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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ㅊㅈ 꼬시기 (중급 매장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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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5 조회 3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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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은 초급편을 지나 중급편으로 넘어가 보겠어. 


자 매장에서 일하는 처자들을 꼬실때 주로 내가 활용했던 방법을 풀어보겠는데. 졸라 유치하지만 잘먹히고.. 잘통했던


아주 유용한 방법임.. 


매장이라고 한다면 주로 옷가게나 화장품가게 신발가게.. 이런곳에 일하는 점원들을 꼬시는건데.. 


의외로 쉽다는걸 명심하라고.. 


우선 탐색을 해야겠지? 이쁜점원이 어디있는지 좀 이뻐야. 도전정신이 생길꺼잖아.


난 주로.. 한국에서 손님들이 왔을때 그손님들 데리고 관광가이드 아닌 가이드를 해주는경우가 많아.


데리고 이곳저곳 다니는거지.. 백화점이나 길거리 상가 같은곳에서  옷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고..


그러다가 이쁜애를 발견하면.. 물건을 아주 저렴한걸 하나 사는거야.. 물건 을 하나 살때..


최대한 그 점원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사는거지.. 이거 얼마냐부터시작해서 비싸니까 깎아달라고 하고..


너는 여기서 얼마나 일했냐. 장사는 잘되냐는둥.. 나를 조금이라도 기억할수있게끔. 하는게 중요해..


첫날 만나서 바로 꼬실수 있다는건 나의 경험상 불가능하다는걸 알아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한국 사람이다..라는걸 인식 시켜주지... 


내가 한국사람이란게 중국에 와서 살면서 고마움을 정말 많이 느낀다. 정말 한국은 아시아권에서는 먹어주는것같아..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호감도가 50%는 먹고 들어간다는걸 알아뒀으면 좋겠다. 


그렇게 인식을 시키고 난후 물건값을 계산한후.. 다음에 또 올께.. 너 참친절하고 예쁘다.. 라고 칭찬을 좀 해준뒤..


몇일후에 다시 그가게로 가는거야.. 그렇게 두세번정도 가서 물건 하나씩 사면서 이야기를하면..


자연스럽게 번호를 딸수가 있다. 번호를따고 위쳇에 친구등록을 해서 시간날때마다. 연락을 하고 대화를 하지


왠만한 가게들이 항상 바쁜건 아니기때문에 한가한 가게의 점원이라면 항상 매일 심심해 하지..


그런 심심한 애들에게 말을 걸어주고.대화상대가 되어준다면.. 몇일후에는 어느순간 내옆에서 자고 있을꺼야. 


ㅅㅅ 이야기를 안할라려고 했었는데. 정말 잊지 못하는 애가 있어서 그애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한다. 


그날은 업소녀와 하룻밤을 보내고. 그다음날 점심밥먹을겸해서 호텔방에서 나와 길을 걷게 되었는데.


가는길에 여자옷가게들이 보이길래.. 너 뭐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라 하나 선물을 해줄께. 라는 말이 떨어지기무섭게


내손목을 잡고 쪼르르 여자옷가게 안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 가는데 가게는 한 5평정도? 될까 아담한 가게에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게 여자옷가게 마냥 잘 꾸며져 있더라고. 업소녀는 얼굴에 꽃이피어 정신없이 옷을 골라보는데 


나는 거기서 잊지못할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바로.. 그가게 사장.. 나이는 그당시에 30살 몸매는 160에 48?47? 정도


가슴은 B컵정도. 되는 얼굴은 약간 동남아삘이 나는데 동남아 미인형있잔아. 그렇게 까무잡잡한 피부에 큰쌍커플과


도톰한 입술.. 암튼 참 이뻤다. 옷도 역시 옷가게 주인이라서 그런지 새련되게 잘입고 있었고.


나는 업소녀가 옷을 고르는것 신경안쓰고. 그사장만 바라봤지.. 


암튼 업소녀는 그날 횡재아닌 횡재를 했다. 그냥 첨엔 티셔츠나 하나 사줄까 했는데. 


이것저것 고르던 통에 많이 사주면서. 옷갈아 입어보라고 한뒤에 그 사장과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


한 두시간가까이 그가게에 있었나? 그렇게 있으면서 그옷가게에 있는 옷 거의 대부분을 입혀 본것 같음..


암튼 그렇게 갈아입히는 동안 자연스럽게 위쳇에 친구등록을 했뒀고. 옷몇벌 사들고 그렇게 그가게에서 


나왔지.. 그뒤로. 위쳇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가게게 장사가 잘되는가게가 아니기에.. 항상 한가했고.


나와 이야기는 편하게 할수있었던것 같다. 또 그 업소녀에게 옷을 사준거는 여자친구가 아니고.. 나에게 도움을 많이준 친구라서


선물을 해준거라고 뻥을 쳤는데. 믿지는 않더라고. ㅋㅋ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아 보통 연락하는거는 별것 없다. 첫인사는 밥먹었냐부터 시작을 해 .. 

대화의 유형

나: 밥먹었냐?

그:응 먹었어./아니 아직안먹었어

나: 그래 뭘 먹었어?/아니 왜 안먹었어..?

그:응 어떤거 먹었어/ 그냥 아침에 바빴어..

나:그래? 그거 맛있었어?/아침부터 무슨일인데 바빠..? 힘들겠다.

그: 응 그거 어떤건데 맛있어./어떤일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못먹었어

나:나 그거 안먹어봤는데 언제 나랑같이 먹자/ 그일이 힘들어? 내가 도와줄수있는 일이면 내가 도와줄께

그:그래 다음에 같이 먹자./그래 고마워..ㅠㅠ


보통 이런식으로 대화를 끌고 가는데 너희들 느끼는거 있냐? 뭔가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지 않아? 챙겨주는것 같고.


중국남자들 무지하게 무뚝뚝하다. 애교라는건 절때 없고. 


한국남자가 자상하다고 해서 여기선 인기가 좋은데 이런식으로 대화를 끌고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고


그런 만남을 몇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옆에서 잠을 자고 있는거다.

 

이런식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만날날을 잡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갔는데 헛.. 이여자 밖에서 보니 더욱 이쁘네.. 옷을 타이트한 원피스에 하이힐..캬..


치장이란 치장은 다하고 나온것 같이 너무 이쁘게 하고 나온거라... 


오늘 어떻게든 이여자와 잠을 자고 싶었어..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와 함께 와인한잔씩을 나눠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여자가 머믓머믓거릴길래.. 무슨일 있냐 내가 물어보니 결혼한여자라는거야..


딸도 하나 있는데 5살이라고 하고.. 남편과는 지금 떨어져 살고 있는데. 한달에 한번정도 본다고..


나야뭐.. 괜찮다. 상관없다. 어짜피 우리는 친구 사이아니냐.. 그런건 상관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안심을 시킨후.. 내가 너 많이 좋아한다... 알지? 너는 어떠냐.. 물어보니 자기도 내가 좋다고 하더라..


그럼 가자.. 오늘밤에 같이 있고 싶다. 


그렇게 데리고 호텔로.. 갔다...


방을 잡아 호텔방문을 닫는 순간 물고빨고.. 침대로 바로 눕혀서 원피스를 한번에 밑에서 위로 휙 올렸더니.


옷이 한번에 벗겨지는데.. 보라색망사로된 속옷이 내눈에 들어오고 뱃살하나없이 가는허리 B컵에 봉긋한 가슴


적당히 붙어있는 엉덩이살 날 아주 미치게 만들더라..


바로 속옷을 벗겨 시작을 할려 했더니. 씻고 오라는 말에 어겁지겁 욕탕으로가서 내꼬부기 열심히 씻기고 나온뒤


바로 그여자도 씻겠다면 샤워를 하는데. 중요한건 욕실벽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다.밖에서 다보여..ㅋㅋ


아. 샤워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빨리 나와주기만을 기다렸다...


샤워타올로 전신을 가린후 나오 그여자를 얼른 손으로 내옆에 끌어 눕히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지..


ㅇㅁ 를 시작하면서 나직막히 들려오는 그녀의 숨소리와 신음소리.. 아... 꼴릿..꼴릿.. 


빨리 넣고 싶었으나. 급하면 체하는범. 천천히 가슴과 목 귀로 이어지는 ㅇㅁ와 동시에 손으로 ㅋㄹ를 건들여주니..


허리가 ㅋㅋㅋ.. 


물은 소돗꼭지 틀어놓은것처럼 줄줄줄 흐르고.. 그렇게 ㅇㅁ에 탐닉하는동안 그여자는 손으로 나의 꼬부기를 만져주면서


자세를 바꾸어 ㅅㄲㅅ를 해주는데.. 허어헛.. 아..쌀뻔.. 혀돌림과 입술돌림이 장난없더라. 


ㅅㄲㅅ를 해주다가 내목으로 올라와서 귀목가슴배 꼬부기로 이어지는 ㅇㅁ스킬을 보여주는데..


정말 잘하더라. 과거가 의심될정도로.. 그렇게 하다 위에서 스으윽..넣는데..


보드라운 따뜻한 속으로 내꼬부기는 들어갔다. 위에서 열심히 찍어주는데 장난없더라..


물은 사정없이 나오고... 그동안 남편이 잘 안해줬는지.. 열심히 박아대는데.. 꼬부기 끊어지는줄 알았다..


적당히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박아대는데.. 아후.. 다시 자세를 바꿔서 허리를 돌려가며 시작했는데..


이건뭐.. 여태만나온 여자들과는 조금 다른데.. 질속에 뭔가가 느껴지는데 그게 닿을때마다..이여자 거의 죽는거야.


뭐지? 이여자는 ㅅㅍ이 큰건가? 암튼 거기를 자극줄때마다 물은 솟아지고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아야아야.아야..


아. 지금도 이글쓰는데 생각나서 꼴릿하네.. 그렇게.. 정상위에서 배위로 ㅅㅈ을 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한뒤 서로 침대에 누워서 꼭껴안고. 잠을 잔뒤. 아침에 헤어졌다. 


그뒤로는 서로 부담없이.. 섹파처럼 부담없이잘 지냈어. 한 6개월 가량을 만났는데. 만나면서 가게안 탈의실에서도 해봤고


차안에서도 해봤고.. 그여자 집에 가서도 해보고.. 참 ㅅㅅ를 좋아하는 여자였지.. 남편이 돌아오는 바람에 더이상 만날수 없게


되었지만. 중국생활하면서 가장 ㅅㅅ스타일이 맞았던 여자가 아니였나 생각이 된다. 


그뒤로 만나는 여자들은 좀처럼 맞지않아서 많이 해도 세번정도 하고 그만 만나지 않았나 싶어.. 


다음편은 일반인들을 꼬신썰을 풀어볼께. ㅅㅅ이야기는 안할라고 했는데 그날을 생각하니. 또 꼴릿하긴 하다. 오늘밤은


몇일전부터 작업치던애 있는데 그애를 데리고 자야겠다.. 오늘밤 성공하면 성공썰을 풀어보마.. 기회가되면 사진도 첨부를 해볼께.. 


댓글좀 많이 남겨라.. 형이 노안이라. 이제 모니터도 잘 안보이고. 손가락 마디가 다 아프다. 니들이 형에게 응원을 해줘야


형이 신나서 또 다른 재미난썰을 풀어볼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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