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에서 청순걸레랑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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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4 조회 944회 댓글 0건본문
전편 http://www.ttking.me.com/347641
바로 문열고 들어갔다 옛날 학교화장실은 문을 손으로 든다음에 올리면 열리는거 알지?
들어가보니까 그년이 입 틀어막고 놀라서 날 처다보고있었고
비명이라도 지를줄알았는데 오히려 놀라가지고 가만히 있는거야
아무말도 없길래
"미안한데 나하고 한번만 해주면안되? "
내가 드디어 미친거지
"어...저기...어.."
이러길래 나는 바로 나가서 화장실 바깥문 닫고 다시 와서
"한번만 부탁할게 어? 한번만?"
계속 아무말 못하길래 나는 계속 쳐다보면서 한번만.... 이러는데
그러니까 그년이 조금씩 진정됬는지 알겠다고 그러면 내가 여기서 혼자한거 다른사람한테 절대로 말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승낙하더라
나는 신나가지고 바지벗으면서
"진짜? 고마워 그럼나 먼저 좀 빨아주면 안되?"
이러니까
하려고하다가 더러워서 싫다고하더라
나는 사까시를 버릴수 없기에 내 아이를 이끌고 세면대로가서 비누가지고 좆을 씻으다음에
이제 깨끗하니까 빨아달라고 햇어
근데 이년이 그래도 싫다고 하다가 나도 빨아준다고 그러니까 해달라고 계속 조르니까
서서히 입에 넣더라고 입에다가 넣는데 어우 시발 좋아 죽을뻔했다 그냥 입에다가 넣은건데 싸기직전까지 갔다가
그만 됬다고 하고 나도 개꺼 핥아주는데 계속 입틀어막고 움찔 움찔 거리더라
그리고 키스하는데 둘다 테크닉이 없어서 그냥 내가 혀넣고 있었다
내가 건축학개론을 좀더 일찍 봤더라면...뱀처럼 스네이크하게 할수있었을테지만...
그리고 넣었어 야자하려는 나에게 콘돔을 없었고 그냥 노콘으로 했지
내가 걔한테 벽집고 엉덩이 올리라고 하고 뒷치기로 하는데 어우 여기서도 시발 좋아죽을번했다
넣고 몇번 않흔들고 안에다 싸버렸는데
그년도 정신이 없어서 뭐라고 안하더라
나는 한번쌋지만 아직 다 만족하지않아서 입으로 한번만 더해달라고 하고 다시 세워서 박았다
한번 싼 이후라서 좀 오래가는거야 그년도 즐기는것 같고 그렇게 계속 흔들니까 소리참다가 세어나오고
나는 하앗! 하면서 다시 안에다가 나의 3억마리 후손들을 자유방생 시켰지
그렇게 싼다음에 다시 키스 하고 내가 고백했는데 받아주더라 다행히 안전한 날인듯 했던것 같고
그렇게 나는 6개월정도 사귀면서 일주 일떡을 지키면서 살다가 그년 중국감
학생치고 나름 오래 사귄것 같은데 그이유는 서로 헤어지게되면 그년은 혼자 화장실에서 한걸레년이되고
나는 여자화장실 처들아가서 으쌰!으쌰!한 미친놈이라는 정보가 서로를 통해 세어나갈까봐
조용히 있엇던것 같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참 스펙타클한 아다 격파였으며
그년한테 피가 나오지 않을걸보니 청순한척하는 걸레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정도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