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랑 떡치고 현자타임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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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7 조회 310회 댓글 0건본문
몇일전에 부랄친구랑 오랜만에 클럽을 갔어
가서 테이블잡고 술깔고 술좀 먹다가 술기운좀 올라올때쯤에
스테이지 가서 꼴리는데로 아무나 꼬셔서 테이블로 델꼬와서 술먹고 그랬지.
근데 요 여우같은 년들이 술만 처먹지 번호조차도 안주는뇬도 있고 2차로 나가서 술 먹겠다는 년이 없다..ㅡㅡ 그래도 계속 사냥함...3시넘어갈때까지 안되길래 포기하고 집에가서 자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자해서
화장실 입구앞에 꽤 괜찮아보이는에 1명 있길래 말걸어보니 친구화장실갔는데 기다리고있다고..
나중에왔는데 친구는 약간 통통(돼지에 가까운)하더라...
그래도 씨발 어쩔수있냐 술값도 아깝고 그냥 이대로 집에 돌아가긴 아쉽고..
이전 여자친구들이 너무마른애들이였기떄문에
이런 통통한 돼지같은타입도 한번 맛봐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들어 테이블로 댈꼬옴
테이블서 술마시는데 친구놈이 잘생겨서 이쁜애랑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형성되고
나는 그씨발 돼지년이랑 어쩔수없이 맺어지는 분위기였다
집이 어디냐, 몇살이냐, 자주 놀러오냐 뭐이딴 잡소리좀 지껄이다가 술기운에 "당신이 타입 입니다." 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두고 스킨쉽 시전.
그리고 밖에 나가서 따로 한전 더 마시자고 4드론 러시 감행.
대충 빨리 떡치고 집에 가고싶어서 이자카야가서 적당한 안주 몇개 어질러놓고 마시다가 ㅁㅌ 댈꼬나감.
술기운인지 몰라도 그래도 나름 비율도 좋고 귀여워 보이길래 ㅁㅌ값 내가다내고 들어감.
그때부터 ㅍㅍㅋㅅ 시작
눕히고 상의 벗겼더니 살이 존내 출렁거리면서 밑으로 쳐지는거다..으으..씨발것..
크게 잘못되버렸다는걸 느꼇지만 여기서 거부하면 내가 맞아죽거나 싸워도 질것같아
그냥 예전 여자친구 생각하면서 그냥 참고 마무리 하자는마음으로 함
입으로 ㅅㄲㅅ해주는데 어찌나 힘이좋은지 곧휴가 뽑힐것 같더라..
볼에 살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아늑한느낌도 나고 기분 기묘함 나쁘진 않았음
그래서 이번엔 내가 해주려고 옆으로 누운다음에 손으로 ㅂㅈ 를 아작내줬어 손으로 천장좀 지져주니 물 존나 나오고(돼지들이 더많이 나오는듯)
그리고 다시 얼굴보는데 씨팔..좀깨드라 아무튼 삽입했어
ㅍㅍㅅㅅ 하는데 난 막 신음소리가 돼지 멱따는소리마냥 어헝 어헝~ 이지랄 하는줄 알았다 ? 근데 안그러드라 ㅡㅡ 이년이 표정이 존나 미소를 띄면서 자기 아랫입술 살짝 깨물면서 중간 중간 아흥~ 하아..하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뭔가 즐겼지면 내가 봉사해준 기분이랄까?ㅡㅡ...
근데 이뇬이 갑자기 중간에 일어나더니 뭐지했지 근데 갑자기 뒤돌더니 엎드리더라 그때 알았지 이년도 고팠구나 ㅎㅎ 뒤로 해줄까 하다가 존나 괘씸해 보이면서도
내가 해주는 느낌들길래 옆에가서 내가 눕고 내위로 올라 태웠어
와.. 여기서 ...존나 잘하는거 이건 진짜 허리 놀림이 ㅅ.ㅂ 생각도 못했다
진짜 이러다간 15분도 못채우고 쌀꺼같길래 뒤로 했지 근데시발.. 또 나올꺼같은거야 (뒤로하면 쪼임이 더 강해지니까)
이년이 ㅂㅈ 컨트롤을 할줄 알더라고 하..(잘하는 애들은 꽉조였다 풀었다한다) 뒤로 하다가 다시 정상 체위로 넘어왔어
이년도 첨에는 아흥~하아.. 하다가 나중에는 돼지멱따는소리마냥 어헝 헝~헝~ 하더라..
그래서 아 그래 이쯤했으면 충분히 즐겼다 하고 안에다 해도 되냐구 물어봤지
ok 하길래 그대로 안에다가 발싸하고 침대에 그대로 드러누웠다
그뒤로 진짜 심하게 현자타임이 오더라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보니 왠 뉴트리아가 누워있길래 빨리 담배 하나피고 튀어나옴
다음날 친구한테 존나 놀림받음 시발새끼.....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얼싸 안한게 다행인것같다
니들은 나처럼 아무거나 먹지마라..후회한다
가서 테이블잡고 술깔고 술좀 먹다가 술기운좀 올라올때쯤에
스테이지 가서 꼴리는데로 아무나 꼬셔서 테이블로 델꼬와서 술먹고 그랬지.
근데 요 여우같은 년들이 술만 처먹지 번호조차도 안주는뇬도 있고 2차로 나가서 술 먹겠다는 년이 없다..ㅡㅡ 그래도 계속 사냥함...3시넘어갈때까지 안되길래 포기하고 집에가서 자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자해서
화장실 입구앞에 꽤 괜찮아보이는에 1명 있길래 말걸어보니 친구화장실갔는데 기다리고있다고..
나중에왔는데 친구는 약간 통통(돼지에 가까운)하더라...
그래도 씨발 어쩔수있냐 술값도 아깝고 그냥 이대로 집에 돌아가긴 아쉽고..
이전 여자친구들이 너무마른애들이였기떄문에
이런 통통한 돼지같은타입도 한번 맛봐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들어 테이블로 댈꼬옴
테이블서 술마시는데 친구놈이 잘생겨서 이쁜애랑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형성되고
나는 그씨발 돼지년이랑 어쩔수없이 맺어지는 분위기였다
집이 어디냐, 몇살이냐, 자주 놀러오냐 뭐이딴 잡소리좀 지껄이다가 술기운에 "당신이 타입 입니다." 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두고 스킨쉽 시전.
그리고 밖에 나가서 따로 한전 더 마시자고 4드론 러시 감행.
대충 빨리 떡치고 집에 가고싶어서 이자카야가서 적당한 안주 몇개 어질러놓고 마시다가 ㅁㅌ 댈꼬나감.
술기운인지 몰라도 그래도 나름 비율도 좋고 귀여워 보이길래 ㅁㅌ값 내가다내고 들어감.
그때부터 ㅍㅍㅋㅅ 시작
눕히고 상의 벗겼더니 살이 존내 출렁거리면서 밑으로 쳐지는거다..으으..씨발것..
크게 잘못되버렸다는걸 느꼇지만 여기서 거부하면 내가 맞아죽거나 싸워도 질것같아
그냥 예전 여자친구 생각하면서 그냥 참고 마무리 하자는마음으로 함
입으로 ㅅㄲㅅ해주는데 어찌나 힘이좋은지 곧휴가 뽑힐것 같더라..
볼에 살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아늑한느낌도 나고 기분 기묘함 나쁘진 않았음
그래서 이번엔 내가 해주려고 옆으로 누운다음에 손으로 ㅂㅈ 를 아작내줬어 손으로 천장좀 지져주니 물 존나 나오고(돼지들이 더많이 나오는듯)
그리고 다시 얼굴보는데 씨팔..좀깨드라 아무튼 삽입했어
ㅍㅍㅅㅅ 하는데 난 막 신음소리가 돼지 멱따는소리마냥 어헝 어헝~ 이지랄 하는줄 알았다 ? 근데 안그러드라 ㅡㅡ 이년이 표정이 존나 미소를 띄면서 자기 아랫입술 살짝 깨물면서 중간 중간 아흥~ 하아..하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뭔가 즐겼지면 내가 봉사해준 기분이랄까?ㅡㅡ...
근데 이뇬이 갑자기 중간에 일어나더니 뭐지했지 근데 갑자기 뒤돌더니 엎드리더라 그때 알았지 이년도 고팠구나 ㅎㅎ 뒤로 해줄까 하다가 존나 괘씸해 보이면서도
내가 해주는 느낌들길래 옆에가서 내가 눕고 내위로 올라 태웠어
와.. 여기서 ...존나 잘하는거 이건 진짜 허리 놀림이 ㅅ.ㅂ 생각도 못했다
진짜 이러다간 15분도 못채우고 쌀꺼같길래 뒤로 했지 근데시발.. 또 나올꺼같은거야 (뒤로하면 쪼임이 더 강해지니까)
이년이 ㅂㅈ 컨트롤을 할줄 알더라고 하..(잘하는 애들은 꽉조였다 풀었다한다) 뒤로 하다가 다시 정상 체위로 넘어왔어
이년도 첨에는 아흥~하아.. 하다가 나중에는 돼지멱따는소리마냥 어헝 헝~헝~ 하더라..
그래서 아 그래 이쯤했으면 충분히 즐겼다 하고 안에다 해도 되냐구 물어봤지
ok 하길래 그대로 안에다가 발싸하고 침대에 그대로 드러누웠다
그뒤로 진짜 심하게 현자타임이 오더라 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보니 왠 뉴트리아가 누워있길래 빨리 담배 하나피고 튀어나옴
다음날 친구한테 존나 놀림받음 시발새끼.....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얼싸 안한게 다행인것같다
니들은 나처럼 아무거나 먹지마라..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