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자랑 ㅅㅅ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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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7 조회 547회 댓글 0건본문
안녕 나 또옴 ㅋ
오늘은 내가 걔랑 했던 거 중에 젤 좋았던 날 썰 풀어줄게ㅋㅋ
나는 얼마 안 지나서 긱사 나왔고 플랫으로 이사를 갔어룸쉐어라서 한 방에 두 명 살았는데방이 두개라 총 네 명이 사는 집이었음 ㅎㅎ
근데 나는 아직 일을 못 구했을 때라 울 집에서 나만 존나 백수였거든 ㅋㅋ그래서 11시부터 5~6시까지는 집에 나혼자 있었음 개꿀 ㅋ내가 긱사 나오고나서도 걔랑 나는 가끔 데이트도 하고집 빌 때 잠깐 와서 한 판 뒹굴고ㅋㅋ 막 그랬음한 번 하는 날도 있고 두 번 하는 날도 있었는데 뭔가 좀 사람 올까봐 쫄아서 세 번까지 한 적은 없었엌ㅋㅋㅋㅋㅋ걸리면 방 빼야되고 한인들 사이에 소문 다 났을 거야 ㅋㅋ
여튼 그 날도 집 비는 타이밍 맞춰서 걔가 내 방에 왔어ㅋㅋ완전 공공칠 작전 뺨침ㅋㅋㅋ 일단 신발 방으로 들여놓고혹시 모르니까 방 문도 잠궈놓고 ㅋㅋ내 침대쪽에 베란다로 통하는 창문이 있었거든ㅋㅋㅋ다른방 사람들 오면 상관없는데 룸메 오면 그 문으로 튀어야했음ㅋㅋ뭐 한 번도 걸린 적은 없었어 ㅋㅋㅋ 다들 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ㅋㅋ
여튼 그 날은 여유롭게 낮술 맥주 한 잔씩 하고 방으로 들어갔어ㅋㅋ내 침대 싱글이라ㅋㅋㅋㅋ 둘이 누우면 완전 둘 다 팔다리 막 삐져나오고 ㅋㅋ 덜렁덜렁 엄청 좁았음ㅋㅋ
내가 걔랑 할 때 제일 좋아했던 자세는 내가 아래 눕고 걔가 내 위로 완전히 겹쳐 누운 다음에 (무릎 안 세우고)삽입하고나서 내가 다리 모으는 자세였어ㅋㅋ거기서 걔가 위쪽으로 쳐올리듯이 피스톤하면 진짜 나 5분도 못견디고 가버림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면 제일 꺼리는 자세가 뒤치기 ㅠㅜㅠ걔가 좀 크기도 한데 휜게 아래로 휜거야...그래서 뒤치기 할 때 내가 허리 숙이면 완전 아랫배까지 쿡쿡 찔러서 ㅠㅜㅠ 찢어질거같은거랑은 별개로 미친듯이 아팠음 ㅠㅠ 막 폭행당하는 충격ㅋㅋㅋㅋㅋㅋ 쿵!쿵! 하는...가끔 시도해도 다섯번도 왕복 못하고 내가 항복함ㅋㅋㅋ막 걔 다리 때리고 ㅠㅜ 운적도 있음 ㅠㅠ
여튼 그 날도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시작했다가걔가 도기 (뒤치기임) 한 번만 더 해보면 안되겠냐고 하는 거야ㅠㅜㅜㅜ 아 ㅠㅜ 그래서 내가 상체 안 숙인 채로 그냥 엎드려서 하는 걸로 합의 봄ㅋㅋㅋ그런데도 너무 아파서 또 금방 항복 ㅠㅜㅠ
근데 내 룸메가 요가한다고 요가매트랑 짐볼이랑 이런거 막 사다놨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침 내 눈에 그게 보인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야심차게 그걸 가리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도 쏘..쏘왓? 이러다가ㅋㅋㅋ 삘이 왔는지 당장 가져오더라고첨에는 내가 침대 뒤로 받치고 짐볼 위에 누워서 다리 벌린 자세로 있고걔가 푸쉬업 하듯이 침대 잡고 위에서 치는 자세로 했는데ㅋㅋㅋ 뭔가 색다르긴 한데 체력 소모가 너무 큰 거야ㅠㅜㅜㅜㅜㅜ 팔꿈치도 배기고 ㅠ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나서 ㅋㅋ 내가 짐볼을 껴안은채로약간 개구리처럼 ㅋㅋㅋ 엎드려서 엉덩이만 치켜 올렸어 ㅋㅋㅋ왠지 아랫배쪽에 짐볼이 있으니까 좀 충격이 덜 할 것 같은 거야ㅋㅋㅋㅋㅋㅋ걔는 도기 해준다고 졸라 조아하고ㅋㅋㅋㅋㅋ그래도 좀 무서워서 내가 진짜 슬로울리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대 ㅋㅋㅋ 입이 귀에 걸려서 ㅋㅋㅋ그리고 진짜 천천히 들어왔음 처음에는 ㄱㄷ정도만 깔짝깔짝 ㅎㅎㅎㅎㅎ아프진않은데 그렇게 하니까 좀 안달나서 미치겠는 거야ㅋㅋㅋ그래서 내가 걔 엉덩이 잡고 좀 내 쪽으로 잡아 당겼음ㅎㅎㅎ내가 잡아당기는 속도랑 같이 쑤욱 들어오는데 ㅠㅜ 여전히 아프긴 아프더라고ㅠㅠㅠ 그래도 그냥 엎드린거보다는 좀 나았음 ㅜㅜㅜㅜ
계속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는데 첨엔 억억 소리나게 아프기만 하다가 점점 올라오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전남친들이랑 할 때는 뒤치기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얘가 너무 커서 얘랑만 못했던 거였거든 ㅎㅎㅎㅎㅎ근데 그 방법으로 하니까 좀 충격도 완화되고 ㅎㅎ 무엇보다 얘꺼가 꽉 차서 왔다갔다 하고 나는 클리 조금씩 문지르고 진짜 질질 싸겠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계속 다리 후들후들 거리고ㅋㅋㅋ 중심 잃으려고 하면 얘가 엉덩이 꽉 잡아서 다시 세워놓고ㅋㅋㅋㅋㅋㅋ
제대로 깊게 넣기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완전 가버림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좀 소리를 지르는 편인데 진짜ㅎㅎㅎ 완전 소리지르면서 눈앞이 하얘가지고 ㅠㅠ 걔는 막 웃더라고ㅋㅋㅋㅋ 좋댄다 ㅅㅂ...ㅎㅎ그러고 나는 완전 쳐져서 짐볼 위에 ㅋㅋㅋㅋㅋㅋ 엎어져서 거의 널려있다시피 했는데 얘가 안빼는 거야ㅠㅠㅠ진짜 넣고 있기만 해도 미칠 것 같은 정도인데 예민할때 그러고 있으니까 계속 움찔움찔하고ㅠㅠㅠ막 눈물 찔끔 하면서 밀어냈는데걔가 한번더 간다고 하면서 그대로 다시 움직이는 거 ㅡㅡ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 뒤로는ㅋㅋㅋㅋㅋ 진짜 할 말이 없다.....그렇게 울었던 적 처음인듯 ㅎㅎㅎㅎ 솔직히 느끼는 거 반 너무 힘든 거 반 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걔도 얼마 안 가서 쌀 거 같은지 바로 뺐는데 나 받아줄 힘도 없어서 그냥 있으니까 등에 싸더라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걔가 대충 닦아주고 나도 겨우 겨우 앉았는데ㅋㅋ아 끝나고나니까ㅋㅋ 최근에 그정도로 간 적이 없는 거 같은 거야 ㅋㅋ 그래서 걔 얼굴 끌어 당겨서 포풍 키스 해주고ㅋㅋ걔는 또 그 틈에 내꺼 또 손으로 슬슬 문지르더라고 ㅡㅡㅋㅋ세게는 안하고 그냥 살살 달래듯이 만져주다가 둘이 같이 씻으러 감ㅋㅋㅋㅋ
씻다가 또 둘이 서로 손으로 한 번씩 해주고 ㅋㅋㅋㅋ나 완전 힘빠져서 샤워실 바닥에 주저 앉아서ㅋㅋㅋㅋ 걔가 대충 마무리하면서 씻겨줌ㅋㅋㅋㅋ 티셔츠도 걔가 입혀줬어ㅎㅎ 속옷은 아래위로 안입고 ㅎㅎ
그러고 잠깐 누워서 쉬다가 사람들 올 때 돼서 걔 얼른 옷 입혀서 쫓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면서 자기 다음에 저거 짐볼 또 쓸거라고ㅋㅋㅋ도기가 젤 좋다고 하면서 나보고 해줄거지? 해줄거지? 이러는데 그때는 좀 튕기면서 생각해볼게 ㅋㅋ 이래놓고
그 다음부터 룸메 짐볼 계속 빌림 ^^ㅋㅋㅋㅋㅋㅋㅋㅋ룸메가 그걸로 요가할때마다 왠지 모를 죄책감과 흥분이 동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는 아예 처음부터 오럴 - 짐볼 뒤치기 순서로 한 자세로만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이 힘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더라ㅋㅋㅋㅋ내가 더 미쳐가지고 허리 앞뒤로 완전 흔들고ㅋㅋㅋㅋ 짐볼 막 퉁퉁 튀다가 걔꺼 몇 번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 위에서 부들부들 떨다가 힘빠지면ㅋㅋㅋ 짐볼 끌어안고 쉬고ㅋㅋㅋㅋㅋ 걔는 그 때부터 내 엉덩이 때리기 시작하고ㅋㅋㅋ 완전 신세계였던 거 같음ㅋㅋㅋ
나중에 집에서 할일 생기면 그 자세 한 번 더 시도해보려고ㅋㅋㅋ 걔처럼 그렇게 크지 않아도 왠지 금방 갈 수 있을 것 같음 ㅋㅋㅋㅋ뭔가 대단한 걸 발견해낸 것처럼 한동안 뿌듯했어ㅋㅋㅋㅋㅋㅋ
음... 다음엔 무슨 썰 풀어줄까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완전 하는 썰만 풀어서 재미 없었지 먄 ㅎㅎㅎ
여튼 ㅠㅜ 다시한번 말하지만 걔랑 한 번만 더 해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 수 없는 ㅈ 맛ㅎㅎㅎㅎ
오늘은 내가 걔랑 했던 거 중에 젤 좋았던 날 썰 풀어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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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아직 일을 못 구했을 때라 울 집에서 나만 존나 백수였거든 ㅋㅋ그래서 11시부터 5~6시까지는 집에 나혼자 있었음 개꿀 ㅋ내가 긱사 나오고나서도 걔랑 나는 가끔 데이트도 하고집 빌 때 잠깐 와서 한 판 뒹굴고ㅋㅋ 막 그랬음한 번 하는 날도 있고 두 번 하는 날도 있었는데 뭔가 좀 사람 올까봐 쫄아서 세 번까지 한 적은 없었엌ㅋㅋㅋㅋㅋ걸리면 방 빼야되고 한인들 사이에 소문 다 났을 거야 ㅋㅋ
여튼 그 날도 집 비는 타이밍 맞춰서 걔가 내 방에 왔어ㅋㅋ완전 공공칠 작전 뺨침ㅋㅋㅋ 일단 신발 방으로 들여놓고혹시 모르니까 방 문도 잠궈놓고 ㅋㅋ내 침대쪽에 베란다로 통하는 창문이 있었거든ㅋㅋㅋ다른방 사람들 오면 상관없는데 룸메 오면 그 문으로 튀어야했음ㅋㅋ뭐 한 번도 걸린 적은 없었어 ㅋㅋㅋ 다들 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ㅋㅋ
여튼 그 날은 여유롭게 낮술 맥주 한 잔씩 하고 방으로 들어갔어ㅋㅋ내 침대 싱글이라ㅋㅋㅋㅋ 둘이 누우면 완전 둘 다 팔다리 막 삐져나오고 ㅋㅋ 덜렁덜렁 엄청 좁았음ㅋㅋ
내가 걔랑 할 때 제일 좋아했던 자세는 내가 아래 눕고 걔가 내 위로 완전히 겹쳐 누운 다음에 (무릎 안 세우고)삽입하고나서 내가 다리 모으는 자세였어ㅋㅋ거기서 걔가 위쪽으로 쳐올리듯이 피스톤하면 진짜 나 5분도 못견디고 가버림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면 제일 꺼리는 자세가 뒤치기 ㅠㅜㅠ걔가 좀 크기도 한데 휜게 아래로 휜거야...그래서 뒤치기 할 때 내가 허리 숙이면 완전 아랫배까지 쿡쿡 찔러서 ㅠㅜㅠ 찢어질거같은거랑은 별개로 미친듯이 아팠음 ㅠㅠ 막 폭행당하는 충격ㅋㅋㅋㅋㅋㅋ 쿵!쿵! 하는...가끔 시도해도 다섯번도 왕복 못하고 내가 항복함ㅋㅋㅋ막 걔 다리 때리고 ㅠㅜ 운적도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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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다가 또 둘이 서로 손으로 한 번씩 해주고 ㅋㅋㅋㅋ나 완전 힘빠져서 샤워실 바닥에 주저 앉아서ㅋㅋㅋㅋ 걔가 대충 마무리하면서 씻겨줌ㅋㅋㅋㅋ 티셔츠도 걔가 입혀줬어ㅎㅎ 속옷은 아래위로 안입고 ㅎㅎ
그러고 잠깐 누워서 쉬다가 사람들 올 때 돼서 걔 얼른 옷 입혀서 쫓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면서 자기 다음에 저거 짐볼 또 쓸거라고ㅋㅋㅋ도기가 젤 좋다고 하면서 나보고 해줄거지? 해줄거지? 이러는데 그때는 좀 튕기면서 생각해볼게 ㅋㅋ 이래놓고
그 다음부터 룸메 짐볼 계속 빌림 ^^ㅋㅋㅋㅋㅋㅋㅋㅋ룸메가 그걸로 요가할때마다 왠지 모를 죄책감과 흥분이 동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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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엔 무슨 썰 풀어줄까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완전 하는 썰만 풀어서 재미 없었지 먄 ㅎㅎㅎ
여튼 ㅠㅜ 다시한번 말하지만 걔랑 한 번만 더 해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 수 없는 ㅈ 맛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