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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대륙의 나이트를 다녀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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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8 조회 2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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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나이트는 한국처럼 부킹이나 무대로 나가서 춤을 추는건 없다.. 적어도 내가 다녀봤던 곳은 다 그래...북경이나 상하이처럼


대도시쪽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암튼 어젯밤에 중국인친구의 부름을 받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이트에 갔어.


예쁜처자3명과 함께 있다는 속보를 받은 나는 후다닥 뛰어 갔더랬지.. 어젯밤 12시에 나이트에 도착을 하여


처자들의 몽타주를 확인했는데. 헉.. 3명중에 유독 한명이 정말 이쁜거야.. 연예인을 해도 될만큼 이쁜데..


그 이쁜애는 이미 중국친구놈이 해먹었기 때문에 나는 자연히 남아 있는 두명중 한명을 골라야 하는 상황인거야..


자! 보자 어디 보자.. 어떤지.. 봤는데 나머지 두명도 그렇게 못생긴편은 아니더라구.. 


모자쓰고 있는애는 딱 중국애처럼 생겨서..얼굴은 이쁜편인데 좀 중국에 미인상이라고 해야하나

 흔한 미녀상.. 그래서 약간 거부감이 생겼고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첨엔 별로 였는데 자꾸 보니까. 귀엽게 생겼어.. 응근히 날 챙겨주고..


그래서 그애에게 작업을 쳤지.. 작업이라고 할건 없고. 그냥. 대화몇마디와.. 술건배 몇번..


그렇다고 첫날 만나서 데리고 자고는 싶었으나.. 바로 여자셋은 택시타고 가버리는바람에.. 잠을 잘수가 없었어.


위쳇으로 친구 등록을 해뒀으니까.. 슬금슬금 작업을 쳐봐야지..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넘어 올것도 같아.. 어제 헤어지고 나서도 메신져 주고 받았고. 오늘 아침에도 문자를 주고 받았으니까


설 지나면 본격적으로 작업을 치지 않을까 싶어.. 


어제 갔던 나이트 클럽과 함께 있던 처자들 사진을 첨부 할께.. 3중에 가장 이쁘게생긴애는 사진을 안찍어서 어쩔수 없이


나머지두명과 함께 찍었음..그리고 나와 따로 같이 찍은 아이가.. 나의 작업대상.. ㅋㅋ 


낚시대는 계속 이곳저곳에 내리고 있는데.. 언제 월척을 낚을지는 의문이다. ㅋ 


원래가 작업이란게 이런게 힘들거야.. 꽁떡이 어디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노력이 필요한거라고..


나이먹은 아재가 이러고 다닌다고. 뭐라하기 없기다.. 아직 기운이 있을때 해야지.. 이런시간도 몇년안남았어..


기운빠지면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젊은 너희들은 제발 열심히 열심히 아가씨들 만나고 그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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