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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관리하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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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5 조회 2,76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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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데 팀장도 없고 회사 한가해서 두개 올려본다 ㅋㅋㅋ 

다 보고 댓글, 피드백 많이 부탁하고


어플을 돌려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보면 노하우 같은게 생기는데

머리 조금만 잘 쓰면 꽁떡 많이 할 수 있다ㅋㅋ 일단 여자를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음

오늘 바로 가능한 사람 아니면 연락해서 시간되면 만날 수 있는 사람


앞에 쓴 명기녀는 앞쪽이었고 지금 이 썰의 주인공 누나는 뒤쪽 케이스야

명기녀랑 주에 3회,4회 섹파 생활을 즐기는데 얘가 스케쥴 근무라서 한 번씩 시간이 뜰 때가 있단말이야

사람 욕심이 참 끝이 없는게 그 하루이틀이 외롭다고 또 어플을 돌렸다 ㅋㅋㅋ


어플 프로필 사진이 진짜 복불복인게 얼굴 가리고 몸매만 올린 여자들 중에 얼굴도 평타이상, 그냥 부끄러워서 가린 언니들이 있고

일단 몸매 사진으로 어필하고 얼굴은 좀 부족해서 가린 언니들이 있어

아쉽게도 이 누나는 부족해서 가린 케이스ㅜ


허전하다, 외롭다 소리해서 오늘 볼까요 했는데 오늘은 운동가야된대 ㅡㅡ 

그럼 시간 맞으면 가까운데 한 번 봐요~ 로 태도 바꾸고 이빨 털어서 카톡까지 받아내면

어느 정도 가능성 생겼다고 봐야됨


그 날 밤에 누나가 운동 끝나고 갑자기 전화해서는 집 가는 길에 외로워서 전화했대 목소리 왜케 섹시하냐고(?) 

존나 끼부리더라 ㅋㅋㅋ 조만간 만나서 해치운다 맘 먹고 그 날은 일단 넘김

그러고 그 주 금요일이었나 점심 쯤에 누나 오늘도 운동가요? 이렇게 보냈는데 오늘은 운동 안가고 계획도 없다고

심심하게 주말 시작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랑 놀자고 하고 보기로 했지 이 누나 프로필 사진이 필라테스 하는거라서 맨날 사진 보면서 상상했는데

날이 좀 추워져서 그런가 옷을 싸매고 나왔더라;; 이러면 싸이즈 안 나오는데


피곤했는데 다행히 누나도 술을 못하는 편이라서 좀 마시고 있다가 

누나는 왜 어플 시작했냐고 하니까 비슷한 나이대 남자들은 재미없고 어플은 키기만 하면 어린애들 연락 많이 와서 좋다고

끼부리면서 쳐다보는거지

왜요 비슷한 나이 남자들도 재밌지~ 모르는척 물어보니까 아니래 오래도 못 하고 뭔갸 약하대 ㅋㅋ 존나 뿜을뻔했다


누나 집이 가까우니까 술집 나오면서 누나 집 좀 구경시켜줘~ 자연스럽게 말 놓고 물어봤는데

어떻게 처음보는 남자 집에 들이냐고 장난반 진심반으로 거절하더라 

속으로 '적당히 튕겨라 ㅅㅂ' 하고 ㅋㅋㅋ 그럼 어린남자랑 근처에 좀 들어가자 하니까 존나 색기 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말 없이 끄덕끄덕함 그리고 나서 존나 웃긴게ㅋㅋㅋ 누나가 앞장서고 내가 손 붙들려서 모텔 들어가고 있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내가 먹힌거임ㅋㅋㅋ 물론 나도 좋았지만


모텔 들어가니까 가방 놓고 존나 덤덤하게 누나 먼저 씻어도 되지? 하고 씻으러감

그 사이에 나는 스쿼트 하고 팔굽혀펴기 플랭크 존나 해서 몸 좀 올리고 있었음

누나 나오고 나는 최대한 빨리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이불로 바로 돌진했는데

다 벗고 이불만 덮고 있는거더라


햐 근데 확실히 필라테스 오래한 누나라서 그런가 피부가

탄력있는 느낌이 거의 이십대중후반 수준이었음 알차다는 표현이 맞겠다

가슴은 B+에서 좀 더 쳐주면  C?

허리가 살짝 통이긴 한데 별로인 정도는 아니고 내가 가장 기대했던 프로필 사진 속 골반이랑 엉덩이는 햐,,

명기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나이에 이 정도 몸매면 아주 관리 잘되서 그대로 먹기만 하면 되는 정도였음


누나라서 그런지 존나 쿨하게 해보자 마음먹고 바로 올라탄 다음에 마주보고 키스 시작했는데 

이 누나도 고프긴 존나 고팠나봄ㅋㅋ

처음부터 존나 진하게 혀 굴리고 침 고인채로 키스 박고 나는 양손으로 가슴 있는대로 꽉 쥐었다

야 아파,, 하는데 그게 아파서 아프다고 하는게 아닌 그런 느낌인거지


솔직히 내가 좀 S 쪽이란 말이야 전여친한테는 그런면을 존나 보여줘도 다 받아줘서 재미 많이보고 그랬는데

이 누나도 받아줄거 같은 사이즈가 나오는거야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서 가슴 그대로 잡고 아프긴뭐가 아파 참아 하고 계속 쎄게 잡음

확실히 누나들이 어린애들보다 거친거 잘 받아주고 본인들도 좋아하긴하는듯ㅋㅋㅋ


가슴 잡은채로 키스 하면서 배까지 내려가고 골반 혀로 해주면서 있는대로 약올리는데 

자꾸 내 얼굴 손으로 잡고 하지말라면서 올릴려고 하는거야

그냥 좀 가만있어봐 정색하니까 아무말 못하고 신음소리만 낑낑대는데 

이거 제대로 걸렸다싶더라 당하는거 대놓고 즐기는건 아니지만 적당히 흥분은 하는 스타일이었음


앞 썰 본 형들은 알겠지만 나는 사전작업 존나 중요하게 생각한단 말이야

자극은 강해지니까 소리는 커지는데 본게임은 안가주고 다리 양쪽으로 들어서 입으로 ㅂㅃ 존나 시작했음

혀 넣고 바로 옆에 허벅지살 깨물어주고 -운동하는 누나라서 그런지 허벅지가 살 올라서 깨물어줄만했음- 

이제 나 무릎 꿇은 자세에서 누나 다리 내 어깨로 걸치고 ㄱㄷ까지만 넣은다음에 입구에 돌려주는데


빨리 넣어달라면서 넣고 싶다고 팔목을 존나 잡는거야ㅋㅋ 신음소리 눌러가면서 참는게 존나 야했음

내가 좀 이상할수도 있는데 넣는거만큼이나 이런게 흥분되고 재밌지

이때부터 반말로 뭐 넣고 싶은데 어? 너 지금 여기다 뭐 넣고 싶은데 무표정으로 계속 말했거든


나는 ㄱㅊ넣어줘 라고 할줄알았는데 ㅈㅈ, 니꺼 ㅈㅈ넣어줘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순간 어이없어서 웃을뻔한거 참고 ㅋㅋㅋ 너 생각보다 훨씬 음란하네 어? 맞지 너 음란하지? 말하면서

강중강약 이딴거 없이 존나 박았음 뿌리 끝까지 박음

박힐 때마다 고음대결 하듯이 소리 점점 높아지는데 


형들 나 진지하고 솔직하게 부탁할께 제발 운동하고 관리하는 여자 만나

명기녀만큼은 아니지만 (ㅅㅂ자꾸 비교하게되네) 박히는 타이밍 맞춰서 쭉쭉 빨아땡겨주는데

하 이거는 제대로 박힐줄 아는, 느낄줄 아는 여자다 싶더라 허벅지도 나름 힘이 있어서 다리 들고 있는 상태로도

힘 조절 해가면서 박히는데 떡감 존나 좋았음


이 누나가 운동 이렇게 하는데 몇살만 어렸으면 진짜 역대급 될뻔했음

정상위로도 하면서 키스 하고 귀 핥아주면서 박는데 아 이게 이러면 안되는데

박히는 표정이 ㅋㅋ 그거 알아? 박는데 박을맛 떨어지는 표정 나오면 몰입 떨어지는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엎드리게 했다ㅋㅋㅋㅋ 뒤로 해야될거 같았음

그 표정을 계속 보면 아마 죽었을거야ㅜ


한팔로만 엎드리게 해놓고 한손은 내쪽으로 당긴채로 엉덩이 퍽퍽 소리나게 살 빨개지겠다 싶을 정도로 격하게 박았음

박아주다가 손 내려놓고 멈추고 엉덩이 때리면서 혼자해봐 하니까 

혼자 앞으로 존나 흔들고 옆으로 존나 흔들고 힘줘가면서

비비고 난리나더라 잘하네? 응? 너 존나 하고싶었지? 너 존나 박히고 싶었어?하면서 엉덩이 존나 때리다가

한손으로 머리채 휘어잡고 끝까지 밀어넣다가 아래로 쓰러지게 던지고 엉덩이에다가 시원하게 많이 발사


와 끝나니까 둘다 땀 쩔어가지고 쓰러졌는데 누나가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서 야 너 왜 이렇게 야해져 무서웠어


이지랄함 ㅜㅜ 속으로 존나 즐겨놓고 개소리야 이년이 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을 기약해야되니까 누나가 그렇게 만든거지 하고 안아주면서 마무리함;; 두고두고 하려면 공을 들여야됨ㅋㅋㅋㅋㅋ 


누나 몸 찰지다 진짜 맛있다 왜 남자들이 가만 놔두지 이런식으로 이빨 좀 까주고 씻고 한 번 더 하고 나옴ㅋㅋㅋㅋ 

그 후로 종종 연락하면서 시간 맞으면 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가깝고 어린

명기녀한테 시간 많이 쓰게되더라 어제도 열시쯤 존나 하고 있는데 이 누나한테 전화와서 존나 난감해질뻔했어

사귀는 사이 아니고 섹파지만 자기랑 있는데 다른 섹파한테 전화오면 서로 이상해지니까


암튼 오랜만에 썰 푸는데 분량 조절 실패해서 못 끊고 한 번에 끝을 봐버렸네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고 다음 썰로는 호캉스가서 호텔직원하고 한거, 음악연습실에서 여대생하고 한거, 

보도방 웨이터 시절에 착한 누나랑 한거 중에 하나 갈껀데 댓글로 적어주면 참고하겠음ㅋㅋㅋ

어플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주고!

댓글목록

원상효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원상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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