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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남자 와이프 작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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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6 조회 5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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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5시쯤 술먹고 집에들어와서 잠이안오길래
모두들아시는 랜쳇을 열심히 사냥하던 중 ㅋㅋㅋ
본인의 와이프에게 실험을 해보고싶다는 남편이 걸림.
무슨 실험을 해보고싶냐 했더니와 본인이 결혼한지 1년이됬는데 타지로 발령이되서 
지방에 내려온지 1년이됬다. 관계도 자주못가지고, 거의 보지를 못한다 시간이 안맞아.
그래서 믿고 살아야 하는거지만 정말이지 이러면안되는건데 실험이해보고싶다고함.
아그래서 오케이! 하고 스캎 아이디받아서 하는데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를 하길래,
안되겠다. 하고 남편분에게 와이프분 잘두셨네요 거부하시네요 라고하고 챗을 마친뒤
다시 재작업시작 ㅋㅋㅋㅋ 열정을 퍼부어드렸더니 와이프 조금씩 민감해져감,
대화내용은 녹취를 못해서 못들려드리지만, 대화중 이 와이프분이 굶주린지 꽤 시간이지나 민감한날에는
집에있는 알타리무김치를 씻어서 자위에 이용하신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한 충격
맵지않나요 라고 슬슬 놀리며, 아래가 뜨거워지신거같은데 괜찮으시냐 했더니, 팬티좀갈아입고온다고.
계속 하는도중 절정에 다다르니 이분 본성이 들어남. 
목구녕에 싸달라며.. 하나도 안버리고 삼킬꺼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생에 엄청난 경험을함.
이년 잘하면 따먹을수도 있을 것 같음.
따먹게 되면 후기 썰 남기러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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