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왁싱썰 그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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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3 조회 7,478회 댓글 0건본문
음..
그때이후로 누나랑 별일없었음..
주말지나니까 존나 바쁜가 보더라..
밤마다 나는 누나한테 존나 꼴린다고. 보지나 보여달라 그러고싶었는데.
누나가 매일 존나 피곤해서 들어오니까 나도 더 보채지는 못하겠드라..
뭔가 야설에서 보면 씨발. 동생이 누나한테 "아 시발 꼴려 보지보여줘." 그러면 누나가 "아..응.. 여기.." 이러면서 보지벌리고 섹스하고 시발 그런거는 이세상에 없음.
그리고 가끔씩 댓글중에 빨리 섹스 하라고 그러는데.
아무런 감정교환도 없이 그냥 섹스하기만을 바람?.
그러면 그냥 야동을봐. ㅋㅋㅋㅋㅋ
존나 그냥 아무생각도. 상황도. 그냥 존나게 아무것도 없이 섹스만 하잖아 ㅋㅋㅋㅋㅋ
야동을 보라고 그냥. ㅎ
암튼. 그때 이후로 며칠간 누나랑 별 얘기없이.( 누나가 바뻐서 얘기를 못함.) ㅋㅋ
그렇게 지나다가.
어느날. 그냥.
누나한테. 나 딸칠건데 누나 털... 아니면 그냥 팬티라도 보여주라고...
그렇게 톡을 보냈는데....
누나가.
엄빠 다 자냐?.
이렇게 오드라 ㅋㅋㅋ
그래서 나는 엄빠 다 잔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내방으로 온다는거 ㅎㅎㅎ
그때가 새벽 12시 반정도? 됬을건데. 누나가 그때 내방으로 옴 ㅋㅋㅋㅋ
시발 첨에는 둘다 존나 뻘쥼해서... 누나보고 그냥 앉으라고 하고 존나 시덥잖은 얘기했는데.
걍.. 얘기 하다보니까 뭔가 분위기가 습해지고 그렇더라 ㅎㅎㅎㅎ
존나 지금도 신기한게.
그때. 그냥 누나랑 앉아서 얘기만 했는데. 누나 가랑이 사이 습한 냄새가 올라옴. ㅎㅎㅎ
진짜 남자들끼리 그 병신같은 식초냄새같은 땀내말고 ㅡㅡ
존나 식초냄새랑은 비슷한데. 시큼하면서 존나 여자향기있음.
여기 여자분들 많이 만나본 분들은 알듯.
암튼 존나 평소같은 얘기 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오줌마렵다고 하는거. ㅋㅋㅋ
그래서 나는 갑자기 존나 병신같이 ㅋㅋㅋ
누나 오줌싸는거 보구싶다고함 ㅋㅋㅋ
누나가 진짜 존나 벙...찌더니...
진짜 보고싶냐고.
그래서.
나는 진짜 존나 보고싶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쥰나 병신인데.. ㅋㅋㅋㅋㅋㅋ
누나는 ㅋㅋㅋ 잠시 고민하더니 ㅋㅋㅋㅋ
보고싶으면 봐.
이러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랑 같이 화장실 들어갔는데.
누나가 바지랑 팬티내리고 변기에 앉았는데.
그냥 그상태로 쌀려고 하는거.
나는 누나한테. 다리벌려서 오줌 싸는거 보여달라했음 ㅠㅠ
그니까 누나는 미쳤냐고 겁나 발광하드라....
지금 이렇게 싸는것도 챙피해 죽겠는데. 내가 미쳤다고 너한테 보여주냐고....ㅠㅠ
그래서 나는. 저번에 다봤는데 뭐가 중요 하냐고. 누나 보지 다 봤는데. 오줌싸는것도 보고싶다 했는데..
진짜 절대로 보지에서 오줌나오는건 안보여 주더라....
다리 꼭 닫고 그냥 오줌 싸는데..
하..
쒸이이이이... 소리들리는데.
눈앞에서 친누나가 오줌싸고. 또 그 소리가 존나 하염없이 들리는데.. 하.. 진짜 소리랑.. 또.. 코앞에서 오줌싸는데. 그 오줌냄새 화악 올라오는데 진짜 죽겠더라... 흐어...
그러고 누나가 오줌싸고 보지닦는거 까지 봄 ㅋㅋㅋㅋ
누나가 다시 내방 침대에 앉더니.
그냥 암말도 안하고 팔짱끼고 있는거임. ㅋㅋ
나는 그냥 그때까지도 계속 누나 오줌냄새랑 그 소리에 너무 정신이 나가서.... 하..
그냥 멍... 하고있었는데..
누나가.
야. 너 그거 나오는거 보여줘.
그러드라. ㅋㅋㅋㅋ
이번주말에 시간많으면 많이 써줄게 미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