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녀랑 모텔가서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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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8 조회 489회 댓글 0건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345681
그렇게 모텔에 입성하고
텔비는 양심상 내가내고 방배정받고 들어감
근데 ㅋㅋㅋㅋㅋ 아까는 술의힘때문이였는지
일단 자신감있게 방들가는것까진 좋았는데 ㅋㅋㅋ
이런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핵 어색 + 핵 긴장이 넘쳤다 ㅋㅋㅋㅋㅋㅋ
그애도 술이 좀 깻는지 침대에앉아서 물끄러미 쳐다보던데 귀엽..
내가 하..여기서 ㅂㅅ같이 아 티비 재밌는거 안하나 하고 티비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당황과 긴장을 숨길수없었는데 내 팔을 잡더니
우리 같이 씻을래?라고 조심스럽게 묻더라..
당연히 같이 씻고 싶었는데 ㅂㅅ같이.. 괜찮다고 하고 따로 씻자고 했다..
내가 왜...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지 대체 왜......................
아무튼 먼저씻고 오라고 하고 난 방에서 폭풍 검색을햇다
검색내용은 뭐 뻔하지.. 어떻게하면 상대가 만족할까요? 빨리 안싸는법 등등을 검색했다
그리고 뭐 여자는 무조건 세게하는것보단 부드럽게 교감을 나누고
몸 전체를 쓰다듬는듯한 느낌으로 하라나... 아무튼 그 모든글을 최대한 숙지함
그리고 좀 있다가 나왔는데 와.. 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젖은 긴머리가 진짜 잡지에 나오는 모델인줄...
ㄱㅅ도 아깐 몰랐는데 지금보니 d~e정도는 되는듯... 꽤 컸음
(수술인지 자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보고 씻고오라고 하길래 알겟다고 말하고 나도 가운챙기고 샤워실로 향함
씻는도중에도 진짜 긴장은 넘쳤다 내가 정말 재랑 ㅅㅅ를 하는것인가?
진짜 그때의 그 느낌은 예전에 ㅅㅅ하러 업소에 처음간 그 긴장 그 자체였다
아무튼 다씻고 가운입고 나왔는데
티비를 보고있더라
개도 이제 술이 좀 깼는지 약간의 부끄러움을 느끼는 상태인것 같더라 ㅋㅋㅋ
일단 여기까진 어떻게 왔는데 이제 어떻게 진도를 빼야하지?라고 고민에 휩싸엿다
고맙게도 첫시작은 키스로 먼저 덥쳐주더라
양손으로 허리 감싸면서 서로 혀끼리 빨고 흔들고 미친듯이 교감을 나눴다
첫시작도 먼저 해줬는데 다음부턴 그래도 내가 먼재 해야겟지 라는 생각에
입술떼고 목선부터 차근차근 ㅇㅁ를 해줬다
그리고 풍반한 물풍선과 물풍선 가운데 버튼도 정성껏 해줬다
그렇게 배,다리등을 해주다가 울창한 숲차례였는데
내가 좀 생각하다가 여기도 괜찮겠어? 라고 물었어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으응..괜찮아라고 하는데 표정진짜 핵귀여움이였다
그순간만큼은 수지,민아,이연희,아이유,박보영 저리가라였을정도로 귀여움의 끝이였다..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내팔을 잡더니 날 눕히고 자기가 위에 올라가면서 이제 자기가 해준다더라
그렇게 나도 코스를 좀 받다가 내 가운데에서 멈칫하더라
대충봐도 입에 넣을까 말까 고민하는 표정이길래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나도 해줬으니까 자기도 해준다더라
입으로 해주는데 와 ㅋㅋㅋ 뭐라해야하지? 따뜻한 손난로가 달라붙어 앞뒤로 흔드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대망의 합체순간이였어
난 당연히 ㅋㄷ 끼고 할려고 했는데 안끼고해도 된다고하길래
마음속으로 리얼리? 아싸!!!하는데 근데 아무리 내 기분좋자고 남 인생 망칠수도 있을수도 있어서
끼고할려고 하는데 오늘 진짜 안위험한 날이라고 안끼고 해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안끼고 하는걸로 결론을 봤고
조심스럽게 넣었다.. 와 근데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였다
업소여자들은 스킬은 좋은데 많이 해서그런지 쪼임이 약하던데
애는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였다 진짜 안에서 누가 입으로 해주는듯한 기분이였다
첨엔 약간 약하게 하다가 중간부턴 분위기도 타서 그런지 열라 열심히 흔들고
몸 핥고 만지고 키스하고 별 지랄을 다한것같다
그러다가 내 물건이 남쪽에서 발사조짐이 보인다고 하더라
ㄴㅋ인만큼 왠만하면 밖에다가 할랬는데 ㅅ...ㅂ 너무 느낌이 좋아서 결국 안에다가 발사했어...
내가 안에다가 해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보니까 아까도 말햇듯이 위험한날 아니라서 너무 걱정말라하는데
그래도 안심이 안됬거든 나는...
그래서 나중에 꼭 사후피임약이라도 챙겨먹을테니까 걱정말라고 하길래
그제서야 좀 안심이 됐다
그렇게 다시 씻고 시간이 좀 남았길래 예전이야기나 좀 하면서 노가리나 깟다
신기한게 분명 몇시간전 처음만났을땐 열라 어색하고 빨리 집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침대에 누워서 머리카락도 만지고 풍만한 물컹이도 좀 만져주고 키스도 나누면서 말야
그렇게 시간이 다되어서 텔을 나왔고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난 저기 oo동쪽에 산다고 하더라
시간나면 또 보자고 하고 알겠다고 조심해서 가라고 하고
택시잡아서 집보냈다
나도 택시잡아서 집으로 돌아왔고,
이게 대략 보름전 이야기인데 그동안은 나도 회사 연말이라 회식도하고 그래서 바빠서 못보고
애도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인지 바쁘다고 하더라
그래도 오늘만큼은 31일 2015년 마지막 날이니 보자고 하더라
나도 알겠다고 하고 기대하고 잇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짧은시간동안 많은 기분이 오가고 감정이 오간것같다
이야기도 겨우 간신히 이어간 사이에서 이젠 엄청보고싶은 상대로 변했다다는것이 참 ㅋㅋㅋ
분위기상 어디가서 한판할것같아서 어제는 스테미나 보충하려고 장어까지 먹었다
갔다와서 ㅅㅅ하면 썰로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