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여친이랑 자취방에서 한 썰 1 > 썰게시판

나는 대학교 1학년이고 내 여친은 고2야

만나게된건 같은게임의 길드정모에서 만나게됬어.
내가 고3때부터 만나기 시작을했고, 어쩌다보니 아직도 만나고있어
쨌든 나는 대학입학을하면서 자취를시작했고
여친보구 겨울방학때 놀러오라고 반진담 반장난으로 말을했어 
근데 온다고하더라고 ㅋㅋ 여친은 지방에살아서 거리가 좀 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몇일놀러왔어 ㅋㅋ
근데 내 여친은 이야기해보다보니까 엄청순진해
학교에서 별명도 천연기념물로 불렸고
순진한척이 아니더라고
그런 여친이 놀러온날 밤에 처음으로 키스를했어
혀를넣으니까 엄청놀라면서 얼굴을떼고 물어보더라고 ㅋㅋ
귀여워죽을뻔ㅋㅋㅋ 
쨌든 그래서 이게 키스라고 혀가 움직이는게 키스라고 말해주고
내가 다른것도알려준다고말한다음에 침대위로 올라갔어.
자취방이라 침대에 여친자라그러구 자기전 키스만할려그랬었거든ㅋㅋ
올라가서 꽉 껴안아주고 목에 키스해주고 조금씩 내려가고 온몸을 쓰다듬어줬어.
귀도 키스해보고 목 쇄골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주물러주니까
얼굴이 빨개지면서 심장소리 커지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아무말없이 브라를 풀고 손으로 애무해줬어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깜깜하고 한이불속에서 껴안고있으니 나도 참기힘들더라고

좀있다 와서 이어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