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가서 기숙사에서 동거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4 조회 274회 댓글 0건본문
어학 연수를 가서 20대 초반 어린 학생과 사귀게 되었습니다.기숙사가 1인 1실로 구성되 있었는데 별나게 한건물에 남녀가 같이 쓰고 있었습니다.사귄지 1주일 조금 넘어서 였던가요그날 친구들하고 술 몇잔을 기우리고 자연스레 여자친구 기숙사방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녀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전 취기가 있어서 그녀 침대에 누워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며 뒹굴거리고 있었고그런 모습이 귀여웠는지 침대옆에 다가와 앉더군요.취기도 올랐겟다 침대에 앉아 있던 그녀를 쓰러트려 옷을 벗겨 버렸죠.75B컵에 허리가 정말 잘록한 몸매 ....하지만 약간 하체 비만이 있었어요.
엉덩이와 허벅지가 워낙 튼튼한 몸매 였지만 가슴과 허리 라인 하나 만큼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애무고 머고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팬티를 벗기고 삽입 했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좀 미안한 감이 드네요. 워낙 혈기왕성할 때라사귄지 1주일 만에 그냥 관계를 해버렸던거 같아요.그녀도 처음에는 오빠 이러지마 하며 나를 달랬지만 금방 포기하는거 같더군요.솔직히 그렇게 삽입이 기분좋앗지는 않았어요.워낙 어릴때 부터 딸을 많이 잡아서 삽입만으로는 황홀하지 않았고사귀진 얼마 되지 않아서 감정을 공유할 시간도 짧았고, 전희도 없었던 터라얼마간의 피스톤 질을 끝내고 사정 했던거 같네요.기숙사에서 동거한 얘기는 시작도 않했는데 글은 굉장히 길게 썻네요 ㅎㅎ앞으로 몇편더 올리겠습니다. 그녀가 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정말 흥분되거든요 ㅎㅎ
엉덩이와 허벅지가 워낙 튼튼한 몸매 였지만 가슴과 허리 라인 하나 만큼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애무고 머고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팬티를 벗기고 삽입 했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좀 미안한 감이 드네요. 워낙 혈기왕성할 때라사귄지 1주일 만에 그냥 관계를 해버렸던거 같아요.그녀도 처음에는 오빠 이러지마 하며 나를 달랬지만 금방 포기하는거 같더군요.솔직히 그렇게 삽입이 기분좋앗지는 않았어요.워낙 어릴때 부터 딸을 많이 잡아서 삽입만으로는 황홀하지 않았고사귀진 얼마 되지 않아서 감정을 공유할 시간도 짧았고, 전희도 없었던 터라얼마간의 피스톤 질을 끝내고 사정 했던거 같네요.기숙사에서 동거한 얘기는 시작도 않했는데 글은 굉장히 길게 썻네요 ㅎㅎ앞으로 몇편더 올리겠습니다. 그녀가 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정말 흥분되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