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오빠랑 폰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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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1 조회 507회 댓글 0건본문
난 여고생인데 성욕이 남달라서 자위를 자주함
인스타에서 태그 막 야한거 걸고 자기 몸사진 올리고 신음소리 영상올리고 그런게 있음
생리하기 전이라 성욕이 완전 풀이었는데 섹스타 계정 만들고 나도 내 가슴 찍어서 올림 ㅋㅋ
근데 무슨 5분도 안되서 좋아요 완전 많이 달리고 디엠 완전 많이옴
첨엔 잘 몰라서 다 답장해야되는 건줄 알고 다 해주다가 어떤 사람이랑 대화좀 많이 했음
그러다가 스카이프? 그거깔고 통화를 하게됬음
이 사람은 20대였고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었음
사투리를 쓰는 지역에 살지 않는데 전화딱 받으니깐 사투리가 쩌는 거임
알고보니까 부산서람이었음
사투리로 막 낮은 목소리로 그러니깐 되게 멋있었음
왜냐면 난 사투리가 절대 들리지 않는 곳에서 살기때문에
암튼 그렇게 막 대화하고 저나하고 그러면서 좀 친햐짐 하루만에
글고 계속 내가슴 예쁘다고 칭찬해줌
그러고 엄마랑 티비를 보고있옸는데 막 연락이옴
막 얘기하다가 오빠가 니는 뭐 걍 겉에만 만지나? 이런식으로 부끄럽게 자꾸 물어보는거임 ㅜㅜ
그래서 그렇다고 ㅋㅋ 삽입은 아직 무서워서 안해봤다고 하면서 뭐
글고 뭐 해보고싶은거 없녜
끄래서 난 차에서 해보고 싶다하고 오빠는 공중화장실에서해보고 싶담서 ㅋㅋ
막 우리 만나면 공중화장실에서 바로 하자는거임 만나자마자 ㅋㅋㅋㅋㅋㅋ
뭐 우리가 만날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뭐 그러자고 하고 나 신음 잘침느다고 ㅋㅋㅋ 그러고
그러다가 오빠가 막 세세하게 말하면서 흥분시키는거임
너 노팬티에 치마입고와 화장실거서 치마만 내리고 바로 넣을거니까 이런식으로 ㅠㅠㅠ
지금 옆에 엄마 있는데 완전 대박적으로 젖음
그래서 오빠 젖었어요 .. 이러니깐 자기도 섰대 ㅋㅋㅋㅋㅋ
나 ㅈㅇ하는거 보면서 해결하고싶대
막 조르는거임
엄마는 자러들어가고 오빠는 집에 친구있고 그런상태에서 우리는 영통을 하게됬음
나 정말 내몸을 남에게 보여준적이 단한번도 없어서 너무 부끄럽고 그냥 막 청피하고 그랬는데
오빠가 너무 흥분된다고 니 마이젖었나?보자
이래서 ㅋㅋㅋㅋㅋ 이어폰끼고 침대에서 숨죽이면서 나의 그곳을 보여줬음
난 이미 물 넘칠정도로 충분히 젖어있었음 .. ㅎ
오빠가 아 ..진짜많이젖었네 하 쫌씩 만져봐라
내가 평소에 하던대로 ㅋㄹ만 그냥 문질문질함
근데 진짜 다른사람이 내가 하고있는걸 보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고 ㅜ 걍 심장 터지는줄알았음
오빠도 막 자기꺼 만지고 있고 .. ㅋㅋㅋㅋㅋㅋㅋ
한참하니까 나 물 더나오고 신음이 절로 나옴
오빠가 막 하..지민아 좋아? 좋아? 너무좋아 하아
이래서 내가 너무 부끄러운대 좋아소리가ㅠ절로남 좋아 오빠...너무좋아 하아앙 막 이러고 ㅋㅋㅋㅋ
오빠가 손가락넣어보라하는 거임
넣었는데 미친 너무 아팠음 잘 들어가지도 않고 ㅠㅠ 겨우 넣고 짤깍짤깍함
근데도 오빠는 좋다고 막 계속 하 지민아 너무 좋아 너무좋아 너무 예뻐 좋아? 이럼서 거친목소리로 ..ㅎㅎ
나도 막 하으 좋아 ..좋아 아아하아 이러면서 신음 엄청나오고 ㅜㅜ 근데 엄마가 집에 있잖슴?
오빠가 막 신음 참으라고 해서 내가 막 흡 하고 참으면서 했더니 오빠가 더흥분된다고 ㅋㅋㅋ 난리침
그러다가 내가 막 오빠랑 ..오빠랑 하고싶어 이랬음
미친고같았음 왜 저말이 나왔지? 대벅 부끄러웠음 근데 저말이 나올수밖에 앖었음 나무 흥분해서 ㅜ
저랬더니 오빠가 하 나도 내거 넣고싶어 넣고싶어 지민아 넣을래
이런식으로 계속 하다가 거의 이삼십준? 하다가 둘이 나란히 절정을 맛보고 ㅋㅋㅋㅋ
씻고 카톡을 했음
내가 오빠랑 하고싶다고 할때 진짜 좋았다고 ㅋㅋㅋ
암튼 너무 좋았음 ...
우리의 첫 폰섹이었음 ㅎ..
지금까지 한 4번정도 했는데 아직도 이때가 생각나면 오빠는 벌떡벌떡 선다고함 ㅋㅋㅋㅋ
인스타에서 태그 막 야한거 걸고 자기 몸사진 올리고 신음소리 영상올리고 그런게 있음
생리하기 전이라 성욕이 완전 풀이었는데 섹스타 계정 만들고 나도 내 가슴 찍어서 올림 ㅋㅋ
근데 무슨 5분도 안되서 좋아요 완전 많이 달리고 디엠 완전 많이옴
첨엔 잘 몰라서 다 답장해야되는 건줄 알고 다 해주다가 어떤 사람이랑 대화좀 많이 했음
그러다가 스카이프? 그거깔고 통화를 하게됬음
이 사람은 20대였고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었음
사투리를 쓰는 지역에 살지 않는데 전화딱 받으니깐 사투리가 쩌는 거임
알고보니까 부산서람이었음
사투리로 막 낮은 목소리로 그러니깐 되게 멋있었음
왜냐면 난 사투리가 절대 들리지 않는 곳에서 살기때문에
암튼 그렇게 막 대화하고 저나하고 그러면서 좀 친햐짐 하루만에
글고 계속 내가슴 예쁘다고 칭찬해줌
그러고 엄마랑 티비를 보고있옸는데 막 연락이옴
막 얘기하다가 오빠가 니는 뭐 걍 겉에만 만지나? 이런식으로 부끄럽게 자꾸 물어보는거임 ㅜㅜ
그래서 그렇다고 ㅋㅋ 삽입은 아직 무서워서 안해봤다고 하면서 뭐
글고 뭐 해보고싶은거 없녜
끄래서 난 차에서 해보고 싶다하고 오빠는 공중화장실에서해보고 싶담서 ㅋㅋ
막 우리 만나면 공중화장실에서 바로 하자는거임 만나자마자 ㅋㅋㅋㅋㅋㅋ
뭐 우리가 만날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뭐 그러자고 하고 나 신음 잘침느다고 ㅋㅋㅋ 그러고
그러다가 오빠가 막 세세하게 말하면서 흥분시키는거임
너 노팬티에 치마입고와 화장실거서 치마만 내리고 바로 넣을거니까 이런식으로 ㅠㅠㅠ
지금 옆에 엄마 있는데 완전 대박적으로 젖음
그래서 오빠 젖었어요 .. 이러니깐 자기도 섰대 ㅋㅋㅋㅋㅋ
나 ㅈㅇ하는거 보면서 해결하고싶대
막 조르는거임
엄마는 자러들어가고 오빠는 집에 친구있고 그런상태에서 우리는 영통을 하게됬음
나 정말 내몸을 남에게 보여준적이 단한번도 없어서 너무 부끄럽고 그냥 막 청피하고 그랬는데
오빠가 너무 흥분된다고 니 마이젖었나?보자
이래서 ㅋㅋㅋㅋㅋ 이어폰끼고 침대에서 숨죽이면서 나의 그곳을 보여줬음
난 이미 물 넘칠정도로 충분히 젖어있었음 .. ㅎ
오빠가 아 ..진짜많이젖었네 하 쫌씩 만져봐라
내가 평소에 하던대로 ㅋㄹ만 그냥 문질문질함
근데 진짜 다른사람이 내가 하고있는걸 보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고 ㅜ 걍 심장 터지는줄알았음
오빠도 막 자기꺼 만지고 있고 .. ㅋㅋㅋㅋㅋㅋㅋ
한참하니까 나 물 더나오고 신음이 절로 나옴
오빠가 막 하..지민아 좋아? 좋아? 너무좋아 하아
이래서 내가 너무 부끄러운대 좋아소리가ㅠ절로남 좋아 오빠...너무좋아 하아앙 막 이러고 ㅋㅋㅋㅋ
오빠가 손가락넣어보라하는 거임
넣었는데 미친 너무 아팠음 잘 들어가지도 않고 ㅠㅠ 겨우 넣고 짤깍짤깍함
근데도 오빠는 좋다고 막 계속 하 지민아 너무 좋아 너무좋아 너무 예뻐 좋아? 이럼서 거친목소리로 ..ㅎㅎ
나도 막 하으 좋아 ..좋아 아아하아 이러면서 신음 엄청나오고 ㅜㅜ 근데 엄마가 집에 있잖슴?
오빠가 막 신음 참으라고 해서 내가 막 흡 하고 참으면서 했더니 오빠가 더흥분된다고 ㅋㅋㅋ 난리침
그러다가 내가 막 오빠랑 ..오빠랑 하고싶어 이랬음
미친고같았음 왜 저말이 나왔지? 대벅 부끄러웠음 근데 저말이 나올수밖에 앖었음 나무 흥분해서 ㅜ
저랬더니 오빠가 하 나도 내거 넣고싶어 넣고싶어 지민아 넣을래
이런식으로 계속 하다가 거의 이삼십준? 하다가 둘이 나란히 절정을 맛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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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빠랑 하고싶다고 할때 진짜 좋았다고 ㅋㅋㅋ
암튼 너무 좋았음 ...
우리의 첫 폰섹이었음 ㅎ..
지금까지 한 4번정도 했는데 아직도 이때가 생각나면 오빠는 벌떡벌떡 선다고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