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에서 만난 고3이랑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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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8 조회 418회 댓글 0건본문
난 25살 지극히 평범대학생 남자임
심심해서 랜챗하고있다가 한 고3여자랑 대화하는데
나랑 통하는게 많은거임...
바로 통화하고 전화하는데 3시간동안 통화했는데도
시간이 왜이리빨리갔지? 라는느낌이 들 정도로 대화가 잘통하는 고3이었다...
아재개그에 잘웃어주고 공감도 잘해주는여자...
그래서 하루에 기본2시간은 통화하다가 주말에 만나기로 했었지.
보통남자가 그지역 가는게 일반적인데 이년은 내가사는 지역으로 오겠다하더라고.
이때부터 탈김치냄새가 스멀스멀 내코를 자극하면서 내소중이가 발딱스더라고.
딱만났는데 피부가 어쩜그리 뽀얗던지...
그런 애기피부에 또한번 빨딱스고
얼굴도 오밀조밀모여 있는데
눈은 어쩜그리 사슴같은 눈망울에 또한번 스고
키는 160이라 좀작고 약간 옆으로 늘인듯한 느낌이었지만
가슴보고...와우 최소 b는 되보이고
파란치마에 스타킹을 신고왔더라고.
토크로 분위기풀고 있는데 역시나 내아재개그가
이렇게 웃긴개그인줄은 몰랐다...
여자가 이렇게 웃어주고 반응해주니 내 자신감 또한 상승. (여기서 여자팁임. 남자꼬시고 싶으면 잘 웃어주고 리액션 반응 잘해줘라. 남자 기도 살고 자존감도 높여줘서 좋아하게됨).
빨딱슨 내 소중이를 뒤로한채, 노래방을 갔었지
거기서나는 내 랩공연을 해줬어.
그랬더니 또 좋아죽더라고.
그러다가 여자애가
'오빠 나 어깨가 많이뭉쳤어...'
아니이게 왠떡이냐ㅅㅂ
이떡밥을 놓치지말고 바로
'어깨좀 주물러줄까?'
심심해서 랜챗하고있다가 한 고3여자랑 대화하는데
나랑 통하는게 많은거임...
바로 통화하고 전화하는데 3시간동안 통화했는데도
시간이 왜이리빨리갔지? 라는느낌이 들 정도로 대화가 잘통하는 고3이었다...
아재개그에 잘웃어주고 공감도 잘해주는여자...
그래서 하루에 기본2시간은 통화하다가 주말에 만나기로 했었지.
보통남자가 그지역 가는게 일반적인데 이년은 내가사는 지역으로 오겠다하더라고.
이때부터 탈김치냄새가 스멀스멀 내코를 자극하면서 내소중이가 발딱스더라고.
딱만났는데 피부가 어쩜그리 뽀얗던지...
그런 애기피부에 또한번 빨딱스고
얼굴도 오밀조밀모여 있는데
눈은 어쩜그리 사슴같은 눈망울에 또한번 스고
키는 160이라 좀작고 약간 옆으로 늘인듯한 느낌이었지만
가슴보고...와우 최소 b는 되보이고
파란치마에 스타킹을 신고왔더라고.
토크로 분위기풀고 있는데 역시나 내아재개그가
이렇게 웃긴개그인줄은 몰랐다...
여자가 이렇게 웃어주고 반응해주니 내 자신감 또한 상승. (여기서 여자팁임. 남자꼬시고 싶으면 잘 웃어주고 리액션 반응 잘해줘라. 남자 기도 살고 자존감도 높여줘서 좋아하게됨).
빨딱슨 내 소중이를 뒤로한채, 노래방을 갔었지
거기서나는 내 랩공연을 해줬어.
그랬더니 또 좋아죽더라고.
그러다가 여자애가
'오빠 나 어깨가 많이뭉쳤어...'
아니이게 왠떡이냐ㅅㅂ
이떡밥을 놓치지말고 바로
'어깨좀 주물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