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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8 조회 4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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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야간근무인 관계로 아침8시에 퇴근하고 집와서 빈둥거렸는데

할것도 없고 ㅇㅍ로 놀고있었음.

 

그때 톡을 '오빠 자취한다' 라고 올렸었는데 이어플 사실 남자가 톡을 쌔빠지게 올려봐야 쪽지같은거 안오던데

어젠 뭐가 될려고 그러는지 올리자마자 곧장 쪽지가 오더라구.

 

광곤가 싶어 보니까 어디사녜. 그래서 ㅇㅅ에 산다고 하니 아..이러더라

왜? 라고 물어보니 자긴 ㄷㄱ산데. 내가 거기 토박인데 지금 타지살이하거든 그래서 막 아는척 했지.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슬슬 성드립삼천포로 빠져주다가 지금 뭐하냐니까 집이래 ㅋㅋㅋ

왜 이시간에 집에있냐 일안가냐 그러니까 학생이라네? 그래서 나이 물어보니 23살이더라고.

잘됫다 싶어서 여기서 별로안멀다고 오라고 살살꼬셨지.

어차피 별 기대도 없이 던져본건데 얘가 고민을 살살하네ㅋㅋ

와 이건 잘하면 되겠다 싶어서 전화번호 따내서 통화를 했지.

한 15분 이빨털어서 집에서 나오게했어 ㅋㅋㅋ

 

그리고 한 2시간걸렸나 터미널에서 픽업해서 자취방으로 향했지.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첨에 보자마자 가슴이 겁나커서 가슴사이즈 젤먼저물어봄ㅋㅋㅋ

근데 지 말로는 80F래.

솔직히 아무리 봐줘도 80꽉찬B나 C정도로 보이는데 .. 일단 살짝 통통했으니.

뭐 F컵을 본적이 있어야 알아보던지 하지. 보통 F컵이라그러면 존나큰거아니야? 수박만한거.

쨋든 지 말로는 국내사이즈로는 80F고 일본꺼로는 H컵이라고 우기는데 피식피식웃으면서 야 잘봐줘야 꽉찬B에서 C같다고 하니까

발끈하면서 아 보여줘야하나? 하면서 막 안전벨트를 풀어 .

어이구 여기서 뭐 어쩔려고 하니까 못보여줄거같지? 이러면서 윗옷을 걷을라길래 야야 도로한가운데서 뭔짓이냐며

됫다고 ㅋㅋ 그러면서 그냥 직접 만져보면 되지 하면서 티 위로 슬쩍 만졌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보여주는건 막 보여주려면서 만지니까 부끄럼타네 ㅋ

가만있어보라면서 라운드쪽으로 손집어넣어서 브라속에 손집어넣고  주무르면서 집으로 갔어.

 

크긴 큰거같은데 솔직히 모르겠드라 F같은거 ㅋㅋ

F안같다고 솔직히 F로안보인다고 살살 약올리니까 이게 슴부심이 있는가 겁나 자존심상해하더라 ㅋㅋㅋ

 

무튼 그렇게 집도착했고 방에 그냥 앉아서 꼼지락거리고 있는데

남에집와서 외투입고있는거 예의 아니라면서 일단 코트부터 벗으랬지.

코트 벗고 다시 앉아서 꼼지락 거리길래 어깨 잡아서 살짝 뒤로 젖히면서

아 역시 F컵 안같아 이러면서 약 살살올리니까 막 가슴 가리면서 아 F컵맞다고 이래 ㅋㅋ

그래서 바로 가슴에 손집어넣고 잘모르겠는데??? 하면서 만지다가 바로 눕혔지.

 

티랑 브라걷어올려서 가슴 보니까 아 ...크긴크더라.

근데 개인적으로 큰가슴 별로안좋아해서 매력은 잘..

난 75꽉찬B를 제일 선호하기때문에 ㅡㅡ..

큰거보단 알진게 좋더라고.

 

여튼 살살만지니까 금방금방 반응이 오더라고.

가슴 애무 적당히 해주다가 뒷머리 감싸면서 귀쪽으로 다가가서 애무하면서 목으로 타고 내려갔지.

한참 몸으로 연주하다가 애가 달아오르는게 보이길래 씻고오라했지.

 

그리고 씻고나와서 옆에 탁 눕길래 ㄲㅊ시렵다고 좀 따시게 해달랬지.

그니까 바로 ㅍㄹ를 해주는데 와....

얘는 다른거보다 ㅍㄹ가 발군이었다.

 

그 뭐랄까 ㅍㄹ를 받아보면 특히 입안이 되게 따듯한애들 있잖아.

얘가 딱 그래.

되게 따듯한데 거기다가 할줄을 아는얘야.

혀를 살살굴리면서 쭙쭙 빨아대는데.

되게 깊게까지 빨아주는게 느껴졌어.

그래서 야 그렇게 깊게넣으면 헛구역질 안나? 이러니까 난 이렇게 하는거 좋아해 이러면서

목구멍까지 넣어서 꿉꿉 거리면서 빨아주더라.

 

ㅍㄹ는 그냥 ㅍㄹ를 받는다는 자체가 흥분이지 ㅍㄹ로 느끼는건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내 생각을 아주 박살내주더라 .

뭐 목구멍까지 집어넣는 것도 받아본적도 없었지만..이건 신세계였다.

 

역대 어떤 ㅇㅅ에 가서 받아본 ㅍㄹ보다도 월등했으며 그냥 아주 평생 받아본 것 중 발군이었다.

아... 적으면서도 그 ㅍㄹ는 진짜 두고두고 받고싶단 생각이 드네.

 




두서없이 글 적기 시작하긴 했는데

이런거 여기서 첨 써올리는 거기도 하고

글재주가 없는 관계로 여기까지만 써야겠네.

뭐 뒤로는 관계를 가진거 밖에더있겠어.

겁나 물이 많았고 진짜 어마어마하게 밝히는 애였으며 질4를 했다는거정도..

 

무튼 꽁10 기분좋게 했던 날이야.


어제 출근전까지 죙일 박아대고 출근했고

이제 퇴근하자마자 여기 글을 쓰고있는데.. 이른시간이라 보는사람이 있을지..

 

참 이런 쪽으로 썰 풀자면 정말 많긴한데

이지역 오기 전 ㅊㅇ에서 동네사람이랑 ㅈㄲ했는데 진짜 그냥 일반인. 상타치는 21살 간호산데 10만 부르는거 대실비 이빨쳐서 8만으로 조진다음

두고두고 ㅅㅍ한 이야기나

타지역에 20살 애기 하나 꼬셔서 사귀는척하며 따먹은거 등등..

이상하게 나이대가 좀 있는 사람들은 잘 안꼬여서.. 음음

무튼 여기까지.. 다들 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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