀 부터 목까지 혀로 핥으면서 내려오다가


가슴 빨다가 여기서 나름 스킬이 있는데 가슴을 애무하다가 침이 좀 나왔을때


그때 혀로 꼭지랑 꼭지주변 가슴살을 혀로 굴리면? 돌리면?


그 침이랑 혀랑 부딪히면서 소리가 나는 게 있는데 그거 여자가 굉장히 흥분함


마치 소리가 씹ㅈ 할때 여자 물많을 때 나는 소리랄까??


그렇게 혀로 애무 하니깐 얜 아까보다 더 한 아치형으로 허리를 들면서


여자 " 아 ...뭐야...하... "


이러면서 내 양볼을 잡고 자기한테 가져가더니 키스를 하더라고


그러더니 내꺼 밑에 잡으면서 만져주더라...


섹x도 해본사람만 할 줄 안다고 얘도 어지간히 해봤다고 생각함


저기서 바로 삽입해도 나쁘지 않았는데 존나 그냥 얘를 오늘 미치게 만들고


싶은거야 오늘은 나의 욕정보다는 이 여자를 조져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가슴을 애무해주고 혀로 살살 배쪽으로 내려간다음 ㅂㅈ털 위까지만 내려가


다른남자라면 바로 ㅂㅈ를 내려가서 애무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여자를


애태워야 여자가 더 흥분하고 더 원하 게 되있다는 건 뭐 당연하거니깐


ㅂㅈ털 까지만 내려갔다가 ㅂㅈ주변 사타구니를 살살 뜨거운 바람 넣어주면서


핥았지 정말 느~슨하게 부드럽게 살살 핥아야 돼


ㅂㅈ쪽에 뜨거운바람 허~ 해주고 주변 살살 핥아주고


그러다 얘 ㅂㅈ 쪽 보니깐 ㅂㅈ구멍에서 물이 졸졸 흐르더라?


진짜 정수기 물을 최대한 약한 힘으로 물을 나오게 할때처럼


ㅂㅈ구멍에서 물이 졸졸졸 흐르는거야 넌 끝났다 싶었지


이거는 뭐...경험자만(?) 공감할듯


여자 " 아 그만..넣어줘.. "


여기서 바로 넣으면 안돼 최대한 여자를 애타게 해줘야 


달아오르게 해줘야 극강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기에 


그 말 조용히 무시하면서 엄지로 크리토리스 자극해주면서


왼쪽 무릎을 똑같이 뜨거운 바람 불어주며 핥았고 


무릎 뒤쪽 접히는 부분이 극 민감한 부분이라 그쪽을 혀로 핥아보니깐


여자 " 아 제발 그만하고 넣어줘.. "


하면서 미칠려고 하는거임 뒤에 베개를 꽉 잡으면서


마무리 애무로 검지하고 중지 두개로 십x을 하는데


11시쪽에 지스팟 느껴지길래 십x을 했지


한 2분 가량 천천히 하다가 1분 정도 미치게 해주니깐


여자 " 으...하...흥... "


눈감고 고개 젖히면서 몸이 드르르 떨더라고 느낀게지..


근데 뭐 홍수처럼 밑에 물이 콸콸 쏟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물은 나오더라고


그러다 이제 삽입을 하는데 삽입 하니깐


여자 " 아...좋아 너무좋아 하... "


뭐든 남자든 여자든 극 흥분상태가 되면 저렇게 변하나봄...


정자세로 좀 하다가 얘 다리 모아서 몇분 하다가 


나 " 하...너가 해줘 "


그러고 누웠더니 얘가 기다린거마냥 위로 올라와서 넣고


미치게 비비더라고 난 뭐 치타인줄..


여자가 위에서 할때 똥x에 힘주면 꼬x가 잠깐 커지거든??


뭐 아는 형들도 있을거야


그래서 똥x에 힘주고 꼬x 좀 커지게 하니깐 얘도 알았는지


여자 " 아...힘주지마 너무 깊어..하.. "


그말 신경 안쓰고 힘 줬다 뻇다 했지 


여자 " 아아아... "


하면서 나한테 안기더니 한 5초? 가만히 있다가


여자 " 뒤로해줘... "


이래서 자세 바꾸고 뒤로 하는데 정말 뭐 5초마다


여자 " 하..좋아 "


5초 


여자 " 아...너무 좋아 "


5초


여자 " 하...흥... "


뭐 중간중간 나도 신음 좀 냈지 좋았으니깐 근데 생각보다


극 흥분은 안됐어 나도 이유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러다 이제 힘들고 해서 사정할려고 하니깐 당연히 노콘삽입


나 " 아 쌀 거 같다 싼다 "


여자 " 아...하 .. 아직 아직  좀 더 좀 더 "


이러길래 5분 정도 더 하니깐


여자 " 아 ...이제 그만 싸줘 나 가슴에 싸줘.ㅇ...하.. "


?? 뭔 가슴에 사정 패티쉬인지 자연스럽게 얘가 정자세로 눕고


정자세로 1분 정도 더 하다가 가슴에 싸니깐


여자 " 아 ...하... "


뭔가 완전 놔버린 표정으로 거친 숨소리만 뱉기에


가슴에 싸고 닦으러 수건가지러 갈려 하니깐


여자 " 아아 " 


하면서 날 잡더니 껴안으려 하길래 


나 " 아아 이것 좀 닦고 "


여자 " 으으응 그냥 안고 비벼줘.. "


순간 뭔가 싶었는데 뭐 원하니깐 그리 해줬음


안기니깐 가슴쪽에 있는 정액을 내 가슴에 비비듯이 하더라고


여자 " 아...이 느낌 좋아 하.. "


그러고 한 5분 정도 안고 있다가 씻으러 가자하고 같이 샤워하고


정말 아무 얘기도 안했음 얜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침대가서 뻗어서 자버리고


나도 뭐 피곤했기에 좀 누워있다 잠들었던 거 같음


그러다 아침에 9시? 쯤 인나니깐 얘가 화장하고 있데??


나 " 어~ 일찍 인났네 어디 가야되나보네 "


여자 " 가긴 어딜 가~ "


하면서 음흉하게 웃더니 나한테 다가오는 게 아니겟음? 


그러더니 입에 쪽 하더니 귀에대고 


여자 " 아침에 부시시한 모습으로 하는 것보다 꾸미고 하는 게 낫잖아?^^ "


하더라고... 진짜 얜 섹파로 쩔 거 같다고 느낌


나 " 어..뭐 그렇지.. "


아직 잠에서 들깨서 싱숭생숭하게 대답하니깐


여자 " 어제는 너가 해줬으니깐 오늘은 내가 해줄게~ "


하더니 목부터 가슴까지 애무해주고 겨드랑이를 빨데?? 


좋지는 않았는데 그냥 그랬음


그러다 밑에 사까x해주는데 그냥 그랬음 아침이라 그런지


잘해보이지 않고 그냥 뭐...그냥 애무하는 느낌


그러다 얘가 위에서 삽입하고 아침은 별 거 없었음


내가 그냥 먹힌? 그런 느낌으로 15분 가량 한 거 같음


확실히 애무를 하고 섹x를 한거랑


안하고 섹x를 한거랑 여자 리액션이 다르더라 


그렇게 아침에 모닝섹 하고 씻고 나와서 


김밥천국 가서 라볶이랑 참치주먹밥인가 그거 시켜서 냠냠하고 나왔더니


여자 " 우리 영화볼래?? 나 보고 싶은 거 있는데! "


난 그냥 집에서 쉬고 싶었기에...


나 " ㅋㅋ 영화는 다음에 보자 나 피곤하다 집가서 쉬자~~ "


여자 " ...너무해 "


나 " 아 뭘 또 너무해 ㅋㅋ 다음에 제대로 데이트 하면 돼지~ "


여자 " ...체 알았어 "


하고 택시태우고 보내고 나도 택시타고 집와서 다시 샤워하고



그리고 아까 김밥천국 가는데 폰 확인했더니


1번 한테 부재중 전화 2통 


28살 누나한테 부재중 전화 1통


와있더라고 걍 쿨하게 무시함


그리고 엊그제 낮 2시에 3번째인가 4번째 여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카톡 하나옴


3번?4번? " 어제 잘들어가셨나요 ㅋㅋ "


난 뭐 잘 기억도 안나기에 걍 읽씹함


그리고 2번이랑 카톡은 아직도 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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