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년 만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개독년 만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6 조회 248회 댓글 0건

본문

난 성당을 다녔다. 
그렇게 신실한 편은 아닌데 삼촌도 신부고 할아버지는 성당 조각상 만드는 일 하셨고
하튼 좀 대대로 천주교 가문임

어쨌든 간에 2년 전에 여자를 만났었다. 
직장 후배 소개로 만났었는데. 처음에는 말도 잘 들어주고 밝게 웃고 이래서 좋았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는데 사귀면서 문제가 발생이 됨. 
언제 부턴가 자꾸 주일에 나를 교회로 데려가려고 함. 나는 성당 다니기 때문에 교회 안나간다 말해도
그래도 가보자 이런 이야기 계속해서 몇 번 다니긴 했는데. 좀 별로더라.. 
그래서 안간다고 이야기도 했고 그랬던게 나중엔 천주교가 이단이네 뭐네 하면서 계속 비난을 함. 
그러다가 빡쳐서 목사들 비리 같은 거 걸고 넘어졌더니 우리는 아니다 그건 일부나 그렇다 어쩌고 ㅋㅋㅋ 
헌금 그렇게 내라고 강요하는 교회가 사이즈 나온다고 이야기 했더니 터짐 ㅋㅋㅋ

결국 헤어졌는데 하튼 그 뒤로 개독은 안만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