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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하숙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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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8 조회 8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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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올라오는 썰도 별로 없고, 재밌지도 않아서 내 이야기좀 해볼까 한다!


나는 중1때 첫경험을 했을만큼 성에 일찍 눈을 떴고 관심이 많았다.

크게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지금은 15년 전 대학교때 있었던 이야기다.


나는 중학교때까지 시험보면 전과목 중 1~2문제 틀릴까 말까 할 정도로 공부를 좀 했었다.

하지만 중학교 들어가서 알게된 친구가 빌려준 노란색 표지의 비디오 테이프때문에 공부와 담을 쌓고, 고등학교 진학 후 수능도 말아먹으면서 원했던 대학이 아닌 머나먼 지방대에 겨우겨우 합격을 했다.

원래 합격한 대학 근처에서 자취를 하려고 했으나, 매일 라면만 먹을까 걱정하신 부모님께서 하숙집을 구해주셨다.

하숙집은 40대 중반 부부가 운영하는 2층 단독주택으로 당시 학생은 나 혼자였던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사람들 통행이 없고 조용한 2층 가장 안쪽에 있는 방에 자리를 잡았고 몇달간은 평범하게 대학생활을 했다.

집에서는 주인댁에 잘 봐달라며 쌀과 이것저것 먹을것을 보내줬고, 덕분에 주인아주머니와 친해질 수 있었으며, 아침밥을 거르고 학교에 가는 날은 급하게 김밥을 싸 주시기도 하셨다.

나도 어머니께서 해주시는것처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어느순간부터는 주인아주머니를 이모라고 불렀고, 주인아주머니는 나를 조카라고 불렀다.

이렇게 되니까 저녁밥을 먹으면서 주인부부와 술도 한잔씩 할 정도가 되었다.

주인 아저씨는 시내버스 기사를 하셔서 일주일에 절반은 주인아주머니와 단둘이 저녁밥을 먹기도 했었다.

다른 방은 공장다니는 아저씨, 아줌마들이라서 밥먹는 시간대가 달랐었다.

그렇게 조용히 3개월정도가 흘러 봄비가 내리던 어느날이다.

그날도 주인아저씨는 오후에 일하러 나가셔서 막차 운행을 하고 들어오실 날이었고, 나는 이모와 둘이 밥을 먹었다.

이모가 감자탕을 했길래 내가 소주도 한잔 하자고 했고, 밖에서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분위기도 좋아다.

이모와 마주앉아 감자탕에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어느새 3병 정도 마셨던거 같다.

그당시 [여름방학동안 성의 여행]이라는 야설(대학생이 방학기간동안 경상도 내려가서 형수부터 친구엄마까지 따먹고 다니는 이야기)에 심취해 있던 때라 취기가 오른 이모가 야릇해보였고, 상황도 꼴릿해서 이모랑 한번 해보고 싶어졌다.

위에서 언급한 야설을 보면 주인공이 친구엄마(철호엄마)를 따먹기 위해 성 지식이 없는것처럼 접근해 자연스럽게 성상담을 하고 따먹는 내용이 나온다.

갑자기 그 내용이 떠오르면서 술김에 용기를 내 보았다.

슬쩍 술잔을 들고 일어나 이모 옆자리로 이동을 했고, 자연스럽게 있지도 않은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었다.

이모가 관심을 가지면서 나이는 동갑이냐, 귀엽게 생겼냐, 물어보더라.

그러다 뽀뽀는 해봤냐는 질문에, 나는 뽀뽀도 하고 키스까지도 해봤는데.....하면서 좀 풀이 죽은 모습을 보였다.

이모는 키스도 했는데 왜 그러냐면서 궁금해했고, 나는 부끄러워 하면서 이모에게 여자로서 연애 상담 좀 해달라고 했다.

(이때까지 나는 착한 모습만 보였고, 외모도 순해 보였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지는 않았다.)

이모가 호기심을 가지며 말해보라고 하길래, 여자친구와 여차저차해서 성관계를 맺으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내 포경수술 안한 ㅈㅈ를 보고는 싫어했고, 관계도 맺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순진한 눈으로 이모를 바라보며 여자들은 남자가 포경수술 하지 않으면 다 싫어하냐고 물어봤다.

이모는 조금 당황한 표정으로 두사람이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건 아무 문제도 없다고 말하면서 일어서더니 잠깐 방에 다녀온다고 급하게 올라가시더라.

나는 더 관심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이모가 많이 당황하셔서 자리를 피하시는거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생각했다.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면 이도저도 안될거 같아서였다.

주인아주머니는 방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조금 뒤에 내려오셨는데, 비도 오고 술도 취해서인지 내려오는길에 넘어지시더라.

철푸덕 소리에 깜짝놀라 이모를 얼른 부축해서 식당으로 들어와 의자에 앉히고 괜찮으신지 물어봤다.

발목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좀 만져봤는데 다행히 뼈에 금이가거나 심각한 정도는 아닌거 않았다.

(내가 양쪽 발목이 다 부러지고 인대도 많이 늘어나 봐서 조금 안다.)

이모 아프시니까 내가 치우겠다고 하고 착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설거지까지 했다.

이모는 내가 설거지 하는걸 뒤에서 보고 있었다.

정리를 마치고 일어나는데 이모가 다리를 절뚝이셔서 내가 업어다 드리겠다고 업었고, 이모도 술김에 알겠다고 업히셨다.

이모를 가볍게 업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살살 만지면서 계단을 올라 방문앞에 내려드렸다.

그런데 이모가 갑자기 내 입술에 뽀뽀를 하더라.

순간 삘을 받은 나는 이모 손을 잡고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내 방문앞으로 자리를 옮겨 이모를 벽에 밀치고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이모는 전혀 저항하지 않고 내 혀를 받아주었고, 나는 용기를 내서 엉덩이도 쓰다듬고 가슴도 격하게 주물렀다.

몇분정도 키스를 하고 나는 이모를 내 방으로 이끌었다.

방에 들어와서도 이모를 벽으로 몰아 붙이면서 계속 키스를 했고, 이모 손을 잡아 내 ㅈㅈ위에 올려 놓았다.

그때서야 이모도 내 ㅈㅈ를 두손으로 쓰다듬듯 주물거리더라.

이모 옷을 벗기면서 서툰것처럼 브레지어 후크를 못 풀었더니 이모가 웃으며 알아서 다 벗더라.

나도 급하게 옷을 벗고 이모에게 우뚝 서있는, 포경하지 않은 ㅈㅈ를 보여주면서 이정도면 괜찮으지 물어봤다.

이모는 포경하지 않은 ㅈㅈ를 처음 보는지 신기하게 쳐다보며 귀두를 덮고 있는 표피를 벗겼다 덮었다 하면서 만졌다.

나도 이모 ㅂㅈ털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는데 생각보다 털이 많이 없어서 부드럽더라.

유부녀라 뱃살도 많았지만 그 상황에서 그런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서로 ㅈㅈ와 ㅂㅈ를 만지며 키스를 하다가 나는 침대에 누워 이모에게 내 ㅈㅈ를 빨아달라고 했다.

이모는 내 옆에 엎드리며 자기는 빠는게 서툴다고 하면서도 내 ㅈㅈ를 입에 머금고 빨아주었다.

확실히 잘 빨지는 못하더라.

이모가 입이 작아서인지 귀두 돌기부분에 이가 부딪히기도 하고 깊이 넣지도 못했지만 유부녀와 ㅅㅅ한다는 생각에 내 ㅈㅈ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며 더욱더 껄떡거렸다.

나는 이모에게 ㅂㅈ를 내 얼굴위로 올리고 빨아달라고 하면서 엉덩이를 잡아 이끌었다.

이모는 처음해본다는 말과 함께 부끄러워 하면서 다리사이에 내 얼굴을 끼우고 엎으렸다.

이모 ㅂㅈ는 상당히 윗ㅂㅈ였다.

의외로 대음순과 소음순 길이는 매우 짧았지만, 계곡 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구멍이 매우 잘 보였다.

아이를 낳지 않았는데도 그랬다.

일단 툭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 핥아 보았다.

이모 엉덩이가 움찔했다.

평소 관리를 잘 했는지 다행히 특별한 맛과 냄새는 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클리토리스 입술사이에 끼우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왼손은 엉덩이를 잡고 오른손 중지로 ㅂㅈ구멍 주위를 원을 그리듯 만졌다.

이모 ㅂㅈ는 엄청나게 젖어있던걸로 기억된다.

색깔은 생각보다 검지않고 겉은 하얗고, 속은 옅은 분홍색을 띠었었다.

ㅂㅈ에서 흐르는 투명하고 찐득한 액을 손가락에 묻혀 문질럿더니 조명아래에 반짝반짝 빛이났다.

슬슬 구멍사이로 중지손가락을 찔러 넣어보는데, 미끌거리고 따뜻하게 쑥하고 들어가더라.

이모는 내 손가락이 느껴지는지 내 ㅈㅈ를 입에서 빼며 헉 하는 탄성을 질렀다.

역시 나이가 있어서인지 쭈글쭈글한 질이 아닌 밋밋한 질벽이 느껴졌다.

손가락 하나가 너무나 쉽게 들어가서 중지를 넣은 상태로 검지도 쑤셔 넣어보았다.

미끌미끌 잘 들어갔다.

입으로는 계속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두 손가락으로 이모 ㅂㅈ구멍속을 빠르게 훼집었다.

이모는 내 ㅈㅈ를 빨지 못하고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이모를 침대에 눕히고 자세를 잡았다.

이모 침으로 코팅된 번들리는 ㅈㅈㅂㅈ에 대고 문지르다 한번에 쑥 밀어넣었다.

미끌거리고 따뜻한게 느낌이 참 좋았다.

이모도 눈이 위집어지면서 여보를 찾았다.

너무 흥분해 있던 나는 처음부터 풀 파워로 박아댔다.

내 팔을 이모 겨드랑이에 끼우고 어깨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ㅈㅈ를 사정없이 꽂았다 뺐다를 반복했다.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스피드로 움직였다.

방안은 내 아랫배와 이모 ㅂㅈ둔덕이 부딪히는 소리, ㅈㅈㅂㅈ를 후벼 파며 나오는 찌걱거리는소리, 이모의 여보 좋아를 외치는 교성, 내 거친 숨소리로 가득하였다.

이미 다른 방에 사람이 있던 없던 신경쓰지 않는 지경이 되었다.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던 나는 다리를 쫙 펴고 엎드려뻗힌 자세가 되어 위에서 아래로 ㅈㅈ를 찍어내리기 시작햇다.

이모는 이제 더 이상 여보도 찾지 않고 소리만 질렀댔다.

이렇게 소리가 큰 여자는 처음이었다.

그 소리에 더욱 흥분한 나는 이모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질내에 사정을 했다.

몇 개월만에 ㅂㅈ에 사정했더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황홀할 정도였다.

이모도 내가 사정한 것을 아는지 내 목을 꽉 껴안아 주었다.

그제서야 이모 다리가 덜덜덜 떨리는 것을 느꼈고 깔아둔 이불이 흠뻑 젖어 있는걸 알았다.

그때까지 여자도 사정을 한다는 지식이 없던 나는 이모가 술에 취해서 오줌을 싼줄 알았었다.

나는 서서히 이모 ㅂㅈ에서 내 작아진 ㅈㅈ를 뺐다.

ㅈㅇ이 이모 ㅂㅈ에서 하얗게 흘러내렸다.

유부녀 ㅂㅈ에서 내 하얀 ㅈㅇ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니 큰 희열을 느꼈다.

내가 그당시에 더 경험이 많고 요즘처럼 성에 관한 지식을 더 쉽게 접할 수 있었다면, ㅈㅇ과 이모의 애액이 묻어 뚝뚝 떨어지는 ㅈㅈ를 이모 입에 물렸을지도 모른다.

물론 나중에 이모 입에 사정했을 때 이모가 ㅈㅇ을 삼키고 더 빨아준적은 있었다.

물론 내게는 신세계였다.

일어서서 눈을 감은채 숨을 고르고 있는 이모를 잠깐 감상하고 나니 그제서야 죄책감과 불안감이 몰려오더라.

이모도 그러한 감정을 느꼈는지 허겁지겁 옷을 입고 내 방을 빠져 나갔다.

나는 짜릿한 ㅅㅅ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불을 걷어내고 씻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다.

이때부터 2주동안은 무섭고, 이모 얼굴 보기도 미안해서 밥도 먹지 않고, 친구가 알바하는 PC방에서 날새고 조용히 들어와서 없는것처럼 잠만 잤다.

이모도 나에게 밥먹으라는 소리를 하지 않았던거 같다.

아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이후 또 우연한 계기가 있어 다시 몸을 섞기 시작하긴 했다.

그 이후 이야기는 다음에 적도록 하겠다.

 

어제부터 잠깐씩 적다보니 꽤 길게 적게 되고, 글도 매끄럽게 나름 마무리까지 잘 해보려고 했는데 오늘은 2016년 마지막 날이잖냐.

회사도 종무식 하고 일찍 보내준다고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송년회도 보내야 하니 2017년에 이어서 쓰겠다.

이모랑 관계가 마무리 될 때까지의 이야기, 내 중1때 첫경험, 미술선생님, 수학선생님, 고등학교 여사친, 군대에서 만났던 노래방 도우미, 여군 중대장 등등 다 써볼 수 있도록 하마.

그러니까 토렌트킹에서 썰 보는 사람들아, 너희도 꼭꼭 숨겨둔 경험담좀 풀어봐라.

시덥잖은 주작이라도 좀 그럴듯하게 적어보던지....

 

말이 길어졌는데 모두 새해 2016년 마무리 잘 하고 2017년 병신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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