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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완죤 엄청난 내상 입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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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3 조회 3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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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이 였어. 난 주로 한국에서 손님들이 와야.. 밤문화를 즐기곤 했지.. 혼자선 가본적이 없고..


어젯밤에 한국에서 손님들이 온관계로.. 가라오케를 갔었어.. 내가 있는 동네 가라오케는 시설도 좋고


방도 넓고 아주 좋았어.. 아가씨들은 한사람당 500원씩 TC값을 받아.. 한국처럼 노래방에도우미를 부르는거랑


같은데. 단지 500원에 시간제한은 없어 마음껏 놀다 가면 되는거지. 가라오케 방하나 빌리는게 800원이야.


거기에 술 이것저것 먹고 어제네명이 가서 중국돈 3500원 결제 하고 나왔어.. 한국돈으로 치면 60만원정도 될까?


거기 가서 아가씨는들 조ㄹ 라 많아.. 한 20명쯤 들어오더라.. 5명씩 네팀으로 나눠서.. 그렇게 이쁘장한 애들


파트너로 정하고. 재미나게 만지고 더듬고.. 놀았지. 물론 데리고 나가서 잘수는 있지만. 비싸 한번에 1200원이야.. 


보통 밖에서 할려면 600원이면 되거든.. 그래서 파트너는 마음에 들었지만. 난 특히 돈주고 사먹는걸 별로 안좋아 해서.말이지


그렇게 노래부르고 더듬고 술마시고 놀다가. 9시부터 1시까지 잼나게 놀았지..


사건은 그 다음부터시작이야. 손님중 한분이 이렇게 호텔가서 잠자기가 아깝다는거야.. 아가씨 하나 데리고 


자야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럼 아까 노래방에 아가씨 데리고 나오시지 이제 택시타고 집에 가는길에 그말을


하면 어쩌냐고.. 했더니.. 씩씩 거리면서.. 쩝쩝거리고.. 도저히 마음에 걸려서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하는수 없이.. 길거리에 나와 있는 애들이라도 데리고 들어 갈꺼냐고 했더니. 눈이 초롱초롱 해지잖아? ㅋ


그렇게 해서 길거리에 나와 있는 애들이 모이는 곳으로 택시를 돌렸지..


그곳은 사거리의 육교가 있어.. 그 육교위로 올라가면 몸파는 여자들이 나와 있는곳인데.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면서 위를 올려다 보니까. 제법 많이 나와 있더라고..


미니스커트에 검스를 입고 그런데로 멀리서 봤을때는 몸매들이 좋더라고..


그래서 다가갔지.. 다가가서 보니까. 이건뭐.. 얼굴들이 다들 왜이래.. 멀리서 봤을때는 몸매가 참괜찮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거의 내또래정도로 보이더라고. 아..놔... 난 그냥 가고 싶었어.. 


이런것들 몸위에서 우리손님들이 헥헥 거릴꺼라는 생각을 하니까.


도저히 안되겠더라.. 난 그래서 손님들에게 안되겠네요. 여기 애들 다들 폐계야.. 이런애들하고 하고 싶으세요?


물었더니. 그중에 한사람이 저애 괜찮은데 나 저애 데려갈래요.. 이러는게 아니겠어? 그래서 봤지..


그런데로. 어려 보이더라.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24살이래. 쌰..ㅇ 뇨 ㄴ 아.. 어디서 약을 팔아.


딱봐도 30살은 넘어 뵈는데.. 라고 속으로 생각만 했지.. 그럼 그러세요.. 그랬더니 다른사람들도..


그럼 나도 찾아봐야지. 하는거라.. ㅠ 육교위에 있는 모든 뇨 ㄴ 들이 다 몰려 오네.. 대략 20명가까이 


되 보이던데.. 서로 자기 데려 가라고. 조올라 애교를떨면서.. 오빠 오빠 하면서 한국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오빠오빠 마사지 마사지..이러는데.. 어디 내가 니 오빠로 보이냐. 니가 누나로 보인다. 이뇨 나.. 


그렇게 한사람씩 한사람씩 짝을 정하더라고. 난 일단 싫었어..


이런애들 솔직히 더럽거든.. 콘을 껴도 재수없으면 옴 이나 뭐 그딴거 피부질환성병같은거 걸리수 있으니까..


난 절때로 안할꺼란 다짐을 했는데..


사장님도 하나 고르시죠 저희들끼리만 할려니.. 미안한데요. 이러잖아.. 헐.. 안되는데..


난 싫단 말이야.. 속으로만 ... 아..네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는데요.. 괜찮아요.. 사장님들파트너 정하셨으면..


데리고 가시죠.이랬더니 다른 분이 아이고.. 아닙니다. 저친구 어때요 저친구 괜찮아 보이는데..


그러면서 손목을 잡아 그친구를 내품에 안기잖아..


그대로 조금은 괜찮아 보이길래.. 그럼 그럴까요? 하면서 마지못해 나도 데리고 가기로 했지.


인당 300원 이것도 쇼부 쳤다. 쌰앙뇨온드리.. 첨부터 너무 비싸게 불러서.. 깎고깎고 해서 300원으로 합의를 봤지


아무리봐도 20대처럼은 안보이는데 죽어도 20대라는거야.. 40대는 되어 보이는데.


그렇게 데리고 호텔로 왔어..호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애교도 부리고..


살랑살랑 하잖아.. 그래.. 오늘 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호텔방에 들어가는 순간.. 돈부터 달라는거라..


그래서 300원을 줬는데.. 택시비도 달라는거야. 미친.뇨 ㄴ 이..???


그래서 돈이 없다고 안줬어.. 그랬더니 이뇬이 뭐라 뭐라 알아듣지도 못하는 중국말로 욕같은걸 하잖아


야.. 됐으니까 돈 내놔 그리고 너 꺼져.. 이렇게 말했더니.


돈을 왜돌려주냐고.. 지랄지랄을 하잖아..


그러면서 혼잣말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욕실로 가더라.?


가서 대충 중요부위만 씻고 나오더니.. 너도 씻고 와.. 이러잖아.


나는 필요 없으니까. 가라고. 돈 내놓으라고.. 이렇게 말을 했거든..


그랬더니. 왔으니까 그냥 하고 간다고.. 빨리 씻고 오래..


참 어의없네... 뭐 이런뇨 ㄴ 이 다 있나 하고..


나도 대충 씻고 나와서.. 누웠어..


그랬더니 손으로 몇번 딸딸이를 쳐주는 내 꼬부기가 반응을 하겠어..


기분도 더럽고.. 이뇬몸뚱아리도 더럽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꼬부기가 반응을 안하지..


억지로.. 어떻게 새워 볼려고 열심히 딸딸이를 치더니만 꼬부기가 한 3분의1정도 반응을 했을까..


스지도 않는 꼬부기에 그대로 올라타서 넣는거라..


야 그게 들어가냐.. 할라면 똑바로 해라.. 했더니 택시비도 안주면서 바라는게 많다나..?


아 씨바.. 이쯤되면 돈도 못받을테고. 돈 아까우니까.. 물이라도 빼자는 심정으로..


어떻게든 꼬부기를 세워야겠다... 머릿속으로 별의 별 야한 생각을 하면서..


이뇬은 김태희다 이뇬은 김태희다 나는 김태희랑 하고 있다.. 뭐 이런 추잡스러운 생각과 자기최면으로


결국 나의 꼬부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


3분의 2 발기상태가 되니까. 지 힘들다고.. 내려오네.. 해달라고..


그래 이뇬아 나도 후닥 싸고 싶다..


돌아 눕히고 조올라 박았지.. 이뇬은 빨리 싸라고만 제촉하고.. 나 진짜.. 이런꼴은 첨 당해봐서..


가슴좀 만졌더니. 됐으니까. 빨리 싸라고. 그딴소리만 해대는데.. 진짜 억어지로.


5분도 안되서 싸고.. 내려왔다.


그랬더니 이뇬이 바로 욕실로 가서 씻더니 후닥 옷입고 또 뭐라고 지껄이면서 방문은 열고 나가더라..


ㅠㅠ 나 완죤 내상입었다.. 거의 멘붕이야.. 지금껏 살아오면서 별의별 ㅅㅅ를 경험 해보았지만.


이처럼 재수 없는 경험은 처음인것 같아....


난 욕실로 들어가서 혹시나 모를 병에 걸릴까 무서워서.. 온몸 구석구석을 두세번씩 깨끗히 씻었는데도


기분탓인지.. 자꾸 몸이 가려운것 같기도 하고.. 암튼 이랬다.. ㅠㅠ


애들다 많은 위로의 말 부탁한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우리 손님들도 다시는 길거리에서 데려다 하지 않겠다는.. 돈받고 바로 얼굴이 바뀌는걸


봤다.. 니들도 나중에 중국갈일이 있거든 절대 길거리뇬들하고는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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