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유부녀 아들.. 나 한 침대에서 잔 썰...(feat.막장 오브 막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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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1 조회 639회 댓글 0건본문
남겨진건 그녀..그녀 아들...그리고 나..요즘애들은 낯을 안가리는지 아들래미는 날 전혀 경계안하더라..애가 방에서 놀동안 거실에서 스킨십을 하며 달아올랐다..정말 하면서도 이게 말이나 되나 싶을정도....거실엔 결혼사진 떡하니 있었고 우린 사진 속 남편이 보는 가운데 키스...후루룹츕츄...아흑아흑 했음.
에라 모르겄다 싶어서 애를 좀 재우라하니 자기가 애 재울 동안 오빠가 뒤에서 안아달라더라..
그녀가 방에 들아가고 5분 뒤 내가 들어가서 침대 옆에 누웠다...왼쪽 애기...중간 그녀..오른쪽 나..희미한 불빛으로 보니
애는 골아떨어졌고 난 어이없으면서도 본능적으로 CD를 꺼내 무발기 13센치 내똘똘이에 씌웠다..그녀는 애기 쪽으로 옆으로 돌아 누워있었고 난 뒤에서 삽입했다...약간의 피스톤운동을 하며 한손으로 골아떨어진 애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 존나 악마같고 나쁜놈 같다는 생각...좀 했었다..근데 그녀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무렇지 않았다.. 남편에 대해 싫어하는 감정이 있는거도 아니고 아들도 끔찍히 사랑했다..가방끈이 짧고 공순이 출신이란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막장인가 싶더라
암튼 이런 저런 잡념에 빠졌다가 난 다시 밤의 호랑이로 변했다..애는 벽쪽으로 돌아누워있었음..엄마가 옆에서 다른 남자랑
퍽퍽거리며 떡치고 있는데도 잘 자더라. 물고 빨고 핧고 침대에서 피치를 올리다보니 그녀 입에서..."서방님...내 서방.."이런말이 나오더라. 듣고 개흥분된 나는 "우리 마누라~내 마누라~"정신나간 소릴 해댔다...결국 난 못참고 분출..
1차전 후 10분만에 발기된 나는 보빨을 시전했다..밑에서 열심히 고군분투하는데 갑자기 애가 우리쪽으로 돌아누웠다. 다행히 잠에서 깨진 않았는데 가랑이 밑에서 올려다보니 자는 모습이 보였다..;;;
문득 애가 깨서 어떤 삼촌이 자기 엄마 보빨하는거 보면 무슨생각이 들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2차전은 힘이 빠진 상태라 정상위로 부드러운 삽입과 함께 곤히 자는 아들녀석을 쓰담쓰담 줌..ㅡㅡ;;;
2차전이 끝나고 애엄마 슴가를 입에 문채 서로껴안고 1시간 정도 있었다..남편보다 더 궁합이 잘맞다는데 좀 우쭐함
아침이 되어서야 난 집으로 돌아왔고...이런 황당 스펙타클 막장의 주연이 나였다는게...아무리 간통죄 폐지라지만,,,
이런식으로 막장테크 타다가 언제한면 된통 큰일 날거 같다는 두려움...아 몰라!!
내 안에 악마가 또 속삭인다... 다음 술자리에선 그 동네언니년의 번호 몰래 따서 그년도 먹으라고...ㅜㅜ
원래 반말 잘 안하는데 여기선 재미를 위해 반말했습니다..95퍼센트 리얼이며
욕하는 댓글은 자제를...잘못한거 알고 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