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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썰. 2탄 여자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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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8 조회 6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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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로 마카오에 가면 무박2일로 온다. 당일오후늦게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에 돌아오곤해... 워낙 많이도 가봤고.. 가봐야 딱히 


할만한것도 없고.. 그래서 마카오에 가는건 난 정말 여자 구경하러 간다는... ㅋ 


지금은 중국ㅊㅈ들이 많이 세련되졌고. 이뻐졌지만. 처음 왔을때대륙애들 정말 볼것 없었다. 정말 못생겼었고.. 


만화책에서나 볼법한.. 뒷모습은 정말쩔어... 몸매죽이고.. 근데 얼굴을 본순간 토 나오는.. 그런 애들이 한둘이 아니다..


지금도 뒷모습보면 흐뭇한데 앞모습은 왠만하면 안볼라고 한다. 


그런데 마카오는 그래도 잘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아님 외국애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 애들이 이쁘다.


길거리만 돌아댕겨오.. 눈이 호강을해... 


그렇다고 마카오에서 헌팅을 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마카오의 업소를 많이 이용 했었지..


마카오 업소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줄께..


마카오는 성매매가 불법이야... 그렇기 때문에 단속에 걸리면 쪽팔린거지.. 추방당하고. 6개월간 재방문이 불가야.


난 다행이 단속에 걸린적은 없지만..


마카오는 좋은게.. 세계여러나라 여자들은 맛볼수 있는 곳이야. 백마 흑마 동남아 중국 한국 일본.. 다있다고 보면된다.


난 체질상 동양애들을 좋아 하기때문에 백마 흑마는 쳐다도 안본다. 


업소중에는 발마사지 업소가 있고. 싸우나가 있어. 


발마사지는 순수건전하게 마사지만 받으면 되는데. 또 남자들은 그게 아니잖아. 마사지 받다가 맘에 들면.


한번 하자고 해서 그자리에서 한번 한다. 주로 마사지사들은 베트남애들이거나 필리핀애들이 많이 있다.발마사지비용은 대략 


299원 부터 시작을 했나 싶다. 한번 하는데 드는 돈은 1000원.. 1500원 달라는 뇬도 있고. (환율이 1원에 한국돈 150원이다)


베트남뇬들에게 그돈을 쓰기는 아깝더라고. 얼굴이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까. 동남아 애처럼 생겨서 난 돈아까워서 안했다.


그리고. 사우나가 있어. 


사우나는 남성 전용인데 평일엔 588원 주말에 688원 인가 할꺼야. 여기도 출입안하지 오래되서 가격은 대충 저래..


주로 호텔잡아서 자는것보다 비용이 저렴하니까. 새벽에 잠깐 게임하다가 가서 씻고 아침까지 자다가 나오는데.


여기는 남성전용답게. 욕탕에 들어가면 아가씨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한 50명이 쭉 서있다.


근데 비겁하게 우리들은 꼬추 다 내놓고 있는데 저것들은 가릴건 가리니까..그게짜증나.


거기엔 백마도 흑마도 있고 한국애들도 봤다.. 제일 싼애들이 동남아 애들 888원 부터 있고 그담 중국애들 1088 원


그리고 한국 일본 백마흑마..이렇게해서 젤 비싼게 1688원이다. 시간은 한시간 반 받는데.


돈있으면 두명도 세명도 데리고 들어갈수 있다. 


난 그애들 구경만 해도.. 좋아서.. 돈주고는 잘안한다고 했지? 내 꼬부기가 잘 안선다고.. 그냥 탕속에 들어가서


몸매 감상을 하고 그랬지..


얼굴 몸매 장난 없다. 졸라 이뻐. 가만히 지켜 보면 역시 백마들이 졸라 잘팔리더라.. 하고 나오면 팔리고 하고 나오면 팔리고


중국넘들 백마 넘흐 좋아한다.. 흑마는 정말 안팔리더라. 좀 이뻐야 하는데 정말 못생긴 엉덩이만 졸라큰 그런 흑마라서 그런지


정말 안팔리더라. 그래서 그런취향이 있는넘들이 사가겠지..


그리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때 나에게 어마어마한 충격을 줬던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리스보아 호텔 1층에 식당과 카지노가 있는 곳에 그냥 복도에 정말 이쁜ㅊㅈ들이 워킹을 하고 있는거지


거의 4~50명쯤 되는 콜걸들인데. 진짜 이쁘고. 몸매좋고.. 피부 히고.. 장난 없던 애들이였다.


거기는 대부분이 중국애들인데. 그냥 서서 구경만해도 꼴릿꼴릿한다. 진짜 이뻐.


한국의 텐프로 애들보다도 더 이뻤다.. 그래서 거기는 항상 내가 마카오를 가면 방문하고 구경하면서 침질질 흘린곳이기도해


물론 데리고 잔적 있다. 3명과 함께.. 


처음 갔을때는 1000원이엿다가 없어지기 직전까지 2000원으로 올랐었다. 작년 봄에 경찰이 단속을 해서 거기있는


아가씨들 다 잡혀가고 리스보아 호텔 사장도 구속되고 장난 아니였지.


지금 그아가씨들 다 길거리로 나왔다.


이제는 카지노 주변 길거리에 보면 옷 야시시하게 있고 있는애들이 모두 몸파는 애들이란걸 알아라.. 이쁘다. 


한번가서 보시길 바란다. 정말 장난 없다.


그때 백만원 벌었던 김씨가 기분이 너무 좋아.. 나에게 한턱 크게 쏜다면 가서 아가씨 를 고르라고 했었다.


한명을 잡고 데리고 갈려고 했는데 옆에 있는 뇬이 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하는게 아니겠노... 


뭐지? 쓰리썸이 되는건가? 하고.. 있는데.. 그 김씨가 데리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케이 했는데..


또 한뇬이 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해서.. 헉.. 그럼 포썸도 되는거야? 눈치를 살폈더니.. 김씨가 또 오케이를 하는게


아니겠노.. 앗싸..정말 쭉쭉빵빵한 애들 셋데리고. 호텔방으로 갔다.. 시간은 한시간이고 한번싸면 끗인데.


세명을 데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누워있으니까. 세명이 달라붙어서 위아래 위아래를 다 할짝할짝 되는데.. 돈주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황홀한 경험은


없었다. 세명모두 몸매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크고 근데 가슴은 두명이 가짜라서..조금 실망. 그래도 뭐..


양손으로 한명씩 ㄱㅁ에 손가락 넣고 장난치고.. 한명은 내 꼬부기 할타주고.. 


정말 ㅇㄷ에서나 나오는 그런 것을 해봤다. 바로 세명다 엎드려 자세로 시켜놓고 한명이 넣다 뺐다.. 캬캬.. 


죽겠더만. 정말 구ㅁ 이 어떻게 이렇게 셋모두 다 느낌이 다를까...졸라 신기했다. 


한명씩 번갈아가면 박아주고.. 양손으론 나머지뇬들 구ㅁ 에 손가락 넣고 장난치고.. 그렇게 30분정도 놀다가


ㅅㅈ하고 끝났는데.. 세명이 모두 한꺼번에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시켜주는데.. 미치겠더만.


작은 샤워실에 4명이 서로 부비면서.. 샤워를 마치고.. 한명당 천원인데 5백원씩 더주고 나왔다.


내 지금껏 살면서 그렇게 재미난 ㅅㅅ는 처음이였다. 그때 그추억을 잊을수 없어서


갈때만다 오늘 카지노에서 대박 터지면 꼭 3명데리고 해야지.. 라고 생각은 항상 하는데.


대박은 없더라.. ㅋㅋ 카지노에선 돈을 따면 좋겠지만. 거의 딸수가 없어. 그냥 놀러가는거지..


아. 그리고 스트립쇼하는곳도 있는데 딱 한번 가봤다. 거기도 장난 없어. 써빙하는 애들도 이쁘고 스트립쇼를


처음 봤는데. 팬티는 끝까지 안벗다가.. 팁많이 주는 테이블로 와서 살짝 눈앞에서 벗어주고 간다. 


아주 멋지더라.. 


오늘은 여기까지.. 마카오썰를 끝낼께.. 이제 다음부터는 여자랑 한썰을 풀어볼까..작업쳐서 함께 잔썰을 


풀어보도록 할께.. 이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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