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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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6 조회 459회 댓글 0건본문
세부 하면 분위기가 마치 중남미의 갱스터 도시 같기도 하다.
나는 여기서 워터프론트 호텔에 있는 카지노와 가라오케 및 클럽을 이틀에 한번 내지 일주일에 5번은 들락날락한듯.
단! 카지노 출입시 많은 현금지참은 비추 한다.
나는 카지노에서 돈 따서 가라오케가서 쓸 목적으로 처음에 갔었는데, 갈때마다 본전도 못찾고 돌아왔다.
가라오케는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지금은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세부에서 가장 좋은 가라오케는 아가씨 한명 초이스하는데 우리나라돈 10만원정도 들어갔고
얘네들 2차비용은 따로 지불해야한다. 하지만, 헤어질때 택시비달라고 진상은 안부린다.
보통급의 가라오케에서 2차비용까지는 약 7~8만원이면 술거하게 취하고 마지막 2차 서비스까지 확실하다!
그러나 가장 추천하고 싶은곳은 500폐소(한화 만원돈)의 아가씨촌이다
택시기사한테 500폐소짜리 사창가를 가자면 보통 다 안다.
여기 아가씨들은 10대초반부터 20대후반아가씨들까지 다양하다.
아가씨들은 보통 학교안다니는 소녀들부터 세부대학다니는 여대생에 유부녀까지 천차만별이다.
우리가 택시를 타고 직접가서 초이스 해서 모텔에가야한다는 번거로움이있지만,
이런 번거로움을 감수하고라도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시간은 3시간에 횟수무한대 + 다양한 요구 가능하다. (다만 도구는 직접 한국에서나 현지에서 사서 챙겨 가야한다)
팁으로 택시비 100(2000원~2500원)폐소정도만 쥐어주면 된다.
개인적인 팁으로는 당일밤 놀고 만약 이 아가씨가 맘에들면 전화번호를 교환한뒤 언제든지 콜하면 달려오거나
우리가 택시타고 이 아가씨가 사는 동네로 찾아가면된다. (예를 들어 불러서 저녁밥 사주고 모텔간다던지)
단! 이 아가씨도 당신이 맘에 들어야 한다는 가정하에다. 일행중에 퇴짜 맞은적은 딱 한번봤다.(퇴짜 맞을만한 사람인게 이 일 한번때문에 필리핀여자랑은 다신 얘기도 안한다는 소심남이었다)
필리핀 클럽은 우리나라와 다를게 없지만, 이들이 스테이지 안에서 행하는 행동은 우리나라와 완전 딴판이다.
춤을 추다보면 어디서 쫄랑쫄랑 여자가 앞에와서 미소를 날리거나 내 어깨춤에 손을 올리고 섹시하게 춤을 춘다.
아니면 내 앞을 지나가는 척 하면서 내 곧휴를 한번 쓰~~윽 하고 만지고 지나간다. (필리핀의 성비는 남녀 1:3 여자가 월등히 많아서 여자들의 기가 센 편이다)
나는 이런 입질이 오면 얼굴확인하고 맘에든다 싶으면 바로 같이 춤을 추다 클럽 안 덜 붐비는 곳에서 키스와 애무를 한다.
개인적으로 클럽안에서 내가 여자 성기를 쪼물딱한건 아마 필리핀을 다시 가지 않는한 앞으로 경험하기 힘든 추억일것이다.(거사를 치른후 손은 꼭 씻는걸 추천한다...)
필리핀 여자들이 좋아하는 인상은 바로 한국인이다. 외꺼풀 눈에 다부진체격이면 완소남! 키는 꼭 안커도 된다.
얘네가 작기때문에...ㅎㅎ 나도 170초반대인데 키로 꿇리지 안는 나라였다.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은 PUMP 라는 곳이다.
남자는 민소매셔츠에 슬리퍼만 안신으면 모두 다 출입가능한 곳이다.(얘네 나름 물관리 ㅡㅡ;)
클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진짜 엄청 싸고 환락의 파티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모든 경비와 주류비 다 합쳐서 한화 3~4만원이면 새벽4~5시까지 놀다가 모텔에서 마무리까지 가능하다
한국에서 호구짓 당하지 말고 필리핀으로 가라
나는 여기서 워터프론트 호텔에 있는 카지노와 가라오케 및 클럽을 이틀에 한번 내지 일주일에 5번은 들락날락한듯.
단! 카지노 출입시 많은 현금지참은 비추 한다.
나는 카지노에서 돈 따서 가라오케가서 쓸 목적으로 처음에 갔었는데, 갈때마다 본전도 못찾고 돌아왔다.
가라오케는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지금은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세부에서 가장 좋은 가라오케는 아가씨 한명 초이스하는데 우리나라돈 10만원정도 들어갔고
얘네들 2차비용은 따로 지불해야한다. 하지만, 헤어질때 택시비달라고 진상은 안부린다.
보통급의 가라오케에서 2차비용까지는 약 7~8만원이면 술거하게 취하고 마지막 2차 서비스까지 확실하다!
그러나 가장 추천하고 싶은곳은 500폐소(한화 만원돈)의 아가씨촌이다
택시기사한테 500폐소짜리 사창가를 가자면 보통 다 안다.
여기 아가씨들은 10대초반부터 20대후반아가씨들까지 다양하다.
아가씨들은 보통 학교안다니는 소녀들부터 세부대학다니는 여대생에 유부녀까지 천차만별이다.
우리가 택시를 타고 직접가서 초이스 해서 모텔에가야한다는 번거로움이있지만,
이런 번거로움을 감수하고라도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시간은 3시간에 횟수무한대 + 다양한 요구 가능하다. (다만 도구는 직접 한국에서나 현지에서 사서 챙겨 가야한다)
팁으로 택시비 100(2000원~2500원)폐소정도만 쥐어주면 된다.
개인적인 팁으로는 당일밤 놀고 만약 이 아가씨가 맘에들면 전화번호를 교환한뒤 언제든지 콜하면 달려오거나
우리가 택시타고 이 아가씨가 사는 동네로 찾아가면된다. (예를 들어 불러서 저녁밥 사주고 모텔간다던지)
단! 이 아가씨도 당신이 맘에 들어야 한다는 가정하에다. 일행중에 퇴짜 맞은적은 딱 한번봤다.(퇴짜 맞을만한 사람인게 이 일 한번때문에 필리핀여자랑은 다신 얘기도 안한다는 소심남이었다)
필리핀 클럽은 우리나라와 다를게 없지만, 이들이 스테이지 안에서 행하는 행동은 우리나라와 완전 딴판이다.
춤을 추다보면 어디서 쫄랑쫄랑 여자가 앞에와서 미소를 날리거나 내 어깨춤에 손을 올리고 섹시하게 춤을 춘다.
아니면 내 앞을 지나가는 척 하면서 내 곧휴를 한번 쓰~~윽 하고 만지고 지나간다. (필리핀의 성비는 남녀 1:3 여자가 월등히 많아서 여자들의 기가 센 편이다)
나는 이런 입질이 오면 얼굴확인하고 맘에든다 싶으면 바로 같이 춤을 추다 클럽 안 덜 붐비는 곳에서 키스와 애무를 한다.
개인적으로 클럽안에서 내가 여자 성기를 쪼물딱한건 아마 필리핀을 다시 가지 않는한 앞으로 경험하기 힘든 추억일것이다.(거사를 치른후 손은 꼭 씻는걸 추천한다...)
필리핀 여자들이 좋아하는 인상은 바로 한국인이다. 외꺼풀 눈에 다부진체격이면 완소남! 키는 꼭 안커도 된다.
얘네가 작기때문에...ㅎㅎ 나도 170초반대인데 키로 꿇리지 안는 나라였다.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은 PUMP 라는 곳이다.
남자는 민소매셔츠에 슬리퍼만 안신으면 모두 다 출입가능한 곳이다.(얘네 나름 물관리 ㅡㅡ;)
클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진짜 엄청 싸고 환락의 파티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모든 경비와 주류비 다 합쳐서 한화 3~4만원이면 새벽4~5시까지 놀다가 모텔에서 마무리까지 가능하다
한국에서 호구짓 당하지 말고 필리핀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