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해 생각이 바뀐 어느날 4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성에 대해 생각이 바뀐 어느날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1 조회 254회 댓글 0건

본문

예상들 했으리라 믿는다


손을 등뒤로 놓고 만지듯 안 만지듯 할때는 분명 만지고 싶은거다..


사실 그전까지는 몰랐다


늘 남자만 하고 싶어 하고 남자만 해야 하고 남자만 했어야 했다


조금 나쁜 말로 하면 " 어디 감히 여자가 달려들어 !" 정도...


근데 은순이는 안그랬다 ...정 말 달려 들었다..


손으로 만지고  먼저 입으로 달려드렸고 먼저 올라 탓다..


드레스 ..아..자꾸 드레스 인데 암튼 그걸 입고 브라 안하고 팬티 입고 


세상 어느 여자가 영화 보자는데 속옷을 가져와서  거의 알몸으로 나올수 있나..


아~~알몸은 아니다 드레스 같은 옷입은 여자다..


일반적으로 애무는 가슴까지였는데  은순이는 아니였나보다


너네들 섹스 어느 정도까지 해봤니?  라고물어보면?


난  갈때까지 가봤다......


그것도 아주 어린나이에....20대 초반에.....


자연스럽게 빨더라..... 하루종일....배를 가까이 하면서...천천이...


안 그런척 하면서 배 가까이 다가가서  소위 말하는 ... 넌 죽으면 안돼! 란 느낌으로


한번도 죽이지 않고... 배 위에서  빨기를 멈추지 않더라,,,계속...


옷을 입고,,, 드레슨진 슬립인지 모르지만 그걸 입고 계속 ...


이때 성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지...


아~~ 여자도 하고 싶을때가 있구나,,,,,


정말 참 오래도 빨아주던데   이때 ...나도 빨아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