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필드에서 꼬시다 실패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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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6 조회 314회 댓글 0건본문
어젯밤에 간만에 중국인 친구를 만나.. 밥먹고 나서 술한잔 하러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주로 젊은 애들이 와서 술먹는 곳이야.. 그곳에서 중국인 친구가 오늘 처음 본다며 데리고 온 처자랑 셋이서
주거니 받거니 와인을 두병을 깠더랬지.. 그러던중에.. 바로 내옆자리에 젊은 처자들이 와서 앉는게 아니겠는가.
슬쩍슬쩍 6명정도 왔는데 몽타주를 스캔을 해봤지. 그중에 가장 괜찮게 생긴애가 있길래.. 눈낄도 주고..
같이 술도 건배하면서.. 작업을 쳐야겠다. 생각을 했걸랑.. 그런데 이뇬이 팅기네? 연락처를 달랬더니.. 안주는거야..ㅠㅠ
아 쪽팔려.. 하는수 없이.. 그냥 집에 와버렸다..
얼굴이 담배연기때문에 잘 안보이는데. 암튼 내 앞에 앉아서 눈낄을 많이 주고 그랬는데. 안먹히네. ㅠㅠ 이것들 6명중에
그나마 담배연기로 가려진 저 아이가 젤 이뻤는데. 아쉽게 실패..씨바..
그리고 또 한가지.. 중국인 친구가 데리고온 처자를 어제 중국친구애가 그날 첨봤다고 했는데..
내가 슬쩍 물어봤어. 내가 작업을 쳐도 되겠냐고.. 괜찮데.. 능력껏 해보라는거야. ㅋㅋ 그래서 도전 해볼라고..
애들아. 너희들의 기운이 필요하다.. 기운 좀 많이 넣어줘라.. 잘되면 가슴사진찍어서 올려볼테니까..ㅋㅋ
생긴건 저렇게 생겼다.. 93년생이고 혼자 살고 있다고 하는데 말야. ㅋㅋ 이번설에 한국가는데 한국갔다와서 작업을 쳐봐야겠어
이사진은 이처자 위쳇안에 있는 사진을 퍼다 온건데. 실물도 뭐 나름 괜찮아..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