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살돼지 ㅈㄱ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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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6 조회 447회 댓글 0건본문
오랫만에 올려봅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많은 여자 따먹길 바랍니다.
이제 본론..
어제 퇴근후에 저녘먹으면서 반주로 소주를 마셨더니 취기도 올라오고 막 몰리더라구.
순천 ㅇㅍ는 얘들 마인드도 개젓이고 서비스도 개판이여서 별로 아니 전혀 땡기질 않았어.
그렇다고 안마를 가자니.. 그역시도 내상의 아픔이 있어서.. 그래서 간만에 ㅈㅌ어플을 키고 접속을 해서 둘러보았지.
몇명 보이긴 하더라구. 차례로 쪽지를 보냈어.
1번처자의 프로필 - 21살 163cm 63키로 E컵 지말로는 잘함.
2번처자의 프로필 - 21살 165cm 73키로 C컵. 2시간 15장 후장빼고 서비스 제한없음
3번 23세 - 쪽지쌩깜
4번 28세 - 쪽지쌩깜
5번 33세 - 쪽지쌩깜
6번 백마 - 우즈벡, 카자흐, 러시아 백마 1시간 15장..저번에 친구한테 붙여줬던 업소같길래 쪽지안보냄
대충 이렇게 있더라구..
그래서 1번한테 쪽지를 보내서 만났어. 술을 한잔 해서 차를 놔두고 택시타고 갔거든. 가서 5분정도 기다리니깐
맞은편 횡단보도에서 저년인가? 싶은 느낌이 드는 돼지가 오더라구. 제발 아니길 바랬어... 제발...
내앞에와서 얼굴을 딱보는데. 오마이갓! 얼굴은 이쁜편인데 목아래부분부터 오노~~ ㅅㅂ.
그래서 내가 물었지. "163에 63키로라메!! 왜 사기쳤어!!" 그년 하는말이 " 원래 그렇게 올리는거에요 ;; "
그냥 보냈어. 도저히 못하겠더라. 실제로 보니깐 155cm에 150근은 나가겠더라.. 뭔지 알지? 게그맨 홍윤화 인가?
완전 그런느낌. 근데 얼굴살은 별로 없더라구 ...그래도 그렇지... ㅅㅂ. 우와.. 허리랑 엉덩이가 내꺼 4배는 되것더라.ㅅㅂ ㅅㅂ
그래서 돌려보내고 바로 2번한테 쪽지를 보냈어.
알려준 모텔로가서 대실잡고 쪽지를 보냈지. 물론 나는 2가지 생각이였어. 물론 맘에 안들겠지만 혹시나... 대충 봐줄만하면
그냥하고 1번년 같이 완전 돼지면 돌려보내고 백마를 타든가 아니면 출장태국아가씨를 부를 계획이엿어.
샤워하고 있으니 바로 오더군 10분도 안걸린것같아.
일단 딱 스캔을 하니깐... 프로필에 165에 73키로 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165에 70키로도 안나가 보이더라구.
조금 뚱하구나.. 그런 느낌이지 "ㅅㅂ 이 돼지년아!!" 라는 욕이 나올정도는 아니였어.
여튼 1번년 보다 백배 더 괜찮더라구.
워낙 1번때문에 시력을 상실해버려서 그런가? ㅅㅂ
2번년이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며 1시간에 2번하시고 10만원 하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
뭐 상관없다. 그렇게해라..
놀라운건 있었어. 요즘애들 왜케 잘빠는거냐? 깜짝놀래버렸다. 어진간한 오피나 노래방언니들보다 더 잘 빨던데?
거의 안마언니들 수준이였어.
어려서그런지 아니면 원래 물이 많은 아이인지 모르겠는데. 대충 키스하고 가슴좀 빨아주고 딱 넣었는데
미끈하고 쑤~욱 들어가더군... 언능 끝내고 한번 더 할 생각으로 쉬지도 않고 발끝에 힘딱 주고 열심히 달렸어.
올려놓고 하려했으나 뭐 정상위로 해도 느낌이 괜찮더라구.
막 잘 쪼이거나 허리를 돌리는건 아닌데도 그냥 어려서 좋은느낌이랄까?
2주정도 굶어서 그런가 시원하게 뽑아주고 씻고 누워있다가.
한번 더할라고 했는데 별로 내키질 않아서 나는 한숨자고 갈테니 그냥 가라고 했어.
다음에 봐서 한번 더 봐도 될듯싶어. 싼맛에 영계를 먹는다는 걸로 만족..
나중에 살짝 드는 후회... 차라리 백마나 탈껄.. 차라리 태국이나 탈껄..
내가 원래 조금 살집이 있는 얘들 좋아라해도 어제는 정말 어린맛으로 먹었다.
순천에서 오피나 안마를 가려니 차라리 어플로 사먹는게 낫겠다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PS. 내가 뚱뚱하다는 기준이 조금 관대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