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ㅅㅅ, 7번의 오르가즘, 한번의 사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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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2 조회 298회 댓글 0건본문
그녀와는 3번째 만남입니다. 이제 여친이 되어버렸네요.첫번째 만남에서는 그녀와의 카섹스...금방 끝났습니다. 이유는 서로의 시간..장소..무리수가 큰 탓에 금방 끝났지만 상당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몸과 마음이 열린듯함...두번째 만남에서...과연 그녀와 잘 맞을까란 의심이 많았지만....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세번째 만남에서 그녀와 속궁합이 이렇게 잘 맞는구나라는것을 느끼고 알게되었습니다.그녀의 부드러운키스와...그녀의 부드러운 몸 놀림과 그녀의 방안을 가득 매우는 신음은 정말이지...제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를정도였으니깐요.우리는 힘들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 아늑한곳으로 가는중에 그녀는 저에게 푹 앵기더군요.마치 고양이처럼말이죠.그리고 입술을 포개고 작은 키스를 나누며...그녀를 느꼈습니다.그녀는 키스를 할때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고 얼굴을 가져다줍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텔에 들어간 그녀는 피곤하다며...옷을 벗고 저에게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같이 씻고 우리는 침대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약간 어색함이 있었지만....벌거벗은 그녀는 나를 포근히 안아주었습니다.그리고 입맞춤....부드러운 그녀의 입술과 안쪽의 혀가 얼마나 감미로웠는지...키스만 했을뿐인데 풀발기가 되어서 그녀의 위로 올라탓습니다.마사지를 먼저 해야 했는데...그게...되지 않더군요.가슴을 대춤 얼버무리듯 만지고 애무한후에...저는 보지가 너무 빨고 싶어서 빨아도 되냐고 물었습니다.희미하게 뜬 그녀의 눈은 그러라구 눈짓을 줍니다.그녀의 ㅂㅈ를 빨지 시작하는데...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지더니 어느덧 내 얼굴의 움직임과 그녀의 엉덩이가 같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금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바로 삽입을 하고는 그녀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박기 시작하자...점점 그녀의 얼굴이 상기되더니..더욱 큰 소리로 나를 꽉 끌어안으며 더욱 나를 느끼는듯했습니다.간간히 좋아라고 물으면 좋다면서 더 해달라구....멈추지 말라는 그녀....어느덧 신호가 옵니다.저는 바로 ㅈㅈ를 빼고는 그녀 옆에 눕습니다.다시 키스타임....ㅈㅈ가 죽기를 기다립니다.그녀에게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자...그녀가 빨아줍니다. 다시 풀발기...그녀를 눕히고는 다시 그녀의 위에서 올라타서 삽입손톱을 세우며 그녀는 저를 움켜쥐고는 놓지 않으려 합니다.그렇게 또 사정 신호가 오면 멈추고...키스하고...서로 애무해주고 빨아주고 자세를 바꿔서 해보고....내가 올라타면 그녀는 미친듯이 소리치며 나의 모든것을 받아주었습니다.말이 7번이지....아마 더 한듯합니다.그리고는....마사지오일의 뚜껑을 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