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때 내 아다 떼준 과외 쌤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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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07 조회 7,336회 댓글 0건본문
어제 홍대에서 술 먹고 지하철 타고 집 왔는데
집 근처 지하철 역에서 섹파였던 고딩 때 과외 선생님 만남
18살 1학기에 과외쌤 처음 만났고
기말고사 끝나고 쌤 집 놀러갔다가 아다 떼이고 여름 방학 내내 쌤함테 조교 당하면서 성노예로 살았었음
그렇게 과외도 하고 서로 성욕도 푸는 사이가 됨
내가 어릴 때라 그런지 시키는대로 다해서 섹파 보다는 거의 노예에 가까웠던 것 같음
과외쌤 추천 해준게 학교 선생님인데
( 학교 선생님이 과외쌤이랑 대학 동문 이어서 소개시켜줌)
과와쌤이 나랑 섹파관계인거 말해가지고 학교 쌤도 알게 돼서 나 혼내는 척 하더니 학교 쌤도 나 따먹고 싶어서 안달남
그거 말하니까 과외쌤이 혹시 학교쌤이랑 하면 묶어놓고 때리겠다고 온갖 협박 다 했는데
학교쌤이 소문낸다고 반협박 +과외쌤이랑은 다르게 다정하게 잘해주고 꼬시는거에 넘어가서
결국 학교 쌤이랑도 음악실에서 첫 섹스함
이후로 야자시간 마다 당직실, 남교사화장실, 미술실에서 스릴넘치게 물고빨고 하며 즐겼음
그러다 겨울방학 되면서 과외쌤한테 들키고 체벌 엄청 받고 결국 학교쌤이랑 과외쌤이랑 쓰리썸하는 경지에 이름
그렇게 고3내내 남자 둘 성욕 풀이 당하고
나는 나대로 성욕 있는대로 다 풀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수능도 본인 실력보다 잘 봄
그 후 학교 쌤은 결혼하고 나는 대학가서 셋이서 관계 정리하고 연락 안하고 지냈음
그리고 어제 거의 5년만에 과외쌤이랑 만난거임
아무렇지 않게 안녕하세요 하고 웃었는데
잘지냈냐고 보고싶었다면서 술한잔 하자 해서
길게는 못 있는다 하고 잠깐 맥주 한잔 함
나랑 그렇게 끝나고 일반적인 섹스는 성에 안차서
별 짓 다하고 다녔다면서 언제 한 번 교복입고 하자더라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시간되면 해요 하고 대화 좀 하다가 헤어짐
갑자기 옛날 생각나는데 어디 이야기 할 곳이 없어서 썰게 들어와서 썼당
과외쌤한테 성희롱 성추행 당한썰, 그러다 아다 떼인 썰, 점점 섹스에 눈 뜨고 걸레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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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때문에 낚시터에서 모르는 아저씨들한태 갱뱅당한 썰, 수능 끝나고 놀러가서 삼일 내내 육변기 된 썰
등등 섹스중독 선생 두명 때문에 가지고 있는 섹스썰 진짜 많은데 ㅋㅋㅋㅋ
하나 고르면 오늘 써보겠음
괜히 어릴 때 섹스 잘못 배워서 여태 자극적인 섹스 좋아함 ㅠ회사사람이랑 회사에서 해보는게 요즘 로망인데 할 수 있을까 ?
보통 누구랑 해야 소문 안나는지 팁 주실 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