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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일본처자 만났던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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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0 조회 4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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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미안. 딱 거기서 글을 마쳤네.. 마져 쓸께..


그렇게 내 침대속으로 쏙. 들어 오더니.. 양팔로 가슴을 가리고.. 디게 부끄러워 하는거야.. 응근..귀여움에.. 걸치고 있던


타월을 벗어 던지고..스텝을 진행했지... 키스부터 시작하면서 목덜미를 ㅇㅁ를 하는데.. 이친구의 ㅅㄱㄷ가 목인가봐..


몸을 살살떨며 ㅅㅇ 소리를 내는데... 이이...(좋아) 소꼬이이(거기 좋아) 그러길래.. 귀밑목부위를 집중적으로 ㅇㅁ를


시전해줬지.. 그러면서 한손으로 잡기도 버거운 ㄱ ㅅ 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ㅇㅁ를 하던도중..


이친구가 홱하고 자세를 바꾸더라.. 깜놀.. 내위로 올라가서는 이곳저곳을 ㅇㅁ해주는데.. 뭐랄까.. 


ㅅㄲㅅ 를 받는데.. 정말 잘하더라.. 혀와 손을 이용하여.. 잘하는데. 한편으론 유바ㅇㄸㄸㅇ 를 시전해보고 싶었다..


ㄱ ㅅ 이 커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는데. 그날엔 못하고 다음에 할때 했었는데.. 그것도 성심껏 잘해주더라.ㅋ


그렇게 서비스아닌 서비스를 받고.. 위치를 내가 69로 향하게 하여.. ㅂㅃ을 시전.. 냄새도 없고.. ㅍㅂ에..


털은 가지런히 정리가 잘되어 있고.. 참 이쁘게 생겼더라...


ㅋㄹ를 집중적으로 핡타줬더니.. 거의 죽더만.. 몸을 비비꼬고.. 하던 ㅅㄲ시를 재대로 할수 없을만큼 너무 잘느끼더라..


자세바꿔서 단단해지 내 꼬부기를 밀어 넣었지.. 


허흐윽... 다메...  으흐응 이이..... 이이.. 


정말 신음 소리는 죽이더라.. 가느다란 목소리에.. 세가지요소가 딱이야.. 신음소리 허리돌림 적극성.. 


조금헐렁한 느낌을 받았지만. 뭐.. 그래도 이만하면 맛있는 편이니까.. 


정상위 뒤ㅊㄱ 여성상위.. 안아서... 다양한 포지션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역시나..


예전 일본여친처럼.. 이이 이이.. 와따시 이꾸...이꾸... 하더니.. ㅇㄹㄱㅈ을 .. 느끼더라.. 


참 신기했던게 보통 한국여자나 중국여자들은 오르 ㄱㅈ을 느낄때는 말없이 혼자 느끼는 경우가 있잖아.


그런데 일본여자들은 스스로 올때 말을 하고.. 느끼더라.. 물론 지금한국애들이 바뀌여서.. 말을 하는애들도 있지.


중국애들은 말을 안해.. 그래서 느꼈는지 안느꼈는지를 모르겠어.. 


그렇게 일을 치르고.나서.. 꼭 껴안고.. 있는데.. 자신에게 만족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좋았다고.. 고맙다고 하더라.


뭔가 디게 고맙더라고.. 마음씨가.. 착해보이고.. 그래서.. 나도 무척 만족한다고.. 


앞으로 우리 자주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으로 다니고.. 여행도 가자고 그랬지.. 


고맙다더니.. 가슴에 쏙 들어와 안기더라.. 그날은 그렇게.. 2떡으로.. 마무리하고..


아침에 호텔에서 나와. 출근을 하게 되었지.. 


그이후로.. 내가 작년 3월까지 있으면서.. 거의 주1회를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호텔로.. 고고싱..


그러면서 14년도 크리스마스이브때는 함께 온천여행도 다녀오고.. 


애는 다 좋은데.. 착하고.. 나에게 맞춰주고.. 성가시게 안하고.. 근데.. 마이네임이라는 듣보잡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은 마이네임이 좋아 내가 좋아 라고 물어봤는데.. 마이네임때문에 오빠를 만나거라고..


질투하지 말라고.. 나의 취미생활에.. 누가 간섭하는건 싫다면서.. 우리부모님도.. 하지않는말이라며 정색을 하는데.


좀.. 뻥쪘지.. 


그것 빼곤 다 좋은데.. 그리고.. 일본스타일은 정말 자신의 생활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어서..타인에 대한 생활을 이해해줘.


그래서.. 서로 데이트약속을 잡을때도. 거의 일주일 전부터 잡아야해.. 한국애들처럼 오늘 보고 싶다고..


바로 오늘 보자... 해서 볼수있는게.. 아니야.. 한국애들은 왜 안되냐고. 막따지고 그러잖아.. 일본은 그런게 없어.


어쩔때는 좀 무관심하게 느끼게 되서.. 나 사랑하냐? 라고 물어보 거든... 그럼 물론 사랑하지.. 그러거든..


그런데 왜.. 보고싶어 하지 않아? 그랬더니. 매일 보고 싶은데.. 오빠의 일에 방해가 될까봐... 


솔직히 무관심한척 연락하고 지내는게 나같은 사람에게 좋지만.. 내가 좀 나쁜놈이지.. 사랑까지 바라다니..


유부남인데.. 


아. 그리고. 좀 특이 한게 있다면.. 일본은애들은 나이를 안따지고. 처음부터 만날때 나이를 물어보지 않아..


물어보는 말은 어떤일을 하는지만 물어보고.. 나이는 물어보지 않는다. 


그래서 나같은 노땅들도.. 충분히 20대의 젊은 애들을 만날수가 있는거야.. 


일본에서는 60대 이상되는 노인들이.. 20대 젊은 애들과 만나는게 흔해.. 노인들 정말 부럽더라.. 쭉방어린처자와


손잡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전혀..꺼리낌이 없어 보여.. 패션스타일도. 되게 멋있게 하고 다니고.. 


암튼 그래.. 


일본쪽일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고.. 다시 중국쪽에서 일이 조금씩 풀리는것 같아서..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지..


헤어질때는 무척 깔끔하더라. 내가 일을 중국에 가서 해야하기때문에...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


그랬더니.. 같이 가자.. 나도 오빠따라서 가고 싶다.. 이럴줄 알았는데.. 알았다고..


참 깔끔하게.. 헤어졌어.. .



그리고.. 내 등급이 갑자기 껑충뛰어올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 고마워요~~ 근데 등급이 오르면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 


등급 높으면 뭐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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