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빙의 그녀들 - 20살때 친구들 3명이랑 아는걸레 고1 돌림빵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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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0 조회 1,300회 댓글 0건본문
안녕 형들? 불금 잘보냈어?앞으로도 되도록 일하면서 매일매일 썰을 풀생각이야정말 생각보다 많이 날 기억해줘서 고마울따름이고!
이번에 할이야기는 집안사정으로 유학을 중도포기하고난후에한국 본토여자에 굶주린 나의 20살 시절 잊지못할 썰이야계획은 2부작으로 잡앗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길게 끌이야기는아니라단편이될수도잇겟다. 무튼 바로 시작할게!
20살의 중반이되어갈쯤 난 집안사정으로 유학을 중도포기하고한국으로 들어와서 그냥 엄마가게 도와드리면서 이런저런 자격증 공부할때엿어중2때 유학간 나로썬 20살떄 한국오니까 그나마 있는 친구들은다 중학교때부터 친햇던 ㅂㄹ친구들 몇명이 다였어근데 그땐 뭐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이라 친구들의 소개와술자리 합석이 잦아지면서 점점 다른친구들하고도 많이친해졋지.
그때 한창 어울렷던 친구들이 있엇는데 나까지 총 5명의 꼬츄들로 총 10부랄이였지.재밋는친구들이고 노는거좋아하는 친구들이여서 좋앗지만개인적으로 나는 그친구들하고 한가지 안맞는점이잇엇어그건 바로 술만먹으면 기승전떡, 기승전여자 문제엿지
난 지금도 그렇지만 여자는 주변에 소리소문하나 안내고 알아서잘먹고 잘사는 타입이야, 그런게 더 좋고. 물론 주변에 여자 소개시켜준적도 없엇고그러다보니 소개를 받아본적도, 그런 자리를 좋아하지도않아.그리고 모르는 계집들하고 한번 자보겟다고 술먹고 시간투자해가며돈쓰고 도박거는걸 되게 싫어하는 마인드임. (차라리 섹파 하나 두고 꽁떡을 치거나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두고두고 먹는걸 더 추구)그렇다 보니 매번 그 친구들과는 술을 먹으면 맨날 개네들이 여자를 소개시켜달라는둥보도데리고 놀자는둥 징징 대는게 너무 싫어서 늘 몰래 집에 가곤햇지.
그러던 어느날도 다름없이 그런날이 왔어. 다들 술이 좀 올라왓고그중에 한 부자집아들새끼가 잇는데 개가 술쳐먹더니 또 섻스섻스 여자여자노래를 부르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또 분위기가 그쪽으로 갓고다들 핸드폰 전화부를 뒤졋음. 그날은 솔직히 나도 물좀 뺴고싶엇고발정난 날이라 함께햇다 ㅋㅋ
무튼 그러던 도중 부잣집아들이 " 야 저번에 OO(우리랑친햇던 한다리후배)가 던져준 고1짜리 ㄱㄹ년하나있는ㄷ ㅔㅋㅋㅋ 개라도 부를까? " 우리 : " 야 근데 ㅋㅋㅋ 시발 고1이잖아 ;; 근데 이쁨? 몸매는? " 부잣집: " 애들이 다 개를 '마비' 라고 부름 " 우리 : " 왜? " 부잣집 : " 안면마비 걸린거처럼 생겨서 줄여서 마비 "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 " 이 ㅅ ㅣ발새끽 ㅏㅋㅋㅋㅋㅋㅋㅋ 버려 "
우린 결국 허탈함과 함께 욕쳐주고 또 각자 번호부 뒤지기를 10분정도 지낫을까한놈은 그냥 피곤하다고 집가서 자겟다고 하고 가고정신차리고 보니 우리 4명은 그 부잣집놈 차를 타고 마비를 향해 달려가고잇엇다..가면서 그 부잣집놈이 그 마비년한테 전화검부잣집 : " 어디냐? "마비 : " 저 OO주변 OO놀이터요~ " ( 그당시 시간 새벽 1시반, 비도오고잇엇음 ) 부잣집 : " ;; 비오는데 이시간에 놀이터에서 뭐해 ㅋㅋ " 마비 : " 집 나왓는데 갈데가없어서.. 그냥 친구들이랑 있어요 " 부잣집 : " 왜 집을 나왘ㅋㅋㅋ 그럼 친구들이랑 계속 있을꺼야? 어디서자게? " 마비 : " 아뇨.. 친구들도 곧 집간대요, 전 모르겟어요.. "
무튼 그렇게 전화를 하고 그날 시간도 늦엇고 비도오는데라그년을 꼬시는건 별로 어렵지않앗음 물론 돌림빵하겟다고 애기안하고 오빠들끼리 방잡고 술먹을건데할거없음 같이 먹자고 , 그리고 우리 나중에가면 거기서 자라고 햇더니콜함. 그렇게 우린 그 놀이터를 네비쳐서 한 30분걸려서 갔다.가는길에 부잣집 놈애길 들어보니 마비년은 ㅈㄴ 못생겻고 소문난 10ㄱㄱㄹ라 좀 더럽고 위험할수가 있다는점, 몸매가 개 10ㅅㅅㅌㅊ고 마른볼륨감있는 들어갈댄 들어가고 나온곳은 다나왓다, 개 쪼인다 . 라는 정보입수.어차피 한번 따먹고 버릴애고 술김에 ㅅㅅ도 좀 하고싶겟다 콘돔끼고하면되고몸매만 좋으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할때쯤 그 놀이터에 도착
한 1분정도 기다리면서 부잣집이 마비한테 전화해서 차로 불럿음그러더니 저~기서 어떤 여자애 한명이 패딩으로 비막으면서 빠르게 걸어오더라구멀리서 봣을떈 어두워서 잘 안보엿지만 좀 마른체형인건 딱봐도 보엿다.무튼 비가 와서 급하게 차에 타서 내옆에 앉앗는데 거기서 속으로 쫌 많이 놀랏다;'
이번에 할이야기는 집안사정으로 유학을 중도포기하고난후에한국 본토여자에 굶주린 나의 20살 시절 잊지못할 썰이야계획은 2부작으로 잡앗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길게 끌이야기는아니라단편이될수도잇겟다. 무튼 바로 시작할게!
20살의 중반이되어갈쯤 난 집안사정으로 유학을 중도포기하고한국으로 들어와서 그냥 엄마가게 도와드리면서 이런저런 자격증 공부할때엿어중2때 유학간 나로썬 20살떄 한국오니까 그나마 있는 친구들은다 중학교때부터 친햇던 ㅂㄹ친구들 몇명이 다였어근데 그땐 뭐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이라 친구들의 소개와술자리 합석이 잦아지면서 점점 다른친구들하고도 많이친해졋지.
그때 한창 어울렷던 친구들이 있엇는데 나까지 총 5명의 꼬츄들로 총 10부랄이였지.재밋는친구들이고 노는거좋아하는 친구들이여서 좋앗지만개인적으로 나는 그친구들하고 한가지 안맞는점이잇엇어그건 바로 술만먹으면 기승전떡, 기승전여자 문제엿지
난 지금도 그렇지만 여자는 주변에 소리소문하나 안내고 알아서잘먹고 잘사는 타입이야, 그런게 더 좋고. 물론 주변에 여자 소개시켜준적도 없엇고그러다보니 소개를 받아본적도, 그런 자리를 좋아하지도않아.그리고 모르는 계집들하고 한번 자보겟다고 술먹고 시간투자해가며돈쓰고 도박거는걸 되게 싫어하는 마인드임. (차라리 섹파 하나 두고 꽁떡을 치거나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두고두고 먹는걸 더 추구)그렇다 보니 매번 그 친구들과는 술을 먹으면 맨날 개네들이 여자를 소개시켜달라는둥보도데리고 놀자는둥 징징 대는게 너무 싫어서 늘 몰래 집에 가곤햇지.
그러던 어느날도 다름없이 그런날이 왔어. 다들 술이 좀 올라왓고그중에 한 부자집아들새끼가 잇는데 개가 술쳐먹더니 또 섻스섻스 여자여자노래를 부르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또 분위기가 그쪽으로 갓고다들 핸드폰 전화부를 뒤졋음. 그날은 솔직히 나도 물좀 뺴고싶엇고발정난 날이라 함께햇다 ㅋㅋ
무튼 그러던 도중 부잣집아들이 " 야 저번에 OO(우리랑친햇던 한다리후배)가 던져준 고1짜리 ㄱㄹ년하나있는ㄷ ㅔㅋㅋㅋ 개라도 부를까? " 우리 : " 야 근데 ㅋㅋㅋ 시발 고1이잖아 ;; 근데 이쁨? 몸매는? " 부잣집: " 애들이 다 개를 '마비' 라고 부름 " 우리 : " 왜? " 부잣집 : " 안면마비 걸린거처럼 생겨서 줄여서 마비 "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 " 이 ㅅ ㅣ발새끽 ㅏㅋㅋㅋㅋㅋㅋㅋ 버려 "
우린 결국 허탈함과 함께 욕쳐주고 또 각자 번호부 뒤지기를 10분정도 지낫을까한놈은 그냥 피곤하다고 집가서 자겟다고 하고 가고정신차리고 보니 우리 4명은 그 부잣집놈 차를 타고 마비를 향해 달려가고잇엇다..가면서 그 부잣집놈이 그 마비년한테 전화검부잣집 : " 어디냐? "마비 : " 저 OO주변 OO놀이터요~ " ( 그당시 시간 새벽 1시반, 비도오고잇엇음 ) 부잣집 : " ;; 비오는데 이시간에 놀이터에서 뭐해 ㅋㅋ " 마비 : " 집 나왓는데 갈데가없어서.. 그냥 친구들이랑 있어요 " 부잣집 : " 왜 집을 나왘ㅋㅋㅋ 그럼 친구들이랑 계속 있을꺼야? 어디서자게? " 마비 : " 아뇨.. 친구들도 곧 집간대요, 전 모르겟어요.. "
무튼 그렇게 전화를 하고 그날 시간도 늦엇고 비도오는데라그년을 꼬시는건 별로 어렵지않앗음 물론 돌림빵하겟다고 애기안하고 오빠들끼리 방잡고 술먹을건데할거없음 같이 먹자고 , 그리고 우리 나중에가면 거기서 자라고 햇더니콜함. 그렇게 우린 그 놀이터를 네비쳐서 한 30분걸려서 갔다.가는길에 부잣집 놈애길 들어보니 마비년은 ㅈㄴ 못생겻고 소문난 10ㄱㄱㄹ라 좀 더럽고 위험할수가 있다는점, 몸매가 개 10ㅅㅅㅌㅊ고 마른볼륨감있는 들어갈댄 들어가고 나온곳은 다나왓다, 개 쪼인다 . 라는 정보입수.어차피 한번 따먹고 버릴애고 술김에 ㅅㅅ도 좀 하고싶겟다 콘돔끼고하면되고몸매만 좋으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할때쯤 그 놀이터에 도착
한 1분정도 기다리면서 부잣집이 마비한테 전화해서 차로 불럿음그러더니 저~기서 어떤 여자애 한명이 패딩으로 비막으면서 빠르게 걸어오더라구멀리서 봣을떈 어두워서 잘 안보엿지만 좀 마른체형인건 딱봐도 보엿다.무튼 비가 와서 급하게 차에 타서 내옆에 앉앗는데 거기서 속으로 쫌 많이 놀랏다;'