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누나랑 원나잇..그리고 섹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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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4 조회 795회 댓글 0건본문
얼마전 여행을 갔는데 거기 게스트하우스에서 맥주파티를 했습니다.
제가 독보적으로 막내고 (전 21살이구 다른분들은 연령대가 24-30살) 그래서 처음엔 낯가리고 있었는데
어떤 누나분이(25살)저를 노골적으로 계속 쳐다보는겁니다..애써 피하고 있었는데 시선이 힐끔힐끔 느껴질정도로
솔직히 이때부터 관심이 갔습니다. 얼굴이 정말 귀엽고 이쁘게 생기셨어요..
그래도 계속 시선피하고 애써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그 누나는 옆테이블로 옮겨갔구요.
그러곤 이제 자연스럽게 술게임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1차는 정리하고 2차로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다른분들은 선뜻 가자고 안하시더라구요.
전 흥도 오르고 아쉬운 마음에 눈치보다 2차가자고 말을 꺼냈더니
그 누나도 간다고 하더군요..결국엔 그 누나 친구분이랑 형한분이랑 넷이서 2차를 가게됫습니다.
이때부터 누나가 노골적으로 스킨쉽을 하셨습니다. 이동하면서 계속 기대고 손잡고 안고..
그러다 포장마차에서 둘이서 남았고 술은 취해있고 아무도 없고 숨소리만 들리는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제 손은 가슴에 가있고..
그러곤 눈에 보이는 아무 방이나 잡고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그때 너무 취해있었고 누나는 약간 멀쩡하신 상태였는데 제가 애무하다 ㅋㄷ없이 그냥 ㅅㅇ하려 했나봐요..
갑자기 멈추더니 ㅋㄷ없인 안된다고 절대 안할거라고 제가 그냥 하려고 하니까 한 30분동안 저를 엄청 설득 하셨어요
나도 너랑 자면 좋은데 여태까지 한번도 ㅋㄷ없인 안했다고..자기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온거라며..준비 안한 너를 탓하라고 ㅠㅠ
막 여자친구 생각하라고 후회할거라며..거의 30분동안 설득당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땐 술 취하고 제정신이 아니여서 크게 아쉬운 마음은 안들었는데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아쉬운 마음이 드는겁니다 ㅠㅜ
무엇보다 너무 너무 예쁘셔서.. 그때 당시에 번호받고 헤어졌는데 솔직한 마음으론 다시 연락을 해보고 싶어요..지역도 가까웠습니다ㅠㅠ
여자친구도 있는데 이런 생각하는 제가 쓰레기인거 압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아쉬운 마음밖엔
진짜 이런 질문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한데 이성적인 판단이 지금 제대로 안되네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 누나랑 SP로 이어지고 싶은데 ㅠㅠ 일주일만에 보내는 톡에 뭐라고 보내야 할까요...
제가 독보적으로 막내고 (전 21살이구 다른분들은 연령대가 24-30살) 그래서 처음엔 낯가리고 있었는데
어떤 누나분이(25살)저를 노골적으로 계속 쳐다보는겁니다..애써 피하고 있었는데 시선이 힐끔힐끔 느껴질정도로
솔직히 이때부터 관심이 갔습니다. 얼굴이 정말 귀엽고 이쁘게 생기셨어요..
그래도 계속 시선피하고 애써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그 누나는 옆테이블로 옮겨갔구요.
그러곤 이제 자연스럽게 술게임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1차는 정리하고 2차로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다른분들은 선뜻 가자고 안하시더라구요.
전 흥도 오르고 아쉬운 마음에 눈치보다 2차가자고 말을 꺼냈더니
그 누나도 간다고 하더군요..결국엔 그 누나 친구분이랑 형한분이랑 넷이서 2차를 가게됫습니다.
이때부터 누나가 노골적으로 스킨쉽을 하셨습니다. 이동하면서 계속 기대고 손잡고 안고..
그러다 포장마차에서 둘이서 남았고 술은 취해있고 아무도 없고 숨소리만 들리는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제 손은 가슴에 가있고..
그러곤 눈에 보이는 아무 방이나 잡고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그때 너무 취해있었고 누나는 약간 멀쩡하신 상태였는데 제가 애무하다 ㅋㄷ없이 그냥 ㅅㅇ하려 했나봐요..
갑자기 멈추더니 ㅋㄷ없인 안된다고 절대 안할거라고 제가 그냥 하려고 하니까 한 30분동안 저를 엄청 설득 하셨어요
나도 너랑 자면 좋은데 여태까지 한번도 ㅋㄷ없인 안했다고..자기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온거라며..준비 안한 너를 탓하라고 ㅠㅠ
막 여자친구 생각하라고 후회할거라며..거의 30분동안 설득당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땐 술 취하고 제정신이 아니여서 크게 아쉬운 마음은 안들었는데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아쉬운 마음이 드는겁니다 ㅠㅜ
무엇보다 너무 너무 예쁘셔서.. 그때 당시에 번호받고 헤어졌는데 솔직한 마음으론 다시 연락을 해보고 싶어요..지역도 가까웠습니다ㅠㅠ
여자친구도 있는데 이런 생각하는 제가 쓰레기인거 압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아쉬운 마음밖엔
진짜 이런 질문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한데 이성적인 판단이 지금 제대로 안되네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 누나랑 SP로 이어지고 싶은데 ㅠㅠ 일주일만에 보내는 톡에 뭐라고 보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