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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 경리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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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08 조회 1,0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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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친척 경리뇬은 주임이고
난 좇소대리임.
좇소라 직원 30명쯤에 10은 부장  ㅋ
미혼은 나. 40 먹은 과장. 돌씽 여럿.
경리짬 27 년 창립맴버 아짐매가
총무겸 경리부장하는데 경리뇬하고 친함.

씨벌 이걸 왜 썻지 ㅋ

경리뇬이 얼빠인데 지가 작업치는 놈인데
씨벌놈이 팅긴다면서 사진 보여주는데
문신에 잔근육 스탈이더랒
뭐하는 넘임? 하니까 클럽 dj 한다는데
호빠같기도 하고 ㅋ.
하여튼 그쉑한테 먹버 당하고 직원 술자리꼇다
나랑 따로 한잔 더 하는데
여기저기 톡 하다 어떤쉑이 커피 사준다고
전화오더라.
11시에 무슨커피야 하면서 콧소리 내면서
전화하다 커피 마시러 간데 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커피만 마시고 올거니까
나보고 피시방서 롤 하고 있어라고 ㅡㅡ
내가 호구냐 하니까
아잉 대리님 집에 혼자가기 무섭어요.
그쉑 한테 데려다 달라해 하니까
그쉑은 자기 따먹을려고 한다는데
ㄹㅇ 여자가 그렇게 말하니까 벙찜.
호구처럼 롤 한판 하다 집에 택시 태워주고
나도 집에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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